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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웹접근성, 유니버설디자인, HTML, CSS, UI, UX, UD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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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Internet Explorer 6 브라우저의 시장 점유율은 20%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6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놀라운 수치죠? IE 6의 점유율이 이토록 더디게 떨어지는 것은 MS에서 IE 7 출시 후 약 1년간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정품인증을 요구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다행히도 정품인증 요구는 2007년 10월부터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에서 유독 더딘 IE 7 보급율을 지켜보고 있자면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IE 6는 유난히 버그가 많은 브라우저 이기 때문입니다.

IE 점유율이 전 세계적으로 90% 이상을 육박하고 있을 당시에 우리는 다른 브라우저의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IE 제품을 기준으로 웹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저는 ‘웹 표준’이라는게 있는지도 모르던 시절이고 IE 이외의 다른 브라우저가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IE 브라우저의 시장 점유율은 2004년부터 서서히 낮아지기 시작하여 2008년 하반기 현재는 70% 이하로 4년만에 약 20%나 떨어져 버렸습니다. 대안 브라우저들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이고 비로소 저희는 IE 이외의 다른 브라우저를 고려해야겠다는데까지 생각이 미칩니다. 그리고  브라우저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가장 손쉬운 방법을 찾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웹 표준’ 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브라우저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웹 표준을 하나의 개발 방법론으로 받아들이기 시작 했지만 ‘웹 표준’이 단순하게 브라우저 호환성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매력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웹의 상호 운용성’을 넘어 ‘보편적 설계’까지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웹 표준’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웹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잘 설계된 지침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웹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는 IE 6 사용자라도 예외가 없습니다. 아무리 버그가 많다 할지라도 시장 점유율이 0.1% 미만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확실하게 하위 호환성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합니다. NAVER 서비스 가운데 메이져 서비스들은 출시된지 10년이나 지난 제품인 IE 5.5 버전에서도 잘 볼 수 있도록 하위 호환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는데에는 매우 큰 비용이 들어갑니다. IE 5.5 ~ IE 6브라우저들의 버그들은 윈도우가 업데이트 될 때 함께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출시할 당시의 버그들은 대부분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이러한 문제들은 UI 개발자들이 해결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루어 UI 개발자들은 하루 일과중 적게는 30% 에서 많게는 50% 까지 IE 버그를 해결하는데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이것은 UI 개발자들이 더 창의적이고 고도화된 업무에 집중할 수 없도록 만드는 원인 입니다. UI 개발은 예전과는 다르게 다른 직군의 개발자들이 넘보기 어려울만큼 고도화 되었고 쉽지 않은 분야가 되었지만 여전히 박봉에 아직도 HTML 코더 쯤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UI 개발 직군을 HTML 코더 쯤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처음 HTML만 가지고 웹을 만들던 시절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UI 개발자가 자리를 비우면 이 일은 디자이너도 서버측 개발자도 대신할 수 없을만큼 어려운 일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최근 XE UI 개발에 참여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XE 스킨을 쉽게 만들고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IE 버그들을 문서화 하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국내에 적절한 레퍼런스가 없었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인데 아직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으니 한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에 잘 정리된 레퍼런스들이 있고 참고할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미 해외에서는 대중들에게 IE 6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해줄 것을 요청하는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SAVE THE DEVELOPERS!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몇 달 지나지 않아 곧 MS IE 최신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Redirect 되면서 원래의 페이지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MS 에서 회유를 한 것인지 자진해서 그렇게 처리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종류의 캠페인은 할만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평소 친분있는 조현진님께서 ‘저희도 할까요?’ 라고 하시기에 ‘하면 좋지요. 최대한 불쌍하게~’ 라고 응수 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라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보여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배너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미지 처럼 보였다면 제가 잘 속였군요. ^^; 배너는 텍스트와 HTML/CSS 코드로 단 한줄 작성 하였고 IE 6 브라우저 사용자들에게만 보이도록 배너를 가져다 쓰는 사람이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캠페인의 구체적인 행동강령은 이렇습니다. 학교, 회사, PC방, 미용실, 병원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PC에서 IE 6를 발견하시면 IE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겁니다. 인터넷 환경을 좀 더 쾌적하게 업그레이드 한다는데 반대하실 분들은 아마 없겠죠?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좀 도와 주세요. ㅜㅜ;

분류: 생활의 발견,웹 표준 | 2008년 12월 4일, 2:29 | 정찬명 | 댓글: 7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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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섹시고니 댓글:

    사이드바에 배너 추가했습니다만,,

    사이즈가 너무 커서 개발자의 성을 잘랐습니다. ㅎ

  2. Nios 댓글:

    제가 운영 중인 사이트에도 배너 추가했습니다. 근데, 저 배너는 영문이라 집중도가 없을 듯 해서, 그냥 한글 상단 배너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ㅎㅎ

    http://www.playxp.com/

  3. polarnara 댓글:

