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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RADESIGN:BLOG &#187; 웹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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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표준, 웹접근성, 유니버설디자인, HTML, CSS, UI, UX, U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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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회 웹 표준의 날 + 9 Useful CSS3 Propert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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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May 2010 21:25:58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생활의 발견]]></category>
		<category><![CDATA[웹 기획]]></category>
		<category><![CDATA[웹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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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S3]]></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의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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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토요일 제4회 웹 표준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행사를 2006년 첫 회 때부터 빠짐없이 참석했고 후기도 꼬박꼬박 작성해 왔었답니다. 제1회(2006년 9월) -&#160;제1회 Css Design Korea 참가 후기. 제2회(2006년 12월) -&#160;2nd Web Standards Day, 웹 표준 개발자들의 잔치. 제3회(2009년 2월) -&#160;웹 표준을 넘어서&#8230; 최근에 만났던 몇몇 분들께서는 저를 보고 마치 연예인 보는것 같았다는 말씀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주 토요일 <a href="http://wiki.standardmag.org/kws4day">제4회 웹 표준의 날</a>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행사를 2006년 첫 회 때부터 빠짐없이 참석했고 후기도 꼬박꼬박 작성해 왔었답니다.</p>
<ol>
<li>제1회(2006년 9월) -&nbsp;<a href="http://naradesign.net/wp/2006/10/29/85/">제1회 Css Design Korea 참가 후기.</a></li>
<li>제2회(2006년 12월) -&nbsp;<a href="http://naradesign.net/wp/2006/12/01/97/">2nd Web Standards Day, 웹 표준 개발자들의 잔치.</a></li>
<li>제3회(2009년 2월) -&nbsp;<a href="http://naradesign.net/wp/2009/02/08/604/">웹 표준을 넘어서&hellip;</a></li>
</ol>
<p>최근에 만났던 몇몇 분들께서는 저를 보고 마치 연예인 보는것 같았다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좀 쑥스럽기도 한데요. 제가 이 행사를 통해서&nbsp;<a href="http://hyeonseok.com/">신현석</a>님, <a href="http://hooney.net/">조훈</a>님, <a href="http://channy.creation.net/">윤석찬</a>님, <a href="http://www.sumanpark.com/">만박</a>님을 처음 뵐 때에도 그랬었답니다. ㅋㅋㅋ</p>
<p>웹 표준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알고자 했을 때 이 분들이 없었다면 무척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꺼예요. 시행착오는 뭐 지금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분들 덕분에 조금 더 쉽게 지나왔기에 항상 존경하고 스승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이 분들의 어떤 생각에는 공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그 사실만은 변함이 없답니다.</p>
<p>제4회 웹 표준의 날 행사 분위기는 <a href="http://wiki.standardmag.org/kws4day#section6">참여했던 다른 분들의 포스팅</a>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행사 풍경을 전해드리는 것은 생략하고 웹 표준의날에 대한 개인적인 바램을 적어볼까 합니다.</p>
<p>웹 표준의날은 동종 업계에서 동료 의식을 지닌 분들이 모여 옳은 철학과 최신 정보와 인맥을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부족함이 없지만 더 많은 것을 바란다면 <b>&#8216;이 분야의 칭찬거리&#8217;</b>를 발굴하는 장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p>
<p>저는 제2회를 제외하고 모두 발표자로 참여했었는데요. 이제는 저보다 더 뛰어난 후배님들께서 나서주셨으면 합니다.&nbsp;저와 같거나 오히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nbsp;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경력이 짧아도 자기 분야에 대한 옳은 철학과 열정을 지닌 분들을 존경합니다. 다음 웹 표준의 날에는 그런 후배님들이 나와서 웹 표준의 날을 상큼하게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nbsp;</p>
<p>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골든벨 형식의 웹 표준 경진대회도 좋았는데요. 다음 회차부터는 <b>&#8216;유니버설 웹 어워드&#8217;</b> 라는 주제로 특정 기간 동안 제작된 웹 사이트 가운데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잘 지켜서 장애가 있고 없고를 떠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런 사이트를 <b>&#8216;추천하고 발굴하고 시상&#8217;</b>하는 것은 어떨까요?</p>
<p>이런 상이 있다면 웹 표준의 날은 어쩌다 한 번 오는 그런 날이 아니라 누구나 손 꼽아 기다리는 그런 날이 되지 않을까요? 그 어떤 경품보다도 값진 상이 되지 않을까요?</p>
<p>그리고 갑자기 쌩뚱맞을 수도 있지만 저와 같은 업계에서 저와 같은 직군 <b>&#8216;웹 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UI 개발자, 웹 개발자&#8217;</b>로서 종사하는 동료 여러분께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nbsp;일은 넘치고,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연봉 수준은 이런 상황에 맞지 않게 너무 짜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마치 노동집약형 산업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p>
<p>이런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으로써 저는 다음과 같은 행동 강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ol>
<li>첫째, 매일 야근을 하지 않으려면 더 많은 전문 인력이 시장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부사수가 채용되길 원하신다면 여러분들의 지식을 아낌없이 회사 밖에 있는 후배들에게도 나누어 주세요.</li>
<li>둘째, 노동집약형 산업을 벗어나려면 부가 가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완벽한 HTML/CSS/JS 코드를 생산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코드의 가치를 인정 받는 일 입니다. 여러분의 코드가 단순히 문법적으로만 유효한 코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세요.</li>
<li>셋째, 협업하는 분들이 웹 표준 모른다고 구박만 하지 마시고 친절하세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제대로 평가해 줄 수 있는 분들이고 저희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li>
</ol>
<p>CSS3 말고 요런걸 발표할껄 그랬나요? ^^; CSS3 발표자료는 여기 있습니다. &nbsp;<a href="http://naradesign.net/ouif/css3/">9 Useful CSS3 Propertie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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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애인을 차단하는 세계 최초 신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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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Apr 2010 17:43:21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웹 기획]]></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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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어제 마우스 장치에 완전히 의존하는 비밀번호 입력 방식 &#8216;시큐어 패쓰&#8217;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언론에 공개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우리나라 IT 기술이라는게 이 정도로 후진국인가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 지경입니다. 한번 보시죠. 전적으로 마우스(드래그 앤 드롭)를 이용한 비밀번호 입력 방식으로 키보드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다. 시각장애인은 마우스 포인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마우스를 사용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arget="_self" href="http://www.kisa.or.kr/">한국인터넷진흥원</a>(KISA)은 어제 마우스 장치에 완전히 의존하는 비밀번호 입력 방식 &#8216;시큐어 패쓰&#8217;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언론에 공개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우리나라 IT 기술이라는게 이 정도로 후진국인가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 지경입니다. 한번 보시죠.</p>
<p class="img" style="text-align: left; "><img width="500" height="240" class="xe_filesrl_11458" alt="전적으로 마우스(드래그 앤 드롭)를 이용한 비밀번호 입력 방식으로 키보드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다." src="http://naradesign.net/xe/files/attach/images//457/011/kisa.jpg" /><br />
전적으로 마우스(드래그 앤 드롭)를 이용한 비밀번호 입력 방식으로 키보드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다.</p>
