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신사옥 첫 출근.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군요. 어제 NHN 신사옥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미리 와 볼 기회도 있었지만 너무 가슴 설레는 일이라서 일부러 꾹 참았습니다. 이미 ‘네이버 쉬프트 2010‘ 행사를 통해 외부에도 공개가 되었고 미리야님의 ‘2010 네이버 신사옥 탐방기‘라는 포스팅을 보시면 신사옥의 이모저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NHN이 지닌 이미지를 건물 곳곳에 녹이기 위해 애썼다는 신사옥. 하루동안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이모저모 담아 봤습니다.

NHN 신사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8-1번지에 위치해 있고 건물 이름은 ‘Green Factory’ 입니다. 그동안 분당 정자와 서현등 여러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지만 2010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본사 직원들이 이곳에 입주해서 근무하기 시작 했습니다.

신사옥은 국토의 대동맥이라 불리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상행선을 타고 오시면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기 직전 우측에 NHN 심볼이 붙어있는 초록색 건물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건물은 중앙에서 제어하는 초록색 루버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외벽에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주하기 몇일 전 ‘NHN’이라는 회사 이니셜이 건물 외벽에 표현된 적이 있었는데 그 밖에도 더 다양한 이미지가 프로그램 되어 있다고 합니다.

1층 로비는 외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도서관을 준비하고 있고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 채광할 수 있게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에너지도 절약하고 NHN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외부인들이 분위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주네요.

1층에는 작은 기념품 매장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단 한 곳만 존재하는 이 기념품 매장은 ‘NHN+네이버+한게임’ 기념품을 판매하는 ‘NHN Store’ 입니다. 1층의 개방된 공간에 위치한 것을 보아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념품 판매 여부가 궁금하시면 내일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인이 신사옥을 방문하실 때 어떤 정보도 없이 그냥 방문증만 받아 오시면 다소 당황하실 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엘리베이터 조작방식이 기존의 경험과 약간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시면 ‘열기, 닫기, 비상호출’ 버튼과 ‘현재 층 안내화면’ 밖에 없습니다. 원하는 층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조작이 모두 엘리베이터 밖에서 ‘키오스크(터치기반의 조작화면)’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층을 누르면 ‘H1 승강기를 이용하세요’ 이런 안내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엘리베이터가 많고 저층부(L)와 고층부(H)가 나뉘어 있기 때문에 잘 골라서 타야하고 자신이 몇번 승강기를 타야 하는지 잘 기억해야 합니다. 물론 원하는 곳에서 잘 내려줍니다. 분당 300미터를 이동하는 빠른 승강기이고 저층부에서 고층부로 쉼없이 한 번에 이동하면 귀가 멍멍해지기도 한답니다.

지하 1층에는 사내 식당이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2개의 식단. 저녁 시간에는 1개의 식단이 매일 교체 되는것 같구요. 가격은 4,500원이고 직원들의 사원증으로 결제가 됩니다. 결제된 금액은 월급에서 알아서 빠져 나갑니다. 회사 주변에는 이렇게 착한 가격에 이정도 식단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밖에 나가서 식사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군요.

저녁에 나왔던 백반인데 메뉴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고 양념 돼지고기 찜 같은 음식이 메인 요리로 나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착하고 훌륭합니다. 맞은편에 앉은 모델은 얼굴이 나오지 않아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제 옆에서 늘 함께하고 있는 행복한고니 입니다. 자바스크립트 관련 질문은 허당인 제게 하지 마시고 앞으로 이 친구에게 해주세요. ㅎㅎ

지하 식당은 쾌적하고 좋습니다. 화면 가운데 기둥과 벽면의 콘크리트가 보이시나요? 페인트를 사용한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 천장 부분도 자세히 보시면 별도의 보드로 마감된 것이 아니라 골격이 전부 노출되어 있는데요. 흉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천장이 높아서 시원스러운 느낌입니다. 건물 전체가 이런 콘셉으로 되어 있습니다. 콘크리트 벽과 천장을 다른 재료로 마감하면 더욱 많은 비용이 들겠죠?