    배너 가져갑니다 :)
    정작 저는 IE7이라 보이질 않는군요 ^^a

  4. 희주 댓글:

    매우 공감가는 글입니다.
    IE6좀 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크로스브라우징 신경쓰는것 은근 스트레스더군요

  5. 치요언니 댓글:

    정말 공감가요..
    저도 배너 달았습니다.^^

  6. 길앞잡이 댓글:

    정말 작업하는데 IE6 만 없었으면 작업량이 절반이 줄겠어요 ㅠ
    저같은경우는 디자이너,개발자분 IE6를 쓰고계시는데
    바꾸라고 해도 말을 안들으시네요…

    다른분들.. 꼭업그레이드가 아니더라고..UI개발,퍼블리셔의 고충을 좀만 알아주셨으면 해요ㅠㅠ

  7.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캠페인에 대한 의견…

    캠페인 홈페이지 및 취지 설명글. 짧은 인용: 이 캠페인은 Internet Explorer 6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도록 권장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 6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

  8. 강규영 댓글:

    좋은 일 하십니다 :-) 트랙뷁 날렸는데 등록이 안되는 것 같아서 수동으로 링크 신고합니다: http://alankang.tistory.com/186

  9. 김성동 댓글:

    IE 6가 그렇게 문제가 많은지는 몰랐네요…
    저도 배너 달았습니다.

  10. 미희 댓글:

    어제 다른 카페에서 발견하고 멋져부려를 외쳤습니다 +_+) 브라우저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나 하나 살리는 셈 치고 업데이트하라고 애걸 반 협박 반 하고 있습니다. 호호호;; 앞으로 몇년간 ie6의 사용율이 계속 나오겠지만 한자리대로 바뀌면 좋겠네요 크흑

  11. hi8ar 댓글:

    와.. 이거 너무 멋져서 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12. uidc's me2DAY 댓글:

    uidc의 생각…

    개발자좀 살려주세요!…

  13. 리거니 댓글:

    의미있는 캠패인이네요.
    링크에 IE7이 어서 IE8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베타2도 쓸만하긴 한데…

  14. 조소 댓글:

    저는 쫌 고개가 갸우뚱하네요. 무의미한 캠페인이란 생각도 들고요.
    ie6 이 여러 마리의 오리 중에 미운오리새끼 인 것은 웹퍼블리싱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죠.
    그렇타고 해서 미운오리새끼를 따돌리거나 버리려한다면 그 역시 집단 이기주의라고 봅니다.

    누구도 특정브라우져를 사용하라고 주장하거나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Ie6 이 심하게 몹쓸 브라우져이냐면 그렇치도 않습니다. 다만 웹표준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크로스브라우져에서 유난히 튀는 브라우져인 것은 맞습니다만,
    웹표준이 잘 적용이 안된다고 해서 그것을 버그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웹표준, 웹접근성이 강제안이 아닌 권고안이기 때문입니다.
    권고안이라고 해서 지키든 말든 맘대로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 역시 모든 사이트에 웹표준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HTML 퍼블리싱은 웹표준, 웹호환성, 웹접근성을 확보하는 최고급형 HTML 제작입니다.
    최고급형 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은 당연합니다.
    ie6 만 없으면 쫌 괸찮을텐데 하는 생각은 공감은 가지만 어쪄면 개발자의 투정일 수도 있습니다.
    ie6을 업그레이드 하자는 캠페인보다는 웹퍼블리셔의 처후 개선이나, 최고급형 페이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충분한 인력확보 및 시간확보를 위한 캠페인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형포털이나 관공서, 대기업은 돈으로 코딩 고수들 사들이면 되지만,
    문제는 일당백 작업을 하고 계신 중소기업 직원 분들이 가장 안타갑습니다.
    웹디자이너이면서 코딩업무 까지 보고 계신 분들이나, 개발자 이면서 코딩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분들이 안습이긴 합니다.

    오랜만에 웹디자이너 후배를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코딩 때문에 미치겠다고 하더군요.
    웹표준이 대세라 웹표준 코딩을 해야하는 코딩은 어렵고 정작 하고싶은 디자인에 집중도 못한다고 고개를 떨구더군요… 시간이 약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15. deute 댓글:

    조소님 의견도 맞습니다만 불필요한 캠패인이라고는 생각지않아요.
    일단 개발자의 투정이 맞아요 살려달라고 하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지금에와서 누구도 IE5.0(?)을 또는 IE4.0을 맞추려고 하지는 않아요. 왜냐면 사용되지 않으니까요. IE7이 나오고 IE8이 나오는 지금 상황에서 조만간 IE6도 같은 입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사장되고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IE6의 단점도 단점이지만 더 좋은 브라우저가 있으니 이것을 사용하는게 어떻겠는가?라고 말할뿐 어디에도 강요하는것은 없지 않나요?
    이 캠페인을 하는 어떤사람도 IE6에 대한 접속 제한을 걸어논것이 아니고, 그냥 바꾸자는것인데 어떤것이 웹 표준을 강요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노병은 죽는게 아니라 사라지게끔 우리가 만들어 주자는 겁니다.

