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 추천도서 Best 5!
이 포스팅은 2006년 12월에 포스팅 되었던 ‘웹 표준, 대체 무슨 책을 읽어야 합니까?‘ 라는 내용을 보충한 내용입니다. 최근 번역된 ‘웹 표준 교과서’와 ‘DOM 스크립트’라는 서적을 추천도서에 포함시켰습니다.
첫째, ‘실전 웹 표준 가이드’(무료배포, PDF형식)로 웹 표준 개념잡기
아직 ‘실전 웹 표준 가이드(KIPA자료실, IABF자료실)’ 라는 문서를 접해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우선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실전 웹 표준 가이드’ 는 국내에서 웹 표준으로 잘 알려진 분들(윤석찬, 신현석, 이성노, 신정식)께서 저작하고 ‘KIPA(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와 ‘IABF(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 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PDF 형식의 자료 입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으며 다른 어떤 서적보다 먼저 읽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표준 XHTML/CSS/DOM 구현 기법과 웹 표준 방식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개념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실전 XHTML 가이드
- 실전 CSS 레이아웃
- 실전 DOM/Script 가이드
- 실전 표준 웹 프로그래밍
- 실전 웹 표준 개발 프로세스
- 웹 표준 브라우저 호환표
PDF 형식의 ‘실전 웹 표준 가이드’ 직접 다운로드: KIPA자료실, IABF자료실
둘째,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기법’(무료배포, PDF)으로 HTML 다시배우기
‘실전 웹 표준 가이드’ 가 웹 표준과 관련하여 다양한 실무분야를 다룬것에 비하여 KADO(한국정보문화진흥원) 에서 발간한 연구보고서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기법‘ 은 (X)HTML의 바른 바크업(Valid Markup & Semantic Markup)에 대하여 보다 집중적으로 세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웹 표준을 처음 접하는 개발자들은 당장의 필요(현실)에 의하여 바른 Markup 보다 CSS 관련기법을 먼저 학습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이는 다소간의 조율이 필요합니다. Markup 이 잘못되면 아무리 유능한 CSS 기법이라 할지라도 ‘그 의미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실전 웹 표준 가이드’ 다음으로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이 문서에는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 1.0‘ 이 함께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여(최두진 센터장, 김석일 교수, 홍경순 팀장, 조웅희 대표, 신승식 과장, 현준호 전임연구원).
- 웹 접근성이란?
- 대체 텍스트
- 동영상
- 색상
- 이미지 맵
- 프레임
- 깜박임, 움직임
- 장치 독립성
- 링크를 통한 이동
- 시간 제한
- 데이터 테이블
- 콘텐츠의 배치
- 온라인 양식(form)
- 스크립트, 애플릿
- 별도(대체) 페이지
- 첨부 :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
PDF 형식의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기법’ 직접 다운로드 : IABF 자료실
셋째, 예제중심의 ‘웹 표준 완전정복 세트’(3권 1셋)로 CSS 스킬 향상
아래 소개하는 책보다 지금은 미투데이 서비스로 더욱 유명해지신 박수만님께서 번역하신 책입니다. 아래 책은 가장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어서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3권을 하나의 셋트로 묶어 ‘웹 표준 완전정복‘ 이라는 패키지로 판매(정가 66,000, 할인가 59,400)하고 있군요. 예제중심이므로 CSS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다면 아래 세권은 모두 빠르게 읽어내려가실 수 있습니다.
-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
- 리스트
- 머리글
- 테이블을 쓰면 안된다?
- 인용문
- 폼
- 구문표현 엘리먼트
- 앵커
- 리스트의 고급 기능
- 마크업 용량 줄이기
- CSS적용하기
- 인쇄를 위한 스타일
- CSS로 레이아웃 잡기
- 텍스트 스타일
- 이미지 바꿔치기
- <body>를 위한 스타일
- 새로운 도약
- 부록1 - 웹 표준 블로그 만들기
- 부록2 - 국내외 웹 접근성 소개 및 현황
-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 글꼴 크기를 내 마음대로
- 자유롭게 크기가 조절되는 네비게이션 메뉴바
- 자유자재로 높낮이가 조절되는 행 만들기
- 나만의 Float 활용 비법
- 깨지지 않는 상자 만들기
- 이미지나 CSS가 없이도 볼 수 있게 하기
- 쉽게 변환할 수 있는 테이블 만들기
- 유동적인 레이아웃 만들기
- 방탄웹 구축 완결 종합편
- CSS 마스터 전략
- 기초 다지기
- 화면 표시를 위한 모델 완벽 정리
- 배경 이미지와 이미지 대치 기법
- 링크 모양 꾸미기
- 리스트 스타일과 네비게이션 바 만들기
- 접근성 높은 폼과 테이블 만들기
- 레이아웃
- 핵과 필터
- 브라우저 버그 해결하기
- 부록1 - 동호회 사이트 만들기
- 부록2 - 투스카니 럭셔리 리조트
넷째, ‘웹 표준 교과서’로 W3C의 방대한 표준 스펙 이해하기
저는 지금도 (X)HTML/CSS 스펙을 확인하기 위하여 일주일에 2~3번은 W3C 웹사이트에 방문합니다. 하지만 W3C에 방문해도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의미가 명확하지 않거나 원문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처음 ‘웹 표준 교과서‘라는 책을 받았을 때에는 마치 사전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사전 같습니다.(ㅡㅡ;) 그리고 마치 W3C의 스팩 해설서 같습니다. 이런 책을 보면 안읽고는 배겨내기 어렵기 때문에 앞에서부터 보려고 시도하였지만 이러한 방식 보다는 가까운 곳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페이지를 펼쳐보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겠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책들 가운데 가장 빈틈없는 웹 표준 서적이라고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NmindPlus라는 블로그로 잘 알려져 있고 NHN Japan에 근무하시는 김대석님께서 번역해 주셨습니다.