이곳은 4층에 있는 카페테리아 입니다. 메뉴는 커피 전문점과 거의 비슷하고 가격은 700원 안팍이랍니다. 이 곳 역시 사원증으로 결재를 하는 곳인데요. 직원들이 단체로 가위 바위 보를 하고 있으면 보통은 커피값 내기를 하는 겁니다. 최근에는 사원증 여러장을 한꺼번에 센서에 갖다 대서 운이 나쁜 직원의 사원증으로 결제가 되도록 하는 최첨단 복불복 시스템(?)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4층에는 Play Ground 라는 휴게공간이 있는데요. 휴게공간으로 이동하는 통로 벽면에 이끼와 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아래는 물이 흐르는데 금붕어도 살구요.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이곳이 바로 4층의 Play Ground 입니다. 초등학교 놀이터를 옮겨온것 같죠? 정글짐에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 아직… ㅎㅎ

4층 Play Ground. 정글짐에서 눈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작은 홀과 단상이 보입니다. 피아노도 있고 스피커도 있는걸 보니 작은 콘서트라도 할 수 있겠네요. 바로 앞 테이블에 알록달록한 퍼즐도 보이시나요?

신사옥에 먼저 입주한 사우님들은 자기가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 로고를 퍼즐로 만든 다음 미투에 포스팅 하는데 그게 어떻게나 부럽던지 저녁 식사 후에 저도 이렇게 하나 완성 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는 ‘Open Source XE‘ 입니다.

이곳은 4층의 옥외 휴게실 입니다. 흡연을 할 수 있는 곳은 이곳 4층과 28층 옥상 뿐입니다. 4층은 옥외 모든 공간에서 흡연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니구요. 사진 왼쪽 구석(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에 흡연 가능한 장소가 따로 지정되어 있어서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을 해야 합니다. 비 흡연자들이 옥외의 맑은 공기를 마실 권리를 보호해 주는 것이지요.

지금 보고 계신 분들이 저를 제외한 저희 팀원들 모두 입니다. 저 포함해서 현재 모두 7명이고 저희 팀 이름은 ‘오픈UI기술팀’ 입니다. 저희 팀을 아시는 분들은 눈에 익은 얼굴도 보이고 낮선 분도 보이실꺼예요. 제가 따로 소개해 드리지 않을테니 각자 알아서 PR들 하셔요. ㅋㅋ 정기 주간회의를 마치고 티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7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27층은 식사와 함께 회의를 하거나 외부 손님을 접대하기에 적당한 공간 입니다. 셀러드와 제과가 상시 비치되어 있고 점심과 저녁에는 메인 요리와 사이드 요리가 있는 식단이 준비가 됩니다. 오늘 점심을 이곳에서 먹었습니다.

같은 27층의 인접한 다른 공간 입니다. 지하 1층 사내 식당과 비교하면 뭔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죠?

점심의 메인 요리는 ‘해물철판 떡 볶음’ 이었어요. 사이드 요리는 ‘스푸’ 였는데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 메인과 서브의 합은 5,500원 이었습니다. 지하 식당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회사 밖에 나가서 먹는것보다 여전히 저렴합니다.

떡이 너무 많아서 양이 적은 저는 해산물을 먼저 먹고 떡을 많이 남겼어요. 그걸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했다가 동생들한테 타박이나 듣고… ㅎㅎ

신선한 야채 셀러드류가 한 접시에 3,000원 입니다. 꽉~꽉~ 눌러 담아야겠죠? 이런게 모두 27층에 있구요. 저희 회사에 손님으로 오셔서 27층에서 접대를 받으셨다면 최고의 접대를 받으시는 샘입니다. 물론 밖에 나가면 더 비싸고 고급 음식 많지만 적어도 한 번은 이곳을 경험해 보셔야죠? 그런데 계속 이곳만 온다면…? 그건… 평소에 행실을 잘 생각해 보심이… ㅋㅋㅋ

이번에는 제가 소속된 UIT(User Interface Technology)센터가 있는 20층으로 가볼께요. 엘리베이터 홀에서 사무실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간 입니다. 우편함도 있고 간단한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데요. 이곳은 아무래도 직원들이 휴식하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외부인을 간단하게 접견하거나 또는 면접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잠깐 기다리기에 적당한 장소 같습니다. 물론 면접을 보러 왔는데 이런 곳이 아니었다고 따져 물으셔도 저는 책임 없습니다. 이건 제 추측이니까요. 그런데 딱 이곳에서 면접을 기다리시게 된다면? 익숙한 곳이라 마음이 조금은 더 편하시겠죠? 우측 담장 건너편이 바로 사무공간 입니다. 오시면 쫄지 마시구요. UIT센터에 근무하는 미투 친구 아무나 소환해서 음료수라도 사달라면서 긴장 푸세요. 설마 저희 센터에 미투 친구 한 명도 없이 혈혈단신 입사하시는 분은 없겠죠? 능력도 중요하지만 대인 관계도 중요하지 않겠어요? 서로 돕고 살야야 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말입니다.