<p>시각장애인은 마우스 포인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지체 장애인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마우스 스틱(빨대 모양의 막대기)이라는 장비를 이용해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태어 날때부터 이런 장애를 지닌 사람도 있고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이렇게 되신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장애인들은 비밀번호를 어떻게 입력해야 하나요?</p>
<p>더군다나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라는 곳에서 이런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건 한국 인터넷을 진흥 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한국 인터넷을 망치는 기술 입니다. 이런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a target="_self" href="http://www.law.go.kr/LSW/LsInfoP.do?lsiSeq=93657#0000">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a>에 의하여 소송 대상이 되고 법적 분쟁에 휘말렸을 경우 승소할 확률은 0% 입니다.</p>
<p>사용하지 말아야 할 기술 입니다.</p>
<p>스마트폰에서도 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구요? 일단 스마트폰에는 마우스가 없구요. 마우스 전용 이벤트 헨들러 같은 것도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마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라도 지원 하시게요? 어떻게 하시려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것도 세계 최초로 개발해서 같이 특허 내십시오.</p>
<p>다 같이 잘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p>
<ul>
<li><a target="_self" href="http://news.donga.com/3/all/20100415/27578455/1">[단독]비밀번호 입력, 마우스로 &lsquo;드래그&rsquo;</a></li>
<li><a target="_self" href="http://jhyun.wordpress.com/2010/04/15/%EB%A7%88%EC%9A%B0%EC%8A%A4%EB%A5%BC-%EC%93%B0%EC%A7%80-%EB%AA%BB%ED%95%98%EB%8A%94-%EC%82%AC%EB%9E%8C%EC%9D%80-%EC%96%B4%EB%96%BB%EA%B2%8C-%EB%B9%84%EB%B0%80%EB%B2%88%ED%98%B8-%EC%9E%85%EB%A0%A5/">마우스를 쓰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ndash; 비밀번호 입력, 마우스로 드래그</a></li>
<li><a target="_self" href="http://john.chungbuk.ac.kr/board/view.php?id=notice&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0">마우스만을 이용하는 패스워드 입력장치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는 한 통용될 수 없다</a></li>
<li><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0041602010560600009">키보드 안쓰는 패스워드 방식&hellip;&quot;웹 접근성 외면&quot; 장애인 단체 반발</a></li>
</ul>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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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jQuery를 이용하여 FAQ 목록 만들기.</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10/03/26/12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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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Mar 2010 16:15:41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웹 기획]]></category>
		<category><![CDATA[웹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자바스크립트]]></category>
		<category><![CDATA[FAQ]]></category>
		<category><![CDATA[jQue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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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FAQ(Frequently Asked Question) 목록은 어떤 요소로 마크업 할 것인지가 가장 고민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마크업 방법이 있는데요. ul &#62; li &#62; (p+p) ul &#62; li &#62; (hx+p) ul &#62; li &#62; dl &#62; (dt+dd) dl &#62; (dt+dd) + (dt+dd) + (dt+dd) &#8230; dl(dt+dd) + dl(dt+dd) + dl(dt+dd) &#8230; 오늘 제가 선택한 방법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AQ(Frequently Asked Question) 목록은 어떤 요소로 마크업 할 것인지가 가장 고민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마크업 방법이 있는데요.</p>
<ul>
<li>ul &gt; li &gt; (p+p)</li>
<li>ul &gt; li &gt; (hx+p)</li>
<li>ul &gt; li &gt; dl &gt; (dt+dd)</li>
<li>dl &gt; (dt+dd) + (dt+dd) + (dt+dd) &#8230;</li>
<li>dl(dt+dd) + dl(dt+dd) + dl(dt+dd) &#8230;</li>
</ul>
<p>오늘 제가 선택한 방법은 첫 번째 방법 이었습니다. 이 방법이 정답이라고 단적으로 말하기는 어렵고 다른 방법이 틀렸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HTML 구조에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제가 첫 번째 마크업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이 선택에 대한 확신은 아직 없습니다.</p>
<ul style="list-style-type: decimal;">
<li>질문과 답변 목록은 &#8216;목록&#8217; 이기 때문에 일단 &#8216;ul, ol, dl&#8217; 요소 가운데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 했습니다.</li>
<li>&#8216;ol&#8217; 목록은 항목의 배치 순서에 의미가 있는 경우 사용하면 되는데 &#8216;질문/답변&#8217; 목록은 배치 순서를 바꿔도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 비 순차 목록이라고 판단해서 제외 했습니다.</li>
<li>&#8216;ul&#8217; 목록은 항목의 배치 순서에 의미가 없는 경우 사용하면 되는데 &#8216;질문/답변&#8217; 목록은 배치 순서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사용 했습니다.</li>
<li>&#8216;dl&#8217; 목록은 정의 목록으로써 질문과 답변 형식에 사용해도 괜찮다고 판단 했지만 한 쌍의 &#8216;dt+dd&#8217; 요소를 한 번 더 감싸주는 마크업이 필요한 경우 CSS 스타일을 적용하는데 제한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외 했습니다.</li>
<li>&#8216;dl+dl&#8217; 형식은 &#8216;dl&#8217; 요소를 &#8216;항목의 그룹핑&#8217; 아닌 단 하나의 &#8216;항목&#8217;에만 적용했기 때문에 의미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서 제외 했습니다.</li>
<li>&#8216;li &gt; dl &gt; (dt+dd)&#8217; 형식은 목록 안에 또 다른 목록을 포함시키는 형태로써 하나의 항목을 두 번이나 목록 요소로 중첩 마크업 하는 것이 남용이라고 판단해서 제외 했습니다.</li>
<li>&#8216;ul &gt; li &gt; (p+p)&#8217; 형식으로 마크업 하는 것은 &#8216;질문/답변&#8217;을 모두 각각의 문단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판단 했습니다. 그러나 &#8216;질문&#8217;과 &#8216;답변&#8217;을 동일한 요소 &#8216;p&#8217;로 마크업 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뒷맛이 개운치가 않네요.</li>
<li>&#8216;li &gt; (hx+p)&#8217; 형식은 목록 안에 제목(hx) 요소가 들어가는 형태로써 의미상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했지만 목록 안에서 &#8216;hx&#8217; 요소를 사용하는 것이 &#8216;hx&#8217;를 남용하는 것은 아닌지 구조의 적절함에 확신이 서지 않아서 제외 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8216;li&gt;(p+p)&#8217; 구조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것을 선택했을 것입니다.</li>
<li>만약 한 쌍의 &#8216;(dt+dd)&#8217; 요소를 &#8216;dl&#8217; 요소로 직접 감싸는 대신 &#8216;di&#8217;(definition item)와 같이 한번 더 묶어주는 마크업 요소가 존재 했다면 저는 &#8216;dl&#8217; 요소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제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마크업 구조는 &#8216;dl &gt; di &gt; (dt+dd)&#8217; 이런 구조 인데 &#8216;di&#8217; 요소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소이므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li>
</ul>
<div style="display: block;" class="iframe"><iframe frameborder="0" width="100%" title="jQuery를 이용한 FAQ 목록 입니다. 이런 효과를 흔히 아코디언 효과(accordion effect)라고 부릅니다.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src="http://naradesign.net/ouif/uio/list/faq/xhtml.html" style="display: block; height: 545px;"></iframe><span>jQuery를 이용한 FAQ 목록 입니다. 이런 효과를 흔히 아코디언 효과(accordion effect)라고 부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list/faq/xhtml.html">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a>&nbsp;| <a href="http://naradesign.net/ouif/">OUIF</a> 페이지에 더 많은 예제들이 있습니다.</span></div>
<h3 id="h1269531325137">a 요소에 유효한 URL 사용하기</h3>
<p>질문은 &#8216;a&#8217; 요소로 마크업 되어 있고 &#8216;href&#8217; 값으로는 유효한 &#8216;URL&#8217;(#a1, #a2, #a3 &#823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효하다는 것은 링크의 목적지가 존재하고 링크 주소를 따라가면 기대했던 자원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특정 &#8216;질문/답변&#8217; 항목을 링크 주소를 통해 알려주어야 한다면 여러분은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눌러 &#8216;링크 주소 복사&#8217;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URL이 유효하지 않다면 이런 편의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8216;href&#8217; 값으로 의미 없는 값 &#8216;#&#8217;을 넣는다면 클릭 또는 키보드 Enter를 내리 쳤을 때 키보드 포커스는 페이지 맨 처음으로 이동해 버리기 때문에 화면 낭독기 사용자(시각 장애인)는 처음부터 다시 탐색을 시도해야 합니다. 유효한 URL을 작성하는 것은 사용성과 접근성을 모두 높여주는 일로써&nbsp;되도록 모든 링크에는 유효한 URL 값을 포함해야 합니다.</p>