    웹 표준이 강제가 아니라 권고안 일수도 있죠. 안해도 누가 머라 안할겁니다. 하지만 여기 드나드는 사람들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외치는것이고, 저마다 노력하면서 하고 싶어하고 하는것 이겠지요. 사이트를 발주하는 입장에서도 자의던 타의던 필요하니까 요청을 하는겁니다. 또한 그런 곳에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는것이 당연하구요.

    혼자서 이런저런 일 하면서 고생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든 돕고싶죠.
    소위 좀 알려졌다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일 시작 할 때부터 대기업, 대형 포털에 있던게 아니란 말이죠. 그런 고생하시는 분들의 힘든점을 알기에 그 분들을 위해 여러가지를 계획하고는 있습니다만 사실 힘든점이 많습니다. 그런 계획에 도움을 주시거나 어떤일을 계획하시고 계시다면 연락 주세요. 얼마든지 도와드릴겁니다.

  16. 깜찍슈기 댓글: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지만..
    보통 프로그램은 상위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하위버전은 점차 사라지고…

    한글 3.0을 아직도 쓰는 사람은 없을텐데 말이죠..

    좀 도와주십쇼~

  17. 조소 댓글:

    길앞잡이님이 남기신 글을 보면 진심어린 고충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네요. 그냥 의견으로 들어주세요.

    웹디자이너, 코더, 개발자, 기획자 등의 eBI 프로바이더 들을 작업 시 기본브라우져를
    ie6 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왜냐구요? 우린 작업자 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말썽꾸러기인 ie6를 기본으로 작업해야 웹퍼블리싱이 안정적으로 작업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ie6 사용자가 가장 많타는 것도 그 이유 중에 하나겠지요.

    ie7과 사파리를 기본으로 작업하고 나중에 ie6에서 보면 레이아웃 날라다니는 경우가 흔합니다.
    ie6과 사파리 or 파폭 을 기본으로 작업하고 ie7에서 보면 그나마 큰 문제는 없습니다.

    ie6, ie7 동시에 강제로 깔아서 사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역시도 신뢰를 보장할 수 없고, 또 강제로 깐다는 것 자체가 찝찝해서 설치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모라 할말은 없네요.

    솔직히 저역시도 작업자가 아니라면 비스타에 ie7, 8 쓰고 싶습니다.

  18. Upgrade Web browser Please…

    요즘 불경기라 개발자도도 힘든가? 좀 살려달란다.
    그런데.. 취업을 시켜달라거나 돈좀 벌게 해달라그러는게 아니고 브라우져를 업그레이드 하라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하 IE)는 Windows Off…

  19. Na! 댓글:

    조소님의
    “웹디자이너, 코더, 개발자, 기획자 등의 eBI 프로바이더 들을 작업 시 기본브라우져를 ie6 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말씀에 동의합니다. (물론 타 브라우져도 테스트 하시겠죠. 저희도 그러니까요.)
    시장이 그러니까요. 지만 IE6만을 위한 소위 [크로스 브라우징]이라 불리우는 맞춤작업은 Web개발 비용을 높이게 되고 그 피해는 개발자라기보다는 Web운영자 에게 그 비용은 결국 사용자에게 전가되지 않나 합니다.

    사실 IE6가 튀어주니까 그 튐을 잘 무마할 수 있는 기술이 대접을 받고 있지만
    (일단의 개발 업무를 하시는 몇몇 분들에게는 짧게 기회가 될수도 있다 봅니다.)
    그게 딱히 좋은것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 리거니 댓글:

    개발자가 모두 웹표준 개발자인 것은 아닌데, 캠패인 이름이 좀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지… 싶네요.

  21. 희주 댓글:

    IE6과 IE7을 각각 탭으로 열 수 있는 IE Tester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린글 링크 참조 하세요. http://jugug.net/entry/introduce-ietester
    이것으로 체크하면서 작업하시고 IE6에서 정 안된다 싶으면 CSS핵을 사용하면서 작업하면 큰 무리는 없더군요.