해가 떨어지고 다들 퇴근한 뒤에 찍어서 약간 어두침침 하군요. 이곳이 바로 그린팩토리의 공돌이 공순이들이 네이버와 한게임의 톱니바퀴를 굴리는 공간 입니다. 다양한 배경과 전문 분야를 지닌 분들이 치열하게 일하는 곳이죠. 낮에 사진을 찍었으면 창가 쪽에서 순광이 들어와서 더 예쁘게 나왔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조명은 빛이 직접 내려오지 않고 천장에 한 번 반사되서 내려오게 되어 있구요. 낮에는 초록 루버에 뚫린 구멍 때문에 자연 채광이 됩니다. 초록 루버는 중앙에서 프로그램으로 제어하면 건물 외벽에 무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기도 하구요.

사무 공간 바로 옆에는 벽면이 유리와 철제로 장식된 회의실이 여럿 있습니다. 노출 콘크리트와 함께 잘 어울리는 느낌으로 역시 금속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구요.

차가운 느낌의 철제 벽면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나는 회의실 내부 입니다. 나무 테이블과 부드러운 소파 그리고 커튼 때문이겠죠? 빔프로젝터와 흰색 칠판까지 거의 모든게 완벽한 회의실 이군요. 모든 회의실이 이런것은 아니구요. 정말 딱딱하고 불편한 의자가 있는 회의실도 있습니다. 회의를 빨리 끝내야 할 때에는 일부러 그런 회의실을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지요.

아. 이런 공간도 있어요. 사무공간 외곽인데요. 간단하게 둘이 앉아서 담소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 오른쪽 초록 루버 사이로는 서울 톨게이트가 보여요. 평일 근무 시간에 서울 톨게이트 소통 상황이 궁금하시면 가깝게 지내는 NHN 직원을 소환해 보세요. ^^

이런 공간은 태어나서 처음 이군요. 양치질 전용 공간인데요. 점심 시간이면 화장실에서 몇 개 안되는 수도 꼭지를 부여잡고 양치질 하는 사람을 기다려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껍니다. 공간이 반대쪽에도 하나 더 있으니 여섯명이 동시에 수도 꼭지를 점유할 수 있군요.