<h3 id="h1269531690656">관련글</h3>
<ul>
<li><a href="http://www.clearboth.org/wiki/doku.php?id=lecture:html:faq_semantic_markup">FAQ의 의미 있는 마크업은?</a>&nbsp;- 추지호</li>
<li><a target="_self" href="http://njpaiks.egloos.com/2407349">목록(ol ul dl)의 올바른 활용 문제</a> &#8211; 백남중</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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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SS Bar Graph. Horizontal. Vertical. Star Rat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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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Mar 2010 12:23:19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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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orizontal]]></category>
		<category><![CDATA[HTML]]></category>
		<category><![CDATA[Vertic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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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목록(ul) 요소를 이용하여 CSS로 모양을 낸 수직 막대 그래프 입니다.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목록(ul) 요소를 이용하여 CSS로 모양을 낸 수평 막대 그래프 입니다.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다양한(p, ul, ol, dl) 요소에 콘텐츠로 포함되어 CSS로 모양을 낸 인라인 수평 막대 그래프 입니다.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배경 이미지와 CSS로 모양을 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 block;" class="iframe"><iframe frameborder="0" width="100%" title="목록(ul) 요소를 이용하여 CSS로 모양을 낸 수직 막대 그래프 입니다.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src="http://naradesign.net/ouif/uio/graph/vertical/xhtml.html" style="display: block; height: 385px;"></iframe><span>목록(ul) 요소를 이용하여 CSS로 모양을 낸 수직 막대 그래프 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graph/vertical/xhtml.html">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a></span></div>
<div style="display: block;" class="iframe"><iframe frameborder="0" width="100%" title="목록(ul) 요소를 이용하여 CSS로 모양을 낸 수평 막대 그래프 입니다.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src="http://naradesign.net/ouif/uio/graph/horizontal/xhtml.html" style="display: block; height: 385px;"></iframe><span>목록(ul) 요소를 이용하여 CSS로 모양을 낸 수평 막대 그래프 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graph/horizontal/xhtml.html">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a></span></div>
<div style="display: block;" class="iframe"><iframe frameborder="0" width="100%" title="다양한(p, ul, ol, dl) 요소에 콘텐츠로 포함되어 CSS로 모양을 낸 수평 막대 그래프 입니다.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src="http://naradesign.net/ouif/uio/graph/inline/xhtml.html" style="display: block; height: 587px;"></iframe><span>다양한(p, ul, ol, dl) 요소에 콘텐츠로 포함되어 CSS로 모양을 낸 인라인 수평 막대 그래프 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graph/inline/xhtml.html">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a></span></div>
<div style="display: block;" class="iframe"><iframe frameborder="0" width="100%" title="배경 이미지와 CSS로 모양을 낸 별점 그래프 입니다.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src="http://naradesign.net/ouif/uio/starRating/regular/xhtml.html" style="display: block; height: 450px;"></iframe><span>배경 이미지와 CSS로 모양을 낸 별점 그래프 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starRating/regular/xhtml.html">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a></span></div>
<p style="padding: 1em; border: 1px dotted rgb(204, 204, 204); background: none repeat scroll 0% 0% rgb(248, 248, 248); text-align: center;">이 밖에 더 많은 예제들이 <a title="Open User Interface Framework" href="http://naradesign.net/ouif/">OUIF</a>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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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jQuery+CSS Tree Navig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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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Mar 2010 12:30:15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웹 기획]]></category>
		<category><![CDATA[웹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자바스크립트]]></category>
		<category><![CDATA[jQuery]]></category>
		<category><![CDATA[Tree Navigation]]></category>
		<category><![CDATA[Tree Vie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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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jQuery를 이용한 Tree Navigation 예제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는데요. 키보드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접근성 있는 예제는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공개된 소스코드를 수정해서 사용할까 하다가 공부도 할 겸 해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중첩 목록(ul&#62;li&#62;ul&#62;li) 구조로 마크업 했고 현재 페이지 활성 상태를 표시 하려면 해당 li 요소에 .active 클래스를 추가(서버측 스크립트로)해 주면 됩니다. 계층 구조가 무한대로 깊어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jQuery를 이용한 Tree Navigation 예제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는데요. 키보드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접근성 있는 예제는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공개된 소스코드를 수정해서 사용할까 하다가 공부도 할 겸 해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p>
<p>중첩 목록(ul&gt;li&gt;ul&gt;li) 구조로 마크업 했고 현재 페이지 활성 상태를 표시 하려면 해당 li 요소에 .active 클래스를 추가(서버측 스크립트로)해 주면 됩니다. 계층 구조가 무한대로 깊어지는 상황도 처리가 가능 합니다. &#8216;+/-&#8217; 토글 버튼에 키보드가 접근해서 하위 목록 토글 인터렉션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p>
<p><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navigation/vertical/tree/xhtml.html">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a></p>
<div class="iframe"><iframe frameborder="0" width="100%" style="display: block; height: 684px;" src="http://naradesign.net/ouif/uio/navigation/vertical/tree/xhtml.html" title="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iframe></div>
<p style="padding: 1em; border: 1px dotted rgb(204, 204, 204); background: none repeat scroll 0% 0% rgb(248, 248, 248); text-align: center;">이 밖에 더 많은 예제들이 <a href="http://naradesign.net/ouif/" title="Open User Interface Framework">OUIF</a>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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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메뉴 건너 뛰기 링크(Skip Navig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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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Mar 2010 18:11:47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웹 기획]]></category>
		<category><![CDATA[웹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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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Design]]></category>
		<category><![CDATA[Skip Navigation]]></category>
		<category><![CDATA[메뉴건너뛰기]]></category>