  22. 정찬명 댓글:

    공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3. 정찬명 댓글:

    브라우저 호환성 유지작업을 해야하는 웹 개발자가 IE6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한다는 것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군요. IE6에 먼저 그리드를 맞춘 다음 다른 브라우저에서의 뷰를 고려한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작업방식 입니다. 표준에 따라 코드를 먼저 작성한 다음 하위 호환성 유지작업은 나중에 하는 방법이 보다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24. 정찬명 댓글:

    리건님, 본문에서 제가 웹 표준에 관한 언급을 하긴 했지만 실제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표준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이름은 추천해 주세요. ^^

  25. Na! 댓글:

    제가 [IE6를 기본 브라우저]라 한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가장 버그가 많으면서 국내 점유율이 가장 높은 부라우저 이기 때문입니다.

    작업의 기본이 아니라 검증의 기본입니다.

    웹사이트를 발주하는 많은 분들은 IE6이 기본이고 또한 사용자 역시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1px이 틀어져야 한다면(제것이라면 그냥 두겠지만..) IE6에 맞줘 준다는 이야기죠..
    물론 온갖 수단을 동원하면 어떠한 1px이라도 양쪽다 맞출 수는 있겠지만 지적하신대로 노력에 비하여 별 의미없다 봅니다.

    사실 px단위의 그림 맞추기 아니라면.. (웹에 대한 이런 접근이 더 문제 아닐지..)
    조소님 말씀대로 IE6이 공공의 적 .. 뭐 이런건 아니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 캠페인의 의의는 너무 IE6으로 고착된 국내 웹 환경을 다종의 브라우져가 공존하는 웹환경으로 변경하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26. TheRain 댓글:

    후딱 가져갑니다. -_-

    아참! 공감가는 글 잘봤습니다. 저도 살고싶습니다. ㅋㅋ (최대한 안쓰럽게;; )

  27. 조소 댓글:

    그렇키 때문에 핵 도배질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겁니다.
    표준 코딩한 후 하위버전 호환성을 나중에 맞추어야 한다면 CSS핵 없이는 아마도 힘들 것입니다.
    이미 주요 그리드를 짠 후라면 전체 틀을 건들기 힘드니 핵을 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처음 부터 하위버전 브라우져를 기본으로 작업하면서도 웹표준코드만 사용합니다.
    ie6에서 표준이 안먹히면 다른 방법의 표준코드로 보완해 가면서 하기 때문에 이렇케 하면 나중에 표준브라우져에서는 튜닝하는 기분으로 작업만 하면 됩니다. 표준코드로만 작업했기 때문이죠.

    이런 작업 방식의 차이 때문에 같은 포털이라고 하더라도
    네이버는 핵 도배질되어 있고, 다음은 CSS핵 없이도 포털을 구축하는 차이가 되는 것이죠.
    css핵은 코딩 고수들이 사용한다하여 css핵이라고 불리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역시도 쉽게 얘기 하자면 비표준 코드인 것입니다.
    css핵을 사용한다는 것은 웹표준 정신에 똥칠하는 것이라는 걸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Na! 님의 지적이 상당히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웹표준이 잘안먹히고, 사용률이 가장 높고, 클라이언트 요청 1순위가 바로 ie6 입니다.

  28. 길앞잡이 댓글:

    저도 기본적으로 작업할때 FF, IE6, IE7.. 등등 브라우져를 모두 띄우고
    되도록이면 핵사용없이 코딩을 하고있죠
    문제는 레이아웃도 멀쩡하고 페이지를 보기에는 아무 불편없지만..
    제가있는곳에서는 텍스트및 네비게이션 위치가 1px 변경되도 수정요청이 들어오기때문에..
    그렇죠 ㅠㅠ
    레이아웃이 깨지면 안되지만, IE6에서 1px 단위까지 그리드를 맞출필요까진 없을꺼같아요
    기본작업은 되도록이면 모범답안에 충실하게 작업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29. 조현진 댓글:

    크로스브라우징은 1px까지 맞춰서 똑같이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해당 사이트의 콘텐츠를 똑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점을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1px 차이에 대한 요구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설득이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0. 길앞잡이 댓글:

    넹 저도 조현진님과 같은생각이지만..
    아직까지 웹표준의 필요성과 퍼블리셔의 작업들을 이해하지 못하는사람이 많아요 ^;

  31. 조소 댓글:

    웹표준에서 요구하는 크로스브라우져는 조현진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 역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위에 언급 된 댓글을은 비쥬얼 크로스브라우져 문제인데 멀티 브라우져에서 비쥬얼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 않타고 볼 수도 없기 때문에 이야기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클라이언트는 당연히 비쥬얼을 맞출 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RFP(제안요청서) 단계 에서 이미 협의를 합니다. 무슨 무슨 브라우져에서 비쥬얼과 웹접근성을 맞출 것인지 브라우저의 중요도 순서 (보통 ie6, ie7, ff, 사파리, 오페라 순)까지도 정의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클라이언트 회사가 크면 클수록 완벽한 웹사이트 구축을 요청하기 때문에 비쥬얼 크로스, 웹접근성의 크로스 모두 요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저의 경우 웹퍼블리셔로써 욕심도 있어서 가급적 모든 브라우져에서 통일적으로 보이려고 노력도 하는 편입니다.
    단, 크로그브라우져를 위해 핵을 사용한다거나, 무조건 똑같아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ps:
    길앞잡이님 코딩의 모범답안은 없다고 생각해요.
    글고 ie6 과 ie7은 똑같이 맞추셔야 할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ie 사용자가 많아서요…

  32. 죽음천사 댓글:

    세상에 버그 없는 프로그램이 어딨겠냐마는, IE5, IE6이 버그가 많은 브라우저인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점유율도 그렇고 IE6를 IE7로 업그레이드 하기를 권장하는 것은 좀 무모해 보입니다.
    일단 브라우저의 버그는 우회해서 개발하거나(속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욕 좀 하면서 말이죠 ^^), 설득을 하든가 하는 식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IE7이라고 버그가 없으라는 법도 없고요.

  33. 김진환 댓글:

    우선 이캠페인이 어쩌면 아이러니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을 떠나서,가정이 아닌 업무환경은 아직 열악한 곳이 다반사..

    ie6이 많은 이유중 하나가 윈도우의 여러버전중에 2000버전이 개발자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들에게 안정성이 좋다고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XP를 사용하다가도 2000으로 OS를 바꾼 사람조차 있었죠.
    제가 파견중인 OO회사역시 최신PC를 보급받은 사람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이 2000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아시다 시피 2000에서는 ie6이상의 버전 브라우저 설치가 불가능 합니다.

    그렇다고 포멧하고 XP로 바꿔가면서 브라우저를 바꿀수는 없는 일이요 ^^

    (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OS이시라면!! 이런 캠페인때문이 아니라,
    브라우저를 비롯한 기타등등 보안등의 업그레이드는 스스로 알아서 해 주시는 것이
    본인의 개인 보안과 안정적인 PC를 유지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아무리 부자회사이건 중소규모 회사이건 아직은 최신에 발 맞추어 나가는 회사는
    거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크로스브라우징의 피마름이 더 심해 지는 이유중 하나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34. 노지훈 댓글:

    SAVE THE DEVELOPER!
    웹 표준이란 개념은 정말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학교 수업에서 발표를 진행하면서
    웹 표준과 접근성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였는데,
    사이트를 하나하나 씩 리뷰를 하다보니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저는 왠만해서는 Fire Fox를 쓰고
    액티브X가 필요한 페이지는 IE7을 쓴답니다.
    모든 브라우저가 하나로 통합되었으면 너무 좋겠어요 ㅠ_ㅠ

  35. 시리니 댓글:

    브라우저 업데이트, 작지만 큰 실천입니다….

    뭔가 제목이 살짝 에러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최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포스트를 시신경에 아로새긴 터라
    도저히 침묵할 수 없어 이렇게 또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절실함이 느껴지…

  36. Maxxxx 댓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마음같아서는 티비광고라도 하고 싶은 캠페인입니다. ㅋㅋ

    구버전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하자는 단순한 내용인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으네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37. 댓글:

    저는 IE7을 쓰는데도 배너가 보이네요; OS로 비스타를 쓰고 있는데, 혹시 그 때문일까요?

  38. 정찬명 댓글:

    만님 안녕하세요? IE6 에서만 보이도록 만들어진 배너가 IE7에서 보이는 이유는 배너가 포함된 페이지의 DOCTYPE이 Quirks Mode(비 표준 모드) 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됩니다. 비표준모드의 DOCTYPE 에서는 IE7 브라우저라도 IE6 처럼 렌더링 하는 특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39. 댓글: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40.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며칠 전 올블에 들렀다가 도발적인 타이틀의 게시물을 접했다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제발 – 브라우저 업그레이드가 한 사람을 살립니다” 라는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청하는 캠페인 구호…

  41. 봄눈 댓글:

    2008년 마지막을 뜻밖의 사건으로 마무리 하는 것 같네요 ㅎㅎ
    확실히 웹표준에 대한 이슈가 커지다 보니 반대 내지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는 것 같아 보여요. 웹표준을 강하게 외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대 사람이 부대끼며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반대의 의견 역시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해하고, 타협해 가다보면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자 아자.