아직 정리가 덜 끝난 저의 책상이라고 소개할 뻔 했지만 이게 평소의 제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 살짝 너저분 하죠? 좌측에 있는 독서대는 노트북 거치대로 지금은 맥북이 올라가 앉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차마버리지 못하고 책상 위에 굴러다니는 옴니아와 현재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블랙베리도 보이네요.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한 공간이 하나 있는데 4층 휴게실에 있는 N-touch Zone 이라는 공간 입니다. 각종 스마트폰, 아이패드, 날개없는 선풍기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혁신적인 IT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제가 대신 전해드리는 NHN 신사옥 투어 즐거우셨나요? 절대 그럴리가 없겠지요. 왠만하면 직접 와서 보세요! 입사를 하시던가!
정찬명의 생각…
신사옥 첫 출근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더마음씨의 생각…
찬명님의 NHN 신사옥 첫 출근기. ^^ 부러워서 졌다….
언젠가는 입사지원을.. ㅋㅋ
이야… 잘 봤습니다 ^^
신사옥도 사진을 통해서만 봤었는데 내부는 정말 멋지네요
와….좋네요 부러우면 지는건가요?ㅋㅋ
네이버에 대한 불신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사진들을 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네여~ 부럽습니다… ㅜㅜ
후와… 멋지네요. 이전에 포스코빌딩에 있던때가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물론 찬명님의 신사옥이 더 멋지긴 하지만요 ㅋ.
포스트 잘 봤습니다.
다만
노출 콘트리트 기법의 경우 일반 공법보다 시공 및 유지관리비가 더 소요될 수 있는 일종의 인테리어라고 보시는 게 맞을 듯 합니다.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시공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 입사하시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울리시네요 ㅠㅠ엉엉 ㅠㅠㅠ
와우… 한 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퀴즈 때 받은 식사권(?!)은 아직 유효한거죠?
시간 맞춰 놀러가면 27층에 가볼 수 있는 건가요 ㅋ
음..Chika chi ka….. 완전 맘에 듭니다. ^^ 책상이 아주 훌륭합니다. 모니터도 눈 높이에 맞게 올려둘수 있고,..책을 넣는 수납 공간까지..저희는.. 모니터는 두꺼운책..이를테면,..Visual Studio 6 Bible 같은거를 받쳐두고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책은 뭐…그냥 책상에 책을 두지 말라고해서..최대한 줄여서 가지고 있습니다. ㅡㅡ;;
암튼..뭔가 배려가 느껴 집니다. ^^ 좋으시겠어요~
이.. 입사하시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울리시네요 ㅠㅠ엉엉 ㅠㅠㅠ(2)
능력없는 Na!를 한탄해 봅니다.
찬명님은 제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모두다 소멸 시키시는 군요..
좋아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ㅋㅋㅋ
멋진… nhn사옥… 제가 입사하긴 힘들거 같고..
기회되면.. 찬명팀 뵈러 가면 구경시켜 주세요..^^
2-3년 후쯤 저도 더런 사옥 투어 포스트를 올리고 싶네요..^^
@HYLA
입사 지원은 요기로 고고씽 하세용! ^^
http://recruit.nhncorp.com/
@tack
이게 정말 우리 회사가 맞는지 아직은 조금 어색 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홍스
한 번만 져주세요. ㅋㅋㅋ
@이군
이렇게 외적인 측면보다는 업계를 이끌어가는 회사다운 내면을 갖추기는 더 힘들겠지요. 이군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저부터 노력할께요. ^^
@Blaise
포스코 빌딩 가끔 가는데 충분히 멋진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워~워~ 왕 부러운걸요~
@따가리샷
아. 그럴 수 있겠군요. 전문분야가 아니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데 잘 짚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유리블랙
아. 약올리려는 의도는 아니예요. 원하신다면 함께 일해봐요! 이런 취지니 뜻이 있으시면 도전해 보세요. ^^
@청설모
물론이죠! 퀴즈때 받은 식사권 가지고 오시면 27층 풀코스로 제가 쏩니다! ㅎㅎㅎ
@슈퍼보리
저도 JSP 프로그래밍 책을 모니터 받침으로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책이 많아도 전시용인 것들이 수두룩 하네요. ㅋㅋㅋ
@Na!
이름을 본문에 적으시다니 이거 괜찮은데요. Na!님이 능력이 없다는건 말도 안돼요. 지금 근무하시는 회사에서 꼭 필요로 하는 분이 바로 Na!님 일텐데요. 어쩌다보니 이직을 권하는 것처럼 마무리가 됐는데 이건 우스갯 소리로 받아 주시구요. “우리 회사도 저만큼 크고 실속있게 키우자” 라면서 현재 위치에서 화이팅 하시는 것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채치수
저희 회사 근처에 오셔서 소환하시면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
@인
그렇다면 제 포스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것 아니겠어요. ㅋㅋㅋ
입사를 하시든가!! 가슴에 와 닿는군요ㅎㅎ
놀러가서 찬명님 소환하면 밥 사주시는건가요?
@양영복