		<category><![CDATA[보편적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설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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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방법 메뉴 건너 뛰기 링크에 관한 쟁점 키보드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메뉴 건너 뛰기 링크 글로벌 네비게이션을 본문 콘텐츠보다 늦게 마크업 하는 경우 지나치게 많은 &#8216;** 건너 뛰기&#8217; 제공은 오히려 공해 메뉴 건너 뛰기에 관한 더 많은 의견들 메뉴 건너 뛰기 링크란 하나의 웹 사이트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class="toc">
<li class="toc3"><a href="#h1268411810971">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a></li>
<li class="toc3"><a href="#h1268411867432">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방법</a></li>
<li class="toc3"><a href="#h1268412059078">메뉴 건너 뛰기 링크에 관한 쟁점</a></li>
<li class="toc3"><a href="#h1268414146871">키보드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메뉴 건너 뛰기 링크</a></li>
<li class="toc3"><a href="#h1268414697637">글로벌 네비게이션을 본문 콘텐츠보다 늦게 마크업 하는 경우</a></li>
<li class="toc3"><a href="#h1268415232758">지나치게 많은 &#8216;** 건너 뛰기&#8217; 제공은 오히려 공해</a></li>
<li class="toc3"><a href="#h1268416423255">메뉴 건너 뛰기에 관한 더 많은 의견들</a></li>
</ul>
<p>메뉴 건너 뛰기 링크란 하나의 웹 사이트에서 모든 페이지에 걸쳐 반복해서 등장하는 글로벌 네비게이션과 로컬 네비게이션을 건너 뛸 수 있는 링크를 말합니다. 마우스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이 링크가 왜 필요한지 알기 어렵지만 키보드만으로 웹을 탐색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p>
<blockquote class="citation">
<p>2.4.1 Bypass Blocks: A mechanism is available to bypass blocks of content that are repeated on multiple Web pages. (Level A) 2.4.1 블럭 우회: 여러 웹 페이지에서 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우회할 수 있어야 한다. (수준 A)</p>
<p><cite><a href="http://naradesign.net/wiki/WCAG_2.0#.EC.A7.80.EC.B9.A8_2.4_.ED.83.90.EC.83.89_.EA.B0.80.EB.8A.A5.EC.84.B1:_.ED.83.90.EC.83.89.ED.95.98.EA.B1.B0.EB.82.98_.EC.BD.98.ED.85.90.EC.B8.A0.EB.A5.BC_.EC.B0.BE.EA.B1.B0.EB.82.98_.EC.9C.84.EC.B9.98.EB.A5.BC_.ED.8C.90.EB.8B.A8.ED.95.A0_.EC.88.98_.EC.9E.88.EB.8F.84.EB.A1.9D_.EB.8F.84.EC.9A.B8_.EB.B0.A9.EB.B2.95.EC.9D.84_.EC.A0.9C.EA.B3.B5.ED.95.B4.EC.95.BC_.ED.95.9C.EB.8B.A4.">WCAG 2.0 : 2.4.1</a></cite></p></blockquote>
<h3 id="h1268411810971">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h3>
<p>시각 장애인은 마우스 포인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키보드만으로 웹을 탐색을 합니다. 물론 Tab키와 방향키 만으로 탐색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 낭독 프로그램은 &#8216;링크만, 헤딩만&#8217; 따로 모아서 탐색할 수 있고 특히 &#8216;링크&#8217; 텍스트를 설명력 있게 제공하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적절한 &#8216;헤딩&#8217;을 제공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건너 뛸 수 있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고 시각 장애인에게는 불필요한 콘텐츠를 잘 건너 뛰게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각이 있는 사람들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불필요한 콘텐츠를 무시하는 것에 학습되어 있습니다. 눈에 잘 띄도록 만든 배너를 빠르게 무시하는 것은 방법이라기 보다 본능적인 반응에 가깝습니다.&nbsp;헤딩은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p>
<h3 id="h1268411867432">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우회하는 방법</h3>
<p>콘텐츠와 콘텐츠 사이를 빠르게 건너뛰기 위하여 시각 장애인에게 헤딩(h1, h2, h3, h4, h5, h6) 정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실 오늘의 주제는 &#8216;메뉴 건너 뛰기&#8217; 입니다. 메뉴에 헤딩을 제공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제공해야 한다는 지침도 없으며 오히려 제공했을 때 더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뉴에는 보통 헤딩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 두 페이지 정도만 탐색해 보면 시각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누구나 그것이 메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같은 패턴의 데이터가 반복 되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img"><img height="236" width="600" src="http://naradesign.net/xe/files/attach/images//373/010/skipNavigation1_1.png" alt="한빛고등학교는 웹 사이트는 모든 페이지에 메뉴 건너 뛰기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class="xe_filesrl_10379" /></p>
<p>이렇게 모든 페이지마다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네비게이션들을 키보드 사용자는 어떻게 탐색해야 할까요? Tab키를 계속 누르고만 있어야 할까요? 다 필요해서 있는 것이니 반복 되더라도 계속해서 탐색하고 듣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닐껍니다. 건너 뛸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이미 위에서 &#8216;WCAG 2.4.1&#8242; 구절을 인용했지만 블럭을 우회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침은 &#8216;수준 A&#8217; 입니다. 수준 A는 최소한 지켜야 하는 수준으로써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와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콘텐츠 블럭을 건너 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8216;메뉴 건너 뛰기&#8217; 링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p>
<h3 id="h1268412059078">메뉴 건너 뛰기 링크에 관한 쟁점</h3>
<p>메뉴 건너 뛰기 링크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거의 모든 웹 접근성 전문가들이 동의하지만 그것을 제공하는 방법에는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다른 구현 방법이 있습니다.</p>
<ul>
<li>메뉴 건너 뛰기 링크는 시각이 있는 사람도 볼 수 있도록 웹 페이지 최 상단에 항상 노출해야 한다.</li>
<li>메뉴 건너 뛰기 링크는 시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방해가 되므로 숨김 처리하고 키보드가 접근할 때에만 노출해야 한다.</li>
<li>메뉴 건너 뛰기 링크는 시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방해가 되므로 항상 숨김 처리 해야 한다.</li>
</ul>
<p>여러분은 어떤 의견에 동의 하시나요? 저는 두 번째 방법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8216;네이버&#8217; 웹 페이지를 개발한다면 여러분들은 모든 네이버 웹 사이트 최 상단에 &#8216;메뉴 건너 뛰기&#8217; 링크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8216;메뉴 건너 뛰기&#8217; 링크는 시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건너 뛰고 무시해야 할 콘텐츠가 됩니다. 마우스를 조작하는 사람에게 이 링크는 필요치 않으니까요.</p>
<p>그렇다고 해서 항상 숨김 처리 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시각 장애인만 이 링크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시각은 있지만 손과 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지체 장애인은 마우스 스틱이라는 빨대 모양의 막대를 이용해서 키보드만으로 웹을 탐색 합니다. 손과 발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입에 막대를 물고 키보드를 두드립니다.&nbsp;메뉴 건너 뛰기 링크에 접근 했을 때 링크가 화면에 보여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시각은 있지만 키보드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장애인들에게 유용하기 때문 입다.&nbsp;간혹 TV에서 팔이 없는 지체 장애인이 발로 마우스를 조작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으실 껍니다. 하지만 발이 있다고 해서 모든 지체 장애인이 발로 마우스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것은 아닙니다.</p>
<h3 id="h1268414146871">키보드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메뉴 건너 뛰기 링크</h3>
<p>키보드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메뉴 건너 뛰기 링크 예제를 만드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필요치 않고 HTML과 CSS만으로 가능합니다. &lt;a&gt; 요소의 width, height, overflow 속성을 조절해서 기본적으로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처리한 다음 a:focus 상태일 때에는 width, height 값이 auto가 되도록 처리하는 것입니다.</p>
<div style="display: block;" class="iframe"><iframe frameborder="0" width="100%" title="키보드 접근시에만 메뉴 건너 뛰기 링크가 화면에 보이는 예제 - 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src="http://naradesign.net/ouif/uio/navigation/skip/xhtml.html" style="display: block; height: 380px;"></iframe><span>키보드 접근시에만 메뉴 건너 뛰기 링크가 화면에 보이는 예제 &#8211; <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navigation/skip/xhtml.html">이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a></span></div>
<h3 id="h1268414697637">글로벌 네비게이션을 본문 콘텐츠보다 늦게 마크업 하는 경우</h3>
