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DAUM GMC 방문기.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2007년부터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 수업을 개설하였고 DAUM 커뮤니케이션에 근무하시는 윤석찬님께서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석찬님은 수업과정에서 다양한 외부 전문가를 초대하여 학생들에게 실전지식과 동기를 부여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학기에는 토종 오픈소스인 Textcube와 XE 리더들이 외부 강사로 초청되었고 XE의 UI개발을 담당하고 있던 저도 고영수팀장님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을 위해 따로 강의자료를 준비하지는 않았고 저희 팀에서 최근에 발표했던 ‘오픈 UI 프로젝트’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오픈 UI 프로젝트란 ‘오픈소스를 지원할 목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자원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프로젝트’로써 향후 XE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생각해 보니 학생들의 호기심과 눈높이에 맞추어 발표자료를 다시 준비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조금 들더군요.
강의 수시간 전에 도착한 저희는 석찬님의 안내로 ‘어우늘‘이라는 전복요리 전문점에 들러 식사를 했었는데요. 생전 처음 먹어보는 전복구이맛에 그만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전복구이는 직접 불에 그을린듯한 전복향과 입속에 퍼지는 육즙이 일품입니다. 이날 석찬님께서는 제주에서 이름난 맛집만 골라 안내 해주시며 저녁까지 풀코스로 쏘셨습니다. 게다가 다음 GMCGlobal Media Center 사옥에 초대하여 구석구석 직접 안내까지 해주시는 친절까지 베풀어 주셔서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되었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요. 함께 보시죠. ^^

제주시 오등동 다음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미디어 센터.

제주시에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은 흔치 않다고 하는데 저희는 운이 아주 좋았군요. ^^

제주도에 돌하르방이 많지만 이런 하르방은 여기 밖에 없을껄요. ㅎㅎ.

출입구 안내 데스크로 누구나 평일 오후 2시에 방문하면 직원의 안내를 받아 사옥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휴식공간겸 카페테리아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허용되어 있는 곳입니다.
계단이 없어서 휠체어도 접근하기 좋네요. ^^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책을 읽거나 인터넷도 할 수 있군요.

사무공간을 빠져나오면 바로 이런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무료로 상시 제공되는 음료와 먹을 거리들.

쉬면서 게임도 즐길 수 있는곳이 여러곳 마련되어 있더군요.

세상에. 헬스장까지. 이런거 부러워하면 안되는데. ㅜㅜ;

캐빈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룸에 비치된 망원경. 어렸을 때(사실 지금도) 무지 갖고 싶어했던 아이템.

공원 아닙니다. 다음 직원들을 위한 운동장입니다. 저 농구장 옆에는 바베큐 파티장도 따로 있어요.

인근 주거단지 인데요. ‘다음이 살면 나라가 살고, 다음이 망하면 나라도 망한다’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응원하는 국민들이 있는 한 다음이 망하기는 쉽지 않겠는데요. ㅎㅎ.

사무공간은 건물 이곳저곳에 부서별로 나뉘어 있고 현재 약 150여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좌로부터 정찬명, 윤석찬, 고영수 입니다. ^^ 세 사람의 공통점은 뭘까요?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에서 XE에 대해 설명중이신 고영수 팀장님.

같은 수업에서 오픈 UI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는 정찬명.

흑돈가라고 하는 곳에서 간단한 음주와 함께 학생들과 저녁식사. 지금까지 먹어본 돼지고기들을 의심하게 됨.
한라산이라는 소주가 있다고 하기에 함께 들었는데 소주도 나쁘지 않더군요.(사실 소주맛 잘 몰라요 ㅡㅡ;)

제주공항을 이륙하고 있습니다. 왜 공항에는 눈이 쌓이지 않는거죠? ㅜㅜ; (무슨생각으로 이럴까요)

남해 상공. 하늘과 바다 그리고 섬들이 정말 아름다운.

서울 톨게이트 보이세요? 저희 회사도 보이고 집도 보이네요. ㅎㅎ.
세 분의 공통점은…
세 분 다 미남이라는거!!!!
아무리봐도 석찬님과 닮으셨음…;
매번 올때마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
전복구이…적어놨음;;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면서………. 매번 생각합니다..
워낙 배행기는 타면 이륙전 전자기기들을 꺼달라는 안내방송이 있는데요..
카메라는 제외되는겁니다…
GMC 오랜만에 보네요 :)
저기서 인턴을 했었어요.
눈내릴 때 또 나름의 운치가 있는데, 정말 타이밍이 좋으셨어요 :)
흑돈가의 맛있는 흑돼지와 차가운 한라산 소주가 그립네요ㅠ
일단 봄눈님과 현진님 이야기는 믿을 수가 없구요. ㅎㅎ.
김민님 말씀에는 뜨끔. ㅡㅡ;
흑돈가 돼지고기 정말 맛있죠. ㅎㅎ.
예전 GMC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제주대학교학생들은 정말 복받은 듯 부럽네요~
제주?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흑..흑… 잠만 왜 눈물이 나오지..
다음에 제주 가실 때 저도 데려가 주세요!!
단지 관광이 하고 싶은.. ㅋㅋ
우왕.. 헬스장 너무너무 부럽다
부러워하시면 지는겁니다. ㅎㅎㅎ.
이미 졌습니다. 털썩;;;;;;;
세분읜 공통점 ……전복드신 분들..( – -)
저도 졌습니다.. OTL
저기에 저희집이 보이는듯,,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세분의 공통점은,,
남자죠.ㅎㅎ;;
그럼 저희는 ‘전복 먹은 잘생긴 남자들’ 이로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