당근 빠따 입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ㅎㅎㅎ
우와~ 진짜 좋네요~ ㅋㅋㅋ
놀러가면 그냥 다 구경할 수 있나요~?!
입사는 힘들것 같은데~ ^^;;;
@익명
식당 또는 휴게실이 있는 -1층, 1층, 2층, 4층, 27층은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
멋있습니다. 블로그도 멋있구요 ^^
와우…정말 멋지네요nhn이라는 회사를 항상 머리속으로 생각해두었었는데 사진과 설명을 보니 더욱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부푸러
블로그 보는 안목이 있으시네요. 흐흐흐. 감사합니다. ^^
아…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저런 회사라면 일이 저절로 될듯 하네요…
@익명
꿈을 꼭 현실로 만드시길 빌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너무 겸손해 하지도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
@맹랑천사
저절로 되지는 않더라구요. ㅜ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밥값이라도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부러워요!! 좋은 회사에 취직하셨네요 ^_^;
네이버 많이 쓰는 만큼 멋진 서비스 만들어주세효!!!!!!!
@백구냐옹
네, 제가 가진걸 여기에 다 털어 놓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조언도 많이 주세요. ^^
사진이 실제보다 더 좋게 나왔네요~ ㅋ
부, 부러우면 지 지는거야
@김종찬
넓은 각도로 찍어서 공간이 좀 더 넓고 시원스럽게 보이긴 하네요. 사진 잘 찍었다는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혜란
그럼. 진 사람은 커피 쏘기? 하려고 했는데 이미 제게 쏘셨기 때문에… ㅋㅋㅋ 한 번 놀러 오세요. 이번엔 제가 쏠께요. ^^
콩의 생각…
NHN신사옥 이곳저곳을 정말 잘 설명한 블로그발견…
ㅎㅎ저도 여기에 지금 있는데 사진이 넘 멋져서 다른곳 같아요^^
제…제사진이 있습니다..저..어..기…어제 밤이로군요…ㅎㅎ
@콩
정성껏 찍어서 정리해 올린 보람이 있네요. 저도 아직 두근두근 하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jeen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트래픽 초과 됐다고 해서 와봤더니.. ㅎㅎㅎ
(순간 워크샵 사진 누출된 걸로 상상하고 후다닥 와봤어요 -_- 휴)
@그린애플
그러고 보니 워크샵 사진 유출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사진 잘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신사옥 정말 거대하군요.
혹시나 다음에 신사옥 가게 되면 저 좀 27층으로 접대 해주시겠어요? ㅋㅋㅋㅋ
@멜로
네, 27층 풀코스로 모실께요~ 걱정 마세요! ㅎㅎ
하아… 웹표준계의 연예인 정말 촹이세요..
@익명
제가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 저희 회사 이야기가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
kimyochael의 생각…
NHN 신사옥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 http://naradesign.net/wp/2010/05/18/1287/...
와!!!! 건물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익명
네, 너무 좋아서 근무시간에 딴짓 하기가 미안할 지경 입니다.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 거야…. ㅜ_ㅜ
@멜로디언
별로 이기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MS도 충분히 좋잖아요. 자판기 음료도 공짜던데. ㅎㅎ
이..입사하고싶네요..
언제부터인가 녹색으로 채워지는
건물을 보면서 저긴 모하는 곳일까
궁금해 했었죠. 회사 근처라 왔가 갔다 하면서
관심있게 봤는데 행복한 공간에서 일하시네요.
요즘 찬명님의 css 관련글로 열심히 공부중인
늦깍이 학생(?) 입니다 ^^
@크리스리
회사에 다니시는 것을 보니 확실히 학생(?)은 아니신것 같네요. 6월중에 1~2층에 도서관 개방하면 한 번 놀러 오세요. ^^
웹표준 때문에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어서 몇 번 온거 같은데 이번 글을 쉼없이 보고 두주먹 불끈 쥐고 갑니다… ㅠ_ㅠ 완전 삐졌어요~~~~~ ㅋ
@삐짐
삐진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사죄의 의미로 제가 커피라도 대접할께요. ㅎㅎㅎ
정말 회사가 좋은데요?!ㅋㅋ 역시 NHK네요. 쩝!!! 부럽당.^^ㅋ
부럽습니다…
저는 고속도로 주변 지나다 NH 만 얼핏 보구선 ‘농협’ 인줄 알았더라는….–;
아루무님: NHK…ㅋㅋㅋㅋ
우와-너무좋네여,>_<!!야근을해두행복할듯!?ㅋㅋ
@hyperion_p
너무좋네여,현실이아닌것같은;;
@아루무
NHK는 오타 나신거죠? ㅎㅎ
@익명
야근하면 피곤한건 똑같습니다. ㅋㅋㅋ
우와~ 멋져요~!
마지막에 찬명님의 글이 마음에 울리네요 ㅋㅋㅋ
열심히 해서 입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앙세
기다리고 있을께요. 입사하시면 한 턱 쏘기! ㅎㅎㅎ
너무 멋있네요 ‘ㅁ’ 외부인에게도 방문 가능한 기회를 주세요 ㅠㅠ
냐 하하하하….하하…
전 졌습니다~ 부러워서 ㅋㅋ
@익명
1층 도서관과 기념품 매장은 6월부터(정확한 날짜 미정) 방문이 가능하십니다. ^^
@윤군
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NHN에 입사하셨군요. :)
저 개인적으론 NHN, 특히 네이버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영역들도 많은데요.