<p>글로벌 네비게이션을 본문 콘텐츠보다 나중에 마크업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과 마크업 순서를 다르게 처리 한다고 해서 항상 논리적인 순서가 잘 못 되었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a href="http://naradesign.net/xe/" target="_self">Textyle</a> 블로그와 <a href="http://naradesign.net/wp/" target="_self">WordPress</a> 블로그는 모두 본문 콘텐츠가 먼저 마크업 되고 글로벌 메뉴가 나중에 마크업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8216;메뉴 건너 뛰기&#8217; 링크보다 &#8216;본문 건너 뛰기&#8217; 링크가 더 적절할 것이고&nbsp;나아가 &#8216;건너 뛰기 링크&#8217;는 생략해도 됩니다. 본문 콘텐츠는 모든 페이지에서 반복되는 내용도 아니고 많은 링크가 포함되어 있지도 않기 때문 입니다.</p>
<h3 id="h1268415232758">지나치게 많은 &#8216;** 건너 뛰기&#8217; 제공은 오히려 공해</h3>
<p>반복되는 블럭을 건너 뛰어야 한다는 지침을 잘 못 이해해서 모든 웹 페이지 상단에 굉장히 많은 &#8216;** 건너 뛰기&#8217; 링크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오히려 건너 뛰어야 할 공해 콘텐츠가 됩니다. 건너 뛰어야 할 것은 &#8216;반복되는 블럭&#8217;인데 마치 한 페이지의 &#8216;목차&#8217; 처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건너 뛰기 링크는 보편적인 경우에 &#8216;메뉴 건너 뛰기&#8217; 하나면 충분 합니다. 한편 모든 페이지에서 반복되지는 않지만 상당히 많은 버튼이나 링크가 존재한다면 해당 블럭을 건너 뛸 수 있도록 건너 뛰기 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img"><img height="31" width="155" src="http://naradesign.net/xe/files/attach/images//373/010/skipNavigation2.png" alt="네이버 뉴스 클러스터링 - 키보드가 접근 할 때 화면에 보이는 메뉴 건너 뛰기 링크" class="xe_filesrl_10384" /></p>
<ul>
<li><a href="http://news.search.naver.com/newscluster/" target="_self">네이버 뉴스 클러스터링</a> &#8211; 키보드가 접근 할 때 화면에 보이는 메뉴 건너 뛰기 링크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li>
<li><a href="http://naradesign.net/ouif/uio/smartEditorBasic/SEditorDemo.html" target="_self">네이버 스마트에디터 베이직(오픈소스)</a>&nbsp;- 본문에 등장하는 콘텐츠로써 키보드가 접근 할 때 도구 모음을 건너 뛸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li>
<li><a href="http://media.daum.net/" target="_self">미디어 다음</a> &#8211; 화면에 보이지 않는 메뉴 건너 뛰기 링크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li>
</ul>
<h3 id="h1268416423255">메뉴 건너 뛰기에 관한 더 많은 의견들</h3>
<ul>
<li><a href="http://www.jangkunblog.com/wp/skip-navigation-is-not-a-quick-link/" target="_self">Skip Navigation은 Quick Link가 아닙니다.</a>&nbsp;- 성민장군</li>
<li><a href="http://www.yangkun.pe.kr/post/846" target="_self">KWCAG 2.0 의 Skip Navigation(건너뛰기 링크) &ndash; 본문으로 가면 그만?</a>&nbsp;- 양군팩토리</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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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odal Windowed Login UI.</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10/03/04/11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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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Mar 2010 14:47:40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XE]]></category>
		<category><![CDATA[웹 기획]]></category>
		<category><![CDATA[웹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자바스크립트]]></category>
		<category><![CDATA[HTML]]></category>
		<category><![CDATA[jQuery]]></category>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설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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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XE에 사용하려고 모달 윈도우 처리된 로그인 UIO(User Interface Object)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jQuery를 이용해서 스크립트도 직접 작성해 봤는데 잘 한건지 한 번 봐주시면 좋겠네요.&#160; 미리 알려드립니다만 저는 주로 인터렉션을 프로토타이핑 해서 보여줄 목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작성하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서 보여드리는 예제 코드가 모두 XE에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 HTML &#8216;LOG-IN&#8217; 링크에 accesskey 속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은 XE에 사용하려고 모달 윈도우 처리된 로그인 UIO(User Interface Object)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jQuery를 이용해서 스크립트도 직접 작성해 봤는데 잘 한건지 한 번 봐주시면 좋겠네요.&nbsp;</p>
<p>미리 알려드립니다만 저는 주로 인터렉션을 프로토타이핑 해서 보여줄 목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작성하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서 보여드리는 예제 코드가 모두 XE에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p>
<div class="iframe" style="display: block;"><iframe frameborder="0" width="100%" style="display: block; height: 336px;" src="http://naradesign.net/ouif/uio/form/login/mw/xhtml.html" title="예제를 새 창으로 열기"></iframe></div>
<p><a href="http://naradesign.net/ouif/uio/form/login/mw/xhtml.html" target="_blank">예제를 새 창으로 보기</a></p>
<h3 id="h1267712226002">HTML</h3>
<ul>
<li>&#8216;LOG-IN&#8217; 링크에 accesskey 속성을 사용. &#8216;Alt+L&#8217; 또는 &#8216;Alt+Shift+L&#8217; 키를 사용하면 링크에 직접 접근.</li>
<li>논리적인 키보드 접근 순서. 로그인 레이어를 열거나 닫더라도 포커스는 초기화 되지 않고 문맥에 알맞게 순서를 유지.</li>
</ul>
<h3 id="h1267711812402">CSS</h3>
<ul>
<li>화면 전체를 덮는 반투명 레이어.</li>
<li>로그인 상자를 화면의 정 중앙에 배치.</li>
<li>서밋 버튼을 텍스트로 처리해서 텍스트를 교체할 수 있음.</li>
</ul>
<h3 id="h1267711822626">Javascript</h3>
<ul>
<li>&#8216;LOG-IN&#8217; 링크를 클릭해서 모달 윈도우 처리된 레이어 띄우기.</li>
<li>인풋에 포커스가 들어가거나 빠질 때 &#8216;레이블&#8217; 텍스트를 숨기거나 보여주기.</li>
<li>&#8216;로그인 유지&#8217; 항목에 체크하면 경고문 보여주기.</li>
<li>&#8216;ID/PW&#8217;를 입력하지 않았을 때 상황에 맞는 알럿 띄우기.</li>
<li>&#8216;Open ID&#8217; 링크를 클릭하면 오픈 아이디 화면으로 전환하기.</li>
<li>&#8216;ESC&#8217;키를 누르거나 &#8216;여백&#8217; 또는 &#8216;X&#8217; 버튼을 클릭하면 창 닫기.</li>
</ul>
<h3 id="h1267713492795">P.S.</h3>
<p>저는 얼마 전부터 <a href="http://www.textyle.kr/" target="_self">텍스타일</a>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이 글을 <a href="http://naradesign.net/" target="_self">제 워드프레스</a>에서 보셨다면 배달된 글을 보고 계신 겁니다. 텍스타일에서 작성한 글은 워드프레스, 미투데이, 트위터 등으로 자동으로 배달 된답니다. 번거롭게 퍼다 나르고 다닐 일이 없어서 좋네요. 텍스타일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즐거운 글쓰기 경험도 해 볼겸 해서 말이죠. ^^</p>
<p style="padding: 1em; border: 1px dotted rgb(204, 204, 204); background: none repeat scroll 0% 0% rgb(248, 248, 248); text-align: center;">이 밖에 더 많은 예제들이 <a title="Open User Interface Framework" href="http://naradesign.net/ouif/">OUIF</a>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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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sh:comments>1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SS Drop Down : Emulate Select/Option.</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10/02/18/1192/</link>
		<comments>http://naradesign.net/wp/2010/02/18/119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Feb 2010 17:37:28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웹 기획]]></category>
		<category><![CDATA[웹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자바스크립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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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식 제어 요소(Form Control Element)를 디자인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제한되어야 하고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이미 이전에 포스팅을 했지만 다시 한번 환기하는 차원에서 제한되어야 하는 서식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60; 스타일 변경이 제한된 서식 제어 요소들 HTML Markup View input type=&#34;checkbox&#34; input type=&#34;radio&#34; input type=&#34;file&#34; input type=&#34;hidden&#34; 화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식 제어 요소(Form Control Element)를 디자인 하는 것은 <a target="_self" href="http://naradesign.net/wp/2008/10/11/159/">상황에 따라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제한되어야</a> 하고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이미 이전에 포스팅을 했지만 다시 한번 환기하는 차원에서 제한되어야 하는 서식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p>