    찬명님 안 계셨으면 무슨 재미로 웹표준 하나 몰라요 ㅎㅎㅎ

  42. 정찬명 댓글:

    네, 웹 표준이나 웹 접근성이 어려운 것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분들과 타협해야 한다는 사실 같아요. 그리고 저 없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껄요. ㅋㅋㅋ.

  43. 김주원 댓글:

    재미있는 포스팅인데 논란이 많네요ㅋ
    그만큼 표준화에 열의가 있는 분들이 많아졌다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아지실겁니다.^^

    하지만 머 IE6저놈이 없으면 좋죠!!

    다만 IE6가 미웠을뿐이고…

  44. 정찬명 댓글:

    논란이 되더라도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
    IE 6와 동시대에 태어나 웹 개발을 했을 뿐이고… ㅎㅎㅎ.

  45. 조소 댓글:

    자신의 포지션(직업)에 따라 선택이 필요합니다.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를 선택하고 그것이 좋다고 판단 될 때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얼리어텁터나 IT평론가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ie6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웹퍼블리셔가 ie7를 선호한다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설령 ie7이 대세의 흐름을 탄다 하더라고, 웹퍼블리셔들은 끝까지 남아서 ie6의 최후를 본 후 마지막에 떠나야 함이 웹퍼블리셔의 숙명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ie6 보다는 ActiveX 가 진짜 골치죠. 이건 미운오리가 아니라 괴물이죠. 크로스브라우져 작업 하면 머합니까. ActiveX 걸려 있는면 타 브라우저로 들어갈 수 조차 없는데..
    ActiveX의 대안으로 RIA가 등장해서 엄청난 대세의 폭풍을 이끌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 했던 것 만큼 보다는 진도가 느리군요. 하지만 대세의 흐름을 탄 것은 확실한 것 같네요. 혹시 UI개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웹표준보다는 RIA(Flex, Ajax, SilverLight) 연구를 하심이 전망이 좋으니 추천해드립니다.

  46. 황규연 댓글:

    이 캠페인이 개발하는 사람들 편하자고 생겼으리라고는 생각은 안합니다.
    어차피 IE6은 뭐랄까 미운정 고운정이 든 존재라고 할까요.?
    이 캠페인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하는 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다양한 브라우저도 있으니 사용해보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지만
    ActiveX에서 걸리네요..–a

  47. 조소 댓글:

    배너 문구도 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Save The Developers
    Upgrade IE 6 Now~
    “개발자들은 안전하다, 냉큼 IE 6 업그레이드 하라~”

    저 배너를 보는 사람들은 이렇케 생각하지 않을까요?
    “뭥미?”

    배너 문구가 논리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보통 신상품 출시 때 그 신상의 이름을 걸고 Upgrade NOW~ 라고 배너를 만들자나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배너 문구 추천해 드릴께요. 다시 만들어주세요.

    Oh Shit~ IE6
    Upgrade IE7 for World Wide Web
    “아~ 쓰봉 IE6 , …..”

  48. 정찬명 댓글:

    이 문장에서 ‘save’를 ‘안전하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앞뒤 문맥을 보면 ‘구해달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는 문장입니다. 그리고 뭔가 필요한게 있으시면 직접 만들거나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49. 김진환 댓글:

    save1〔〕 v., n.
    ━ vt.
    1 (위험·재난·손해 등에서) 구하다(rescue), 안전하게 하다, 구조하다;모면하게 하다 《from》
    save a person’s life …의 목숨을 구하다
    《save+목+전+명》 save a person from drowning …이 물에 빠진 것을 구해 내다
    [유의어] save1 사람을 위험 등에서 구해 내다는 뜻의 가장 일반적인 말이다 rescue 신속·활발한 활동에 의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에서 구해내는 것으로서, 종종 조직적인 구조 활동을 나타낸다:rescue the people from the burning house 불타는 집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다 help 구출 행동보다도 도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둔다:help a person out of danger 남을 위험에서 구해 내다

    2 (안전하게) 지키다, 수호하다(safeguard); 지키다
    save one’s honor 자기의 명예를 지키다
    3【신학】 (죄에서) 구하다, 구원하다 《종종 from》
    ———이하 생략————–

    safe〔〕〔L 「상처가 없는」의 뜻에서〕 a.
    1 안전한, 위험이 없는(opp. dangerous)
    a safe place 안전한 장소

    ———이하 생략————–

  50. 성준 댓글:

    찬명님다운 유쾌한 캠페인 이네요. 얼른 확산되어서 회사에 있는 삽들을 다 내다버릴 날이 속히 오길!

  51. 정찬명 댓글:

    ‘삽’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애절하게 다가올 줄이야. ㅎㅎㅎ.