모쪼록 NHN을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일등 IT 기업으로 성장시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추.
최근에는 PR 콘텐츠로 플래시로 작업한 뭐시기를 네이버(블로그/카페)에서 유통시키려고 했는데요.
네이버에서 설정한 아웃링크 연결 제한 때문에 그 간단한, 그리고 공익적인 목적의 플래시가 외부 페이지로 연결되지 않더라고요.
다른 포털 사이트에선 물론 정상적으로 아웃링크가 작동되었고요.
네이버 측 담당자께선 ‘피싱/광고’ 때문에 아웃링크를 막았다 하시는데, 솔직히 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피싱과 (무분별한)광고’는 제어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왜 선의의 피해자까지 그 획일적인 정책의 피해자가 되어야 하는건지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사설이 길었네요…;;
아무튼 건승하시길!!
(댓글창 이름/웹사이트 넣기 창 안내문 “필수아님”이 참 인상적입니다. :)
@민노씨
네, 입사한지는 3년이 넘었는데 제 글이 마치 최근에 입사한 것처럼 표현이 되었네요. 본의 아니게 속여서 죄송합니다. ㅎㅎ
어뷰저들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은 정말 안타깝고 하루 속히 개선이 되어야 겠네요. 그런 분들께는 저도 항상 죄송한 마음이구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라도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노씨님 같은 분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피드백은 저희 회사의 많은 분들이 참고하고 있는줄로 압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기게 만드는 부러움…..ㅜㅜ
더 친환경적인 빌딩을 올려야 겠다는 굳은 결심을 해 봅니다만. ㅜㅜ
@익명
건축 분야에 근무하시나 보군요. 멋진 일 하시네요. 저도 부럽습니다. ^^
하 정말 건물 좋네요 ^^
언제 옮겼냐. ㅋ 좋겠다. 완전 부럽구나~
@별별
잘 지내고 있는가? 요즈음은 어디 있는고? ㅎㅎ
검색중에 들어와서 봤어요~ ^^
NHN에 입사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와중에…
또 이런 자극적 포스팅을 보다뉘!!! >.<
언젠가는 같은 건물에서 마주치게 될지도~!!!
꼭 그렇게 될것임!! 히히히
행복한 오후 되세요~~ ^^
@flyoff
입사하시면 꼭 댓글 주세요! 제가 축하의 의미로 밥 사드릴께요. ㅎㅎ
나 아직 강남 S사 프로젝트. 질기게 오래 가는구나. ㅋㅋ 먹고 살려니…. ㅡ_-);;
@별별
분당 좀 놀러와~ ㅎㅎ
언제 시간내서 함 가마. ㅋㅋ.
어쭈. 익명 쓰네. ㅋㅋ
어찌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 여전히 자전거로 출퇴근하나?
@별별
그렇다네. 1.6km 밖에 안돼서 오늘처럼 비오는 날은 걸어서 출근하지. ㅎㅎ
저 역시 언젠가 꼭 이 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사진 보니까 … 너무 부러워요. ㅠ.ㅠ
@빵끗
아직 빈 자리 많으니까 언능 오셔요. 입사 하시면 다시 여기 오셔서 댓글 주세요. 밥사드릴께요. (단, 제가 퇴사하기 전에 오셔야 해요 ㅎㅎㅎ)
@찬명
아직 스트라이다로 다니나?
나도 산악 버리고 미니벨로를 들였다네.
고담서울에서는 자전거도 재미가 없구만…
@별별
나랑 거꾸로구만. ㅎㅎ 스트라이다는 팔아버린지 꽤 됐지. 지금은 산악(XC) 타고 있는데. 요즈음은 또 미니스프린터 쪽으로 눈이 휙휙 돌아가네. 그렇다고 또 MTB 버리기는 싫고. 큰일이다. ㅋㅋ
@찬명
산악, 미니벨로, 사이클 이 3가지가 최적 조합이지. ㅋㅋ
난 당분간 미니벨로만 타려고.
더 늙기 전에 산악을 다시 타야 할텐데…
나이가 많아도 뽑아만 준다면 가고싶단말이죠…^^
찬명님의 팬1人
@최군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입사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눈 요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혹시..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제가. 소문이 자자한..nhn에 입사지원을 했는데.
서류전형에 합격을 했네요 ^^
경력은 웹디자인2년있구요 웹퍼블리싱 1달 과정 수료를 한상태인데,
운이 좋은건지 UI개발자 경력직 서류전형에 합격이라네요.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하지만 부족한 저이기에 걱정이 너무 커요~
공부를 해야겠는데, 테스트도 있고 구술면접 대비도 해야하는데!!! D-3일이라 ㅠ
면접 준비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용~~ 제 블로그 주소남길께요~~~
@홍선화
서류전형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http://html.nhndesign.com/ 사이트를 잘 알고 계실껍니다. 이곳을 통해서 여러가지 지식들을 익히시고 특히 마크업 가이드를 실무에 적용해 보세요. 실기 테스트는 아마도 네이버 이곳 저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UI 요소들을 직접 코딩해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구요. 그동안 HTML 마크업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테스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술 면접에서는 선화님의 열정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여주시구요.
최종 합격하시면 쏘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