<p>&nbsp;</p>
<table border="1" style="border-width: 1px 0px 0px 1px; border-top: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left: 1px solid rgb(204, 204, 204); font-family: AppleGothic,나눔고딕,NanumGothic,'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Dotum,굴림,Gulim,sans-serif; font-size: 1em; margin-bottom: 15px;">
<caption style="padding: 0px 0px 0.5em;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스타일 변경이 제한된 서식 제어 요소들</caption>
<thead>
<tr>
<th scope="col"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HTML Markup</th>
<th scope="col"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View</th>
</tr>
</thead>
<tbody>
<tr>
<th scope="row"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input type=&quot;checkbox&quot;</th>
<td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input type="checkbox" style="font-family: AppleGothic,나눔고딕,NanumGothic,'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Dotum,굴림,Gulim,sans-serif; font-size: 1em;" /></td>
</tr>
<tr>
<th scope="row"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input type=&quot;radio&quot;</th>
<td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input type="radio" style="font-family: AppleGothic,나눔고딕,NanumGothic,'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Dotum,굴림,Gulim,sans-serif; font-size: 1em;" /></td>
</tr>
<tr>
<th scope="row"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input type=&quot;file&quot;</th>
<td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input type="file" style="font-family: AppleGothic,나눔고딕,NanumGothic,'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Dotum,굴림,Gulim,sans-serif; font-size: 1em;" /></td>
</tr>
<tr>
<th scope="row"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input type=&quot;hidden&quot;</th>
<td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화면 출력 안됨</td>
</tr>
<tr>
<th scope="row"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select, option</th>
<td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0px; border-right: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2px 5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select name="select" style="font-family: AppleGothic,나눔고딕,NanumGothic,'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Dotum,굴림,Gulim,sans-serif; font-size: 1em;">
<option>Option</option>
</select>
</td>
</tr>
</tbody>
</table>
<p>&nbsp;</p>
<h3 id="h1266424559111">서식 제어 요소의 디자인을 제한하는 이유</h3>
<p>이런 서식 제어 요소들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은 일단 브라우저들이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것을 디자인 하려는 시도는 실제로는 기능하지 않는 가짜 마크업을 남발하게되고 웹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하나의 콘트롤을 디자인 하기 위하여 화면에 보이는 마크업과 실제로 기능을 수행하는 마크업을 각각 따로 작성하게 되면 화면낭독기 사용자들은 화면 표시를 위한 가짜 마크업 때문에 곤경에 빠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p>
<p>그리고 간혹 단순한 텍스트 링크 기능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br />
<input type="radio" />라디오 버튼을 장식적인 요소로 사용한 다음 라디오 콘트롤에 자바스크립트를 입혀서 페이지 이동을 처리하는 고품격(?)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매우 잘못된 방법중의 하나 입니다.</p>
<p>모든 서식 제어 요소들은 사용자가 &#8216;전송&#8217;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 아무짓도 하지 않고 기다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서식 제어 요소들의 올바른 사용법이고 시각 장애인들은 그런 표준화된 그리고 전통적인 사용자 인터렉션에 의지해서 웹을 탐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p>
<blockquote class="citation">
<p>&quot;라디오 버튼을 눌렀을 뿐인데 페이지가 이동할 줄은 몰랐어요. 저는 전송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거든요.&quot;</p>
</blockquote>
<h3 id="h1266424626801">&lt;select&gt; 콘트롤을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h3>
<p>한편 서식 제어 요소를 사용할 때 사용자 입력을 전송하는데 쓰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CSS가 일반적으로 널리 퍼지기 이전에 서식 제어 요소들은 다른 HTML 요소들이 흉내낼 수 없는 효과적인 UI 콘트롤을 제공했기 때문에 그 이점만을 취하기 위한 활용사례가 많았습니다. 현재까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예가 바로 &lt;select&gt; 콘트롤 입니다. 본래의 목적은 단일 또는 다중 선택된 사용자의 선택값을 서버측에 전송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8216;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유관 기관으로 이동&#8217;과 같이 단순하게 텍스트 링크로 처리해도 될만한 UI에 지금까지도 여전히 &lt;select&gt; 요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 자바스크립트로 URL 값을 처리해서 넘기는 경우도 있고 서버측 스크립트로 값을 처리해서 넘기는 경우도 있는데 어느편이 더 유니버설한 설계 방법인지는 여러분이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p>
<p>하지만 한 발 더 나아가 저는 더 이상 &lt;select&gt; 콘트롤을 이용하여 페이지 이동하는 기법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바스크립트나 서버측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페이지를 이동하는 방법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CSS 배워서 이런데 써먹을 수 있습니다. &lt;select&gt; 콘트롤은 이제 그만 휴가 보내고 CSS에게 일을 시켜 보세요. &lt;select&gt; 요소의 드롭다운 콘트롤은 고작 &#8216;숨은 링크 목록&#8217;을 토글해서 보이거나 숨기는 인터렉션일 뿐입니다.</p>
<h3 id="h1266425081963">그럼에도 불구하고 &lt;select&gt; 콘트롤이 사랑받는 이유</h3>
<p>요소 본래의 목적에 맞지 않는 마크업과 복잡한 스크립트의 사용을 유발함에도 불구하고 &lt;select&gt; 콘트롤은 여전히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p>
<ul>
<li>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li>
<li>클릭하면 숨은 목록을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인터페이스로써 이미 대중에게 학습되었기 때문에</li>
<li>오랜 세월에 걸쳐 잘 작성된 레거시 코드가 있고 새로 만들 때 복사 후 붙여넣기만 하면 되니까</li>
</ul>
<p>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우리는 &lt;select&gt; 라는 콘트롤을 본래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되 &#8216;긴 직사각형의 우측 끝에 화살표가 달린 모양&#8217;만 취하면 되는 겁니다.</p>
<h3 id="h1266425651963">결론 : &lt;select&gt; 형태는 취하고 마크업은 버리자</h3>
<div class="iframe" style="display: block;"><iframe frameborder="0" width="100%" style="display: block; height: 230px;" src="http://naradesign.net/ouif/uio/select/xhtml.html" title=""></iframe></div>
<p><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select/xhtml.html">예제를 새 창에서 보기</a></p>
<p>위의 두 예제는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첫 번째 예제는 링크이고 두 번째 예제는 단일 선택을 위한 폼 콘트롤 입니다. 폼 콘트롤 우측에 &#8216;GO&#8217; 버튼이 보이시나요? &#8216;사용자가 폼을 전송하기 전까지는 아무짓도 하지 않아야 한다&#8217;는 원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버튼 입니다. &#8216;GO&#8217; 버튼이 없으면 어떻게 되냐구요? 아마도 키보드 사용자는 다른 항목을 선택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첫 번째 항목을 선택하는 순간 이미 다른 페이지로 이동되어 있거나 또는 전송 버튼을 찾느라 곤경에 빠질 것입니다. 저 &#8216;GO&#8217; 버튼이 있음으로 인해서 마우스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8216;누구나 사용&#8217;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하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8216;인류 행복의 총량&#8217;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nbsp;</p>
<p>다행히도 저렇게 단일 선택 옵션이 하나만 존재하는 경우 폼 대신 첫 번째 예제와 같이 링크로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폼 대신 링크로 처리하게 되면 &#8216;GO&#8217; 버튼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더 기뻐할 것입니다. 링크 목록은 클릭하기 전까지 펼침 상태로 존재하고 Enter 키를 받아야만 페이지 이동을 하기 때문에 &#8216;GO&#8217; 버튼이 없어도 키보드만으로 제어를 할 수가 있죠.</p>
<p>위 제시된 예제는 처리해야 할 콘텐츠가 &#8216;링크&#8217; 인지 또는 &#8216;진짜 폼의 선택&#8217;을 위한 것인지 명확하게 이해한 다음 사용해야 합니다. 단순히 링크로 처리해야 할(처리해도 될) 항목을 두 번째 예제로 마크업 한다면 오늘 제 포스팅은 말짱 도루묵 입니다. 부디 의미와 목적에 맞는 마크업을 선택해서 사용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이번 예제도 <a target="_self" href="http://mygony.com/">행복한고니</a>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요즈음은 행복한고니가 짬짬이 알려주는 jQuery 덕분에 아주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p>