  52. 꿈트리 댓글:

    인기 없는 블로그에도 달아둘게요.^^

  53. 조소 댓글:

    도대체 이 동네 사람들은 머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웹표준, 접근성을 한다는 사람들이 소외 계층은 아랑곳하지도 않고 IE7을 추종하는 이유가 몹니까? 웹접근성은 코딩스킬 보다 소외 계층을 위하는 봉사정신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 집단 이기주의 정신으로 무슨 웹퍼블리싱을 한다고 날리들인지…
    IE6으로 고딕체 있는 상태에서 이블로그 직접 봐 보세요. 얼마나 이 사이트가 가독성이 떨어지는지, 적접 보질 않으니 알리가 있습니까.

    웹퍼블리셔들이 크로스브라우져 작업한 결과물 보면 많은 페이지들이 웹접근성 측면에서 쓸모 없는 페이지들입니다. 진심으로 시각장애우 입장에서 생각하며 작업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alt 태그 필수니까 그냥 습관적으로 넣고, 그냥 비쥬얼 맞추어야 하니까 css핵 넣고, ccs핵이 크로스브라우져를 보장해주리라고 진정 믿고 있는 것입니까? 모바일브라우져에서는 어쩔것이며, 실제 XML과 연동 될때 그런 비표준코드가 무슨 일을 저질를지 보장하십니까?

    이런 웹표준, 웹접근성 전문 블로그에서 이런 헛된 글들을 공개적으로 올리면 어떻게 하냐구요. 웹작업자들 끼리 소주 안주꺼리나 될만한 애길 가지구 웹퍼블리셔가 캠페인까지 한다는게 웃끼다고 생각 않하세요?

    웹퍼블리싱팀에서 IE7 작업과 위지웍툴 작업을 금기 시 한다는건 퍼블리싱 PL 급이면 다 아는 사실인데 당신들은 어느 별 사람들인가요?

  54.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에 대한 의견…

    의견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오랜만에 포스팅을 위한 글이다.현재 IE6, SAFARI, FF2에서 웹개발을 하고 있으며, IE7은 가끔 테스트 한다. IE6를 통과하면, 왠만한 브라우저에서 렌더링된다고 보…

  55. 정찬명 댓글:

    인기 없는 블로그라뇨. 제가 앞으로 줄창 구독 할꺼에요. ㅎㅎ. 근데 워드프레스로 언제 갈아 타셨지?

  56. 불꽃남자 댓글:

    푸하하하.. save the earth 캠페인이 자꾸 떠올라
    큰웃음 얻었습니다. ㅋㅋㅋ
    제 블로그에서 배너 달아야겠는데요..ㅋㅋ

  57. 정찬명 댓글:

    오옷, 블로그 공사중이신가 봐요. 그런데 요즈음 잘 안보이시는것 같아요? ㅎㅎ.

  58. 나에 댓글:

    장애인을 장애우라고 말하는 말버릇부터 고치셔야할 듯. (…)

  59. 정찬명 댓글:

    ‘장애우’라는 말이 왜 잘못된 표현인지 모르고 사용하셨겠지요. 여기 잘 설명이 되어 있으니 조소님께서는 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http://cafe.naver.com/woorimau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840

    간단하게 요약하면 ‘장애우’라는 표현 속에는 시혜와 동정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고 1인칭 관점에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단어로도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60. 나에 댓글:

    정찬명님 댓글 빨리 다시네요 우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61. 정찬명 댓글:

    아네, 제가 오늘 조금 한가해서요. ^^; 항상 이렇게 빠르지는 않습니다. 나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2. *신들 댓글:

    조낸 웃기는 캠페인,

    아니 정말 화나는 캠페인,

    IE6 갖고 투정하지 말고

    표준부터들 지키고 지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63. 정찬명 댓글:

    왜 화가 나시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그렇지 않아도 표준을 지키려고 이 ZR하는 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64. ED 댓글:

    그거 아세요?
    엠게임은 파이어폭스 액티브X가 제공되더군요 =ㅅ=…

  65. 깜찍슈기 댓글:

    *신들님…어떤 일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IE6이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브라우저라는 건 아시는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용자가 접근 가능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표준을 지키려고
    합니다. 한번이라도 IE6의 돌발적인 버그로 인해 밤을 새보신적 있나요?
    표준을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IE6의 버그와 부딪히면 당연히..IE6탓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다른 7개의 브라우저는 정상으로 렌더링 되는데 말이죠.