<p style="padding: 1em; border: 1px dotted rgb(204, 204, 204); background: none repeat scroll 0% 0% rgb(248, 248, 248); text-align: center;">이 밖에 더 많은 예제들이 <a title="Open User Interface Framework" href="http://naradesign.net/ouif/">OUIF</a>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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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SS Navigation B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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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5:38:46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X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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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웹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자바스크립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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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저희 팀에서는 ProjectXE 라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슈트래커 또는 버그 트래킹 시스템이라고 불리우는 종류의 프로그램이죠. 현재&#160;issuetrackerXE 라는 이름으로 배포되고 있는 모듈의 기능과 디자인을 조금 더 개선시킨 패키지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기획도 했으니까 나중에 배포가 시작되면 피드백도 부탁드려야 겠네요.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디자인팀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디자인팀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디자인은 품질이 상당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저희 팀에서는 ProjectXE 라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슈트래커 또는 버그 트래킹 시스템이라고 불리우는 종류의 프로그램이죠. 현재&nbsp;<a target="_self" href="http://issuetracker.xpressengine.net/">issuetrackerXE</a> 라는 이름으로 배포되고 있는 모듈의 기능과 디자인을 조금 더 개선시킨 패키지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기획도 했으니까 나중에 배포가 시작되면 피드백도 부탁드려야 겠네요.</p>
<p>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디자인팀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디자인팀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디자인은 품질이 상당히 좋아서 한 번 쓰고 말기에는 정말 아깝더라구요. 재 활용 가치가 있는 UI 콤포넌트는 가끔 처음부터 재 사용을 염두해 두고 설계를 합니다. 물론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리는 단점은 있지만 다른 누군가의 시간을 분명히 단축해 줄꺼라 믿고 있습니다.</p>
<p>오늘 공유해 드릴 UI 콤포넌트는 평범한 네비게이션 바 입니다. 이런 종류의 네비게이션은 너무 흔해서 일년에 열두번도 더 코딩을 하지만 항상 재 사용을 염두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할 때마다 새로 만들고 처음부터&nbsp;다르게 코딩 합니다. 물론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다소 소모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보기에 평범해 보이지만 재 사용과 보편적 설계를 위해서 제가 이 네비게이션 바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았는지 한 번 설명드려 보겠습니다.</p>
<div style="display: block;" class="iframe"><iframe frameborder="0" width="100%" title="CSS Navigation Bar. 새 창으로 보기" src="http://naradesign.net/ouif/uio/navigation/horizontal/bar/xhtml.html" style="display: block; height: 300px;"></iframe><span>CSS Navigation Bar. <a target="_blank" href="http://naradesign.net/ouif/uio/navigation/horizontal/bar/xhtml.html">새 창으로 보기</a></span></div>
<h3 id="h1265811047234">보편적이고 사용성이 좋은</h3>
<p>수평 네비게이션은 보편적인 형태지만 하위 메뉴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하위 메뉴를 <a target="_self" href="http://www.president.go.kr/kr/index.php">수평으로 늘어뜨리거나</a> 또는 위 예제와 같이 <a target="_self" href="http://www.whitehouse.gov/">수직으로 늘어뜨리거나</a>. 그런데 이 두 가지 형태의 메뉴 구조는 사용성이 크게 다릅니다. 하위 메뉴를 수직으로 늘어뜨리는 것이 사용성과 확장성이 훨씬 좋습니다.</p>
<p>하위 메뉴를 수평으로 열게 되면 사용자는 정확하게 선택하기 위하여 &#8216;L&#8217;자 모양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시켜야 합니다. 게다가 하위 메뉴 영역을 벗어날 때 하위 메뉴가 사라지도록 처리하는 경우 사용성은 더 나빠집니다. 원하는 메뉴 링크까지 이동하려면 조심스럽게 마우스 포인터를 옮겨야 하니까요. 하위 메뉴를 수직으로 펼치면 마우스의 이동 괘적은 &#8216;I&#8217;자 모양을 그리게 되고 마우스를 옮기는 과정에서 메뉴가 닫힐 위험은 사라집니다.&nbsp;</p>
<h3 id="h1265811982648">웹 표준과 접근성을 지키는</h3>
<p>이런 메뉴 구조를 테이블 &lt;table&gt; 요소를 사용해서 마크업하면 의미에도 맞지 않고 접근성도 떨어집니다. 네비게이션 요소는 HTML로 표현할 때 &#8216;목록&#8217; 요소 &lt;ul&gt;, &lt;li&gt;로 마크업 해야 합니다. 동등한 수준의 내용이 같은 계층에서 여러번 반복 된다면 &#8216;목록&#8217;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화면 낭독기는 이런 목록에 대하여 목록의 &#8216;시작, 끝, 단계 그리고 항목의 개수&#8217;를 음성으로 알림으로써 목록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상기 예제에서 &#8216;CSS X&#8217; 버튼을 누르면 네비게이션이 어떤 HTML 구조로 마크업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코딩된 네비게이션 바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갖습니다.</p>
<ul>
<li>상-하위 계층 관계가 논리적으로 처리되어 CSS를 지원하지 않거나 걷어낸 장치(예:모바일)에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li>
<li>모든 항목에 키보드 접근이 가능하고 키보드 접근 순서가 의미있게 처리되어 있습니다.</li>
</ul>
<p>이 네비게이션 바는 키보드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만으로 탐색을 시도해 보세요.</p>
<h3 id="h1265813663055">유연하고 확장하기 좋은</h3>
<p>하위 메뉴의 개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수평으로 열리는 하위 메뉴는 필연적으로 줄바꿈을 동반하거나 메뉴의 개수를 제한하게 되지만 수직으로 열리는 메뉴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메뉴 데이터가 가변적인 상황에서 확장성이 더 좋습니다.</p>
<p>메뉴의 전체적인 너비는 레이아웃에 맞게 가변폭으로 조절되고 메뉴 항목의 너비도 메뉴 이름의 길이에 따라 모두 가변폭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글자 개수를 자르거나 제한 할 필요가 없습니다.</p>
<p>네비게이션 바의 색상을 바꾸기 위해 새로 이미지를 컷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CSS 편집을 통해 배경색과 보더 색상만 변경해 주면 끝입니다. 은은하게 처리된 그라디언트 효과는 배경색상 위에 반투명 흰색 그라디언트 PNG 이미지를 덧붙이는 기법으로 처리 했습니다.</p>
<h3 id="h1265813998132">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h3>
<p><a target="_self" href="http://jquery.com/">jQuery</a>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을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추가하거나 변형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그대로 사용해도 될만큼 이미 스크립트가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a target="_self" href="http://mygony.com/">행복한고니</a>에 의해 처리 되었습니다.</p>
<h3 id="h1265815149574">브라우저 호환성</h3>
<p>다음과 같은 브라우저에서 테스트 되었고 호환성이 확보되어 있습니다.</p>
<ul>
<li>Internet Explorer 6</li>
<li>Internet Explorer 7</li>
<li>Internet Explorer 8</li>
<li>Firefox 3</li>
<li>Chrome 4</li>
<li>Safari 4</li>
<li>Opera 10</li>
</ul>
<p>이 네비게이션을 처리하기 위하여 테스트 했던 거의 모든 브라우저들의 버그를 다 만났던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HTML 코드에 &#8216;이건 왜 이렇게 마크업을 했지?&#8217; 라고 의문이 든다면 그 부분이 바로 그 흔적 입니다. 특히 IE7 브라우저의 경우 링크 영역(width)을 제대로 렌더링하지 못하는 버그 때문에 상당히 고전을 했는데 결국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자바스크립트의 도움을 받아서 디버깅 했습니다. 코딩하는데 1.5일이 걸렸고 디버깅하는 시간도 1.5일이나 걸렸습니다. 3일동안 쳐다보고 있으니 아주 지겨워 죽겠더라구요.</p>
<p style="padding: 1em; border: 1px dotted rgb(204, 204, 204); background: none repeat scroll 0% 0% rgb(248, 248, 248); text-align: center;">이 밖에 더 많은 예제들이 <a title="Open User Interface Framework" href="http://naradesign.net/ouif/">OUIF</a>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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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XE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야 한다.</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9/12/25/1098/</link>
		<comments>http://naradesign.net/wp/2009/12/25/109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Dec 2009 17:45:55 +0000</pubDate>
		<dc:creator>정찬명</dc:creator>
				<category><![CDATA[XE]]></category>
		<category><![CDATA[웹 기획]]></category>
		<category><![CDATA[UX]]></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naradesign.net/wp/?p=1098</guid>
		<description><![CDATA[이 글에서 제시하는 견해들은 NHN 또는 XE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이미 알고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오픈소스 XE의 UI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오픈소스가 그렇지만 저희 팀원들의 모토 가운데 하나도 &#8216;내가 불편한 것을 바꾸고 내가 쓰고 싶은 도구로 만들자&#8217;입니다. 이런 모토는 팀원들이 스스로 동기를 유발해서 열정적으로 XE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오픈소스팀이라고 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border: 1px dashed rgb(221, 221, 221); padding: 1em; background: rgb(250, 250, 250) none repeat scroll 0% 0%; text-align: center; -moz-background-clip: border; -moz-background-origin: padding; -moz-background-inline-policy: continuous;">이 글에서 제시하는 견해들은 NHN 또는 XE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p>
<p>이미 알고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오픈소스 XE의 UI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오픈소스가 그렇지만 저희 팀원들의 모토 가운데 하나도 &#8216;내가 불편한 것을 바꾸고 내가 쓰고 싶은 도구로 만들자&#8217;입니다. 이런 모토는 팀원들이 스스로 동기를 유발해서 열정적으로 XE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p>
<p>그러나 오픈소스팀이라고 해서 주어진 일정이 없고 언제나 하고 싶은 일만 골라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즉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일이 아니면 개인적으로 마음 한 켠에 쌓아놓을 뿐입니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지 않고 혼자 쌓아두는 것이 좋은 습관은 아니지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무척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현재의 일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자주 그러지 못할 뿐입니다.</p>
<p>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XE의 불편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XE는 아직 충분히 좋은 사용자 경험을 갖추지 못했지만 고객들은 그걸 잘 모릅니다. &quot;XE는 어렵다&quot; 또는 &quot;XE를 배워야겠다&quot;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정말 미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XE 사용자가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바보이기 때문이 아니라 XE의 사용자 경험이 좋지 않다는 뜻이고 그 책임의 일부는 저에게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성이 좋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대할 때 사람들은 <a href="http://dobiho.com/?p=829">제품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를 비난하는 경향이 있으며 5명 중 1명 정도만 문제제기를 한다</a>고 합니다.</p>
<p>XE와 같은 설치형 소프트웨어의 사용자층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XE를 설치 운영하는 집단과 XE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채로 그저 가볍게 이용하는 사용자 집단 입니다. XE 공식 웹 사이트에 등록되는 버그 또는 이슈들은 대부분 XE를 설치 운영하는 사용자 집단으로부터 나온 것으로써 XE를 가볍게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거의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서 해결해야 합니다.</p>
<h3>XE 개발자는 UX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h3>
<p>지금까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 입니다. 설계 과정에서 항상 고려가 되지만 섬세하지 못했거나 우선순위가 낮았고 물려받은 유산들 때문에 미시적으로만 접근하는 측면이 있어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발자들이 사용자의 심리상태를 이해해야 하는데 사실상 그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에서는 이런것을 두고 지식인의 저주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의 상태를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용자경험에 대하여 보다 진지하게 이해하고 연구해야 하며 보다 거시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XE의 Ajax/Javascript UI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a href="http://mygony.com/">행복한고니</a>는 항상 웹 개발에 문외한인 와이프를 가상의 사용자로 가정한다고 하는데 이런 방법은 비용대비 효과가 괜찮은 작은 실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p>
<h3>선택의 폭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h3>
<p>XE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많은 사용자로부터 오는 공통된 불만사항을 빠르게 개선해서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답이라는 <a href="http://zero.textyle.kr/">zero</a>님의 운영 철학 가운데 하나 인데요. 이런 철학 때문에 실제로 사용자들이 상상하는 대부분의 모듈들은 이미 존재하거나 개발자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p>
<p>그러나 선택의 폭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은 상황에 따라서 zero님의 운영 철학과 충돌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들의 공통된 피드백을 모두 반영하다보면 그만큼 사용자들은 더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이것은 곧 XE가 복잡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XE 관리자 페이지에는 무수히 많은 인풋과 선택지가 있는데 이런 경향이 사용자 페이지에 그대로 전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히 뭘 더 줄이자는 이야기를 여기서 하기에는 너무 지엽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p>
<p>장사가 잘 되는 유명한 식당에 가보면 한 가지 음식만 제공해서 메뉴판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사람들은 굉장히 만족스러워 합니다. 만약 그 식당의 음식들을 고스란히 뷔페로 옮겨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장담컨데 같은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날 것입니다. 뷔페의 음식들은 모두 충분한 퀄러티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그저 그렇게 보이고 딱히 만족스럽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은 선택지가 제공되면서 모든 음식들이 서로의 비교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제공하면 만족도가 더 많이 올라갈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신 김치를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다른 반찬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와 옵션을 제공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입니다.</p>
<h3>인간의 생리와 문맥을 고려해야 한다</h3>
<p>XE는 다른 설치형 소프트웨어들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다국어환경을 가정합니다. 따라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레이아웃을 사용하게 되면 언어를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항상 따라다니는데 유용한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p>
<p>사용자는 보통 다국어 메뉴를 통해서 현재의 웹 사이트에 대한 모든 표현들이 자신의 언어로 변경되는 것을 기대하지만 XE는 이런 기대를 충족해 주지는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XE가 충족해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XE를 사용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그렇게 해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다국어는 기계적으로 번역이 되는것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에 의해서 수작업으로 번역이 되는데 대부분의 제작자는 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통의 사용자들은 다국어 메뉴를 사용할 때 좌절하게 됩니다. 콘텐츠 제작자가 다국어 지원을 하지 않는 경우 다국어 지원 메뉴는 아예 보이지 않도록 처리해야 하는것이 인간의 생리와 문맥을 고려한 설계인데 이것은 문맥을 고려한 설계에 대한 다양한 문제 가운데 한 가지 예시일 뿐입니다.</p>
<p>또한 다국어환경 지원 문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매우 까다롭습니다. &quot;A 카테고리에서 검색된 B 키워드가 C개 입니다&quot; 라는 메시지를 출력한다고 가정할 때 이렇게 작성된 한글을 영어 또는 기타 외국어로 변환할 때 어순이 바뀌어야 하는데 저 문장은 A, B, C 를 포함한 6개의 변수로 작성되어 있고 언어 선택에 따라 어순이 바뀌도록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실제로 저런 문장은 XE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딱히 해법을 가진것은 아니지만 고민해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다국어 환경 지원 때문에 인간이 쓰는 자연어를 오히려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모순입니다.</p>
<h3>맺음말</h3>
<p>XE뿐만 아니라 모든 웹 개발자는 사용자 환경을 이해하기 어렵고 적절한 피드백을 받는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모두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며 이슈트래커에 등록된 문제들은 실제 사용자들이 격는 문제의 2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리를 이해하고 문맥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서 사용자 스스로 자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한 불편함을 개선해야 합니다. 사용자 경험은 UX 전문가들의 고유한 업무 영역이 아니라는 점도 상기해야 합니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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