  66. 나에 댓글:

    ED// 액티브X가 아니라 자바를 이용했을겁니다.. 혹은 확장기능…
    슈기// IE6이 표준을 안지키는 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IE6이 나올 당시에는 IE6이 그나마 표준코드를 가장 많이 지켜주는 브라우저였거든요.
    (업데이트가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게 문제라면 문제)

    신들// 그렇게 말하시는 분이 왜 댓글은 그렇게 표준말 하나 못 지키는 문장들로 비난하셨는지 의문이네요 ^^

  67. sunny 댓글:

    이런 가슴아픈 일이 있었군요..
    좋은 캠페인이지만 제 생각엔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네요.
    일단 저부터도 IE7에 대한 알러지반응이 있어서..;;
    IE가 버전업이 될 때 마다 갈수록 쓰레기가 되어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일부러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습니다.
    뭐 다른 웹 환경도 여러가지 문제를 지니고 있어서 저런 캠페인이 나왔겠지만.. 한국의 경우는
    MS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IE를 쓰지 않으면 도저히 한국 웹을 돌아 다닐 수가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한때는 속도에 반해 크롬을 사용했었지만 역시나 ActiveX는 건재하더군요.
    도대체 언제쯤 ActiveX를 안 보게 될 지… 편리하고 좋은 기술이지만 이제 좀 대안을 찾아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68. 정찬명 댓글:

    MS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시간이 많은 것들을 해결해 주겠죠 뭐. 그래도 버전업을 하시는게 보안이나 성능 측면등 여러모로 권장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69. 맘에 안드는 Internet Explorer 업데이트 방침!…

    웹과 관련된 작업을 하다보면 하위 버젼의 Internet explorer(이하 IE)들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absolute positioning을 사용하면 div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고, CSS Box model을…

  70. MX 댓글:

    개발자/사용자 모두가 그간 IE6이 맹위를 떨치는데 일조해 왔습니다

    이제와서 개발자들이 ‘개발자좀 살려주세요’ 하는건 좀 엄살이고, 비약 같습니다

    살릴건 인터넷 환경입니다

    개발자 사용자 모두 반성하고 노력 할 일입니다

    캠페인 자체는 반대하지 않지만 타이틀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발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스스로의 반성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상황만이 아닌,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봐야 합니다

  71. 황준상 댓글:

    그렇습니다.. ‘개발자좀 살려주세요’ 라는건 엄살이죠…
    왜 그런줄 아십니까?
    사용자가 IE6에서 접속했을시 ‘IE6에선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업그레이드 하십시요.’ 라고 띄우면 될걸 ‘개발자좀 살려주세요.’ 라고 엄살떨고 있지 않습니까…
    유명한 ‘twitter’ 도 자바스크립트가 지원안하면 ‘자바스크립트가 없인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고 문구를 띄우잖아요.. ‘제발 개발자좀 살려주세요.(자바스크립트 지원하는 브라우져로 업글합시다.)’ 라고 해야 하는게 옳잖아요?
    아니면 그래야죠.. 개발자들한테 ‘왜 엄살입니까? 자바스크립트 지원안하는 환경에서도 동작하게 만들면 될걸…’ 하고 말이죠..
    퍼블리셔들 고생합니다… IE6때문에 많이 고생하지만…
    다 지원하게 만드십니다… 업그레이드를 바라는건 기술은 언제나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IE의 정책이 잘못됐지. 개발자들이 엄살떠는게 아니죠… 어느정도 기회를 제공하는겁니다… 전 엄살처럼 보이지만… 속내를 알면 정말 잘 지어진 제목이구나 생각합니다. 전 개발과 퍼블리싱을 같이 합니다. 개발자의 입장도 생각하고 코더의 입장도 생각해보는 단계이지요…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봅니다…
    USB1.0 쓰면서 ‘왜이렇게 전송속도가 느려!!’ 하고 짜증만 내진 않지요..
    네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고서… 왜 새로 생긴 도로가 안보여!!!! 하고 짜증내지도 않고요…
    다만 왜!! IE6쓰는 사람들은 왜 이브라우져에선 다 제대로 안보여!!! 하고 짜증낸단 말이죠.. 왜냐.. IE7, IE8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개발자좀 살려주세요’ 라는 이 좋은 캠페인이.. 그걸 알려드리는겁니다…

  72. 황준상 댓글:

    물론 공짜입니다… 전부 윈도우 정품쓰시죠?? <– 이게 기본입니다..

  73. 정찬명 댓글:

    캠페인이 주는 메시지가 개발자 관점에서 작성되었다는 비판으로 이해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용자에게 보다 어필할 수 있는 메시지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요. 하지만 저게 개발자들의 진심인건 사실일껍니다. 엄살이라고 하셨지만 그냥 엄살이라고 하기에는 개발자들이 너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74. 마약 댓글:

    음…이게 밥줄인데, –;;

    캠페인에는 동참하지만,

    IE6 없어지면 미운정에서라도 좀 섭섭할 듯 싶네요…

    IE6 같은 애자없는 세상을 만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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