- 소개 - 웹표준은 무엇인가
- 문서구조 - XHTML 웹페이지 구축 시작
- 시각표현 - CSS 웹페이지를 자유롭게 디자인 하기
- 상호작용 - 웹 사이트를 장식하는 다양한 콘텐츠
- 리디자인 - 웹표준으로 매끄러운 전환
- 크로스 브라우저 레이아웃 - 브라우저를 차별하지 않는 레이아웃 기법
- 접근성 - 다양한 사용자를 배려하는 설계
- 메타데이터 - 효율적인 정보 수집을 지원하는 웹 기술
다섯째, ‘DOM 스크립트’로 Javascript 다시 배우기
‘DOM 스크립트‘는 기존의 자바스크립트 서적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알려주기 전에 ‘지금 구현하려고 하는 기능이 정말 사용자에게 유용한 것인가? 오히려 웹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가?’ 라는 질문을 던져주고 사용성과 접근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웹 표준에 근거한 겸손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개념을 새롭게 환기시켜 주는 책입니다. 웹의 접근성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사용자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좋은 입문서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단계적 기능축소, 스크립트 분리’와 같은 개념들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는군요. 한국의 대표적인 웹 표준 전도사로 잘 알려진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윤석찬님께서 번역하셨습니다.
- 간단히 살펴보는 자바스크립트 역사
- 자바스크립트 문법 익히기
- 문서 객체 모델(DOM)이란?
- 자바스크립트로 만드는 온라인 사진첩
- 꼭 알아야 할 핵심 기본기
- 사진첩 기능 개선하기
- 실행 시에 마크업 코드 생성하기
- 의미가 살도록 컨텐츠 개선하기
- CSS와 DOM 연동하기
- 애니메이션 슬라이드쇼 만들기
- 총정리 : 더블트랙 밴드 웹사이트 제작
- DOM 스크립트의 미래
- 부록1 - 유용한 DOM 메소드와 프로퍼티
- 부록2 - 웹 표준 기반의 멋진 DOM 스크립트 예제
- 부록3 - 다이내믹한 웹사이트를 위한 고려 사항
다섯째 ‘DOM 스크립트’는 XML을 자주 DOM으로 접근 하다보니 구입했구요. 나머지는 지산도서관에 다 주문해놨어요. 제가 학교에 있는이상 신간주문된 책이 넘쳐나는거 아시나요? ^^ 한국책이든 외국책이든 한줄이라도 봐야 한다면 모두 주문하였는데 이로인해 후배들이 도서관에서 손쉽게 책을 빌리는 것 같아요. 예로 06년도에 공부한답시고 AJAX관련 책 전부 주문했는데 어느샌가 이제는 후배들이 보더라구요. 나름 뿌듯해지더군요.^^
정주님같은 후배들이 있으니 모교의 앞날을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ㅎㅎ.
동아리 차원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같은 경우는 세세한 스펙 알려주려줄때 딱 좋은 책이네
DOM은 딱 저의 웹프선생님을 ㅠㅠ
학교에서 MSDOM 가르칩니다 ㅠㅠ
가우리님은 아직 학생이라 자금의 압박이 크겠군요. 웹표준 교과서 37,000원, DOM 스크립트 25,000원.. 두 권만 합쳐도 6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그래도 책은 자기 돈 주고 사서 봐야 끝까지 읽게 되는것 같지 않아요?ㅎㅎ. 그리고 자기 책꽃이에 있어야 두고두고 거들떠 보게 되잖아요^^; 힘내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웹표준, 추천도서 Best 5! …
이 포스팅은 2006년 12월에 포스팅 되었던 ‘웹 표준, 대체 무슨 책을 읽어야 합니까?‘ 라는 내용을 보충한 내용입니다. 최근 번역된 ‘웹 표준 교과서’와 ‘DOM 스크립트’라는 서적을 추천도서에 포함시켰습니다…
트랙백이 안되네요~ ^^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출처는 꼭 남길께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최선영님께,
트랙백은 잘 되셨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와 제 블로그의 트랙백 인코딩이 달라서 글씨가 깨진겁니다. 제 블로그의 트랙백은 UTF-8 형식으로 주고받아야 하는데 네이버측의 트랙백 인코딩이 UTF-8 형식이 아니다 보니 트랙백 주고받을 때 인코딩이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http://www.windlike.net/blog/236/) 나중에 살펴보고 시간이 되면 적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간만에 제 글에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SS 비밀 매뉴얼(한빛미디어)도 좋던데요. 위의 3가지 책보다 더 글자도 뺵빽해요. ㅎㅎ 예제도 좋고
CSS 비밀 메뉴얼은 제가 자세히 보지 않아서 추천하지 못했습니다.(ㅡㅡ;) 다만 그 책에서 ‘float’ 을 ‘부유’ 라고 번역해 놓은 것을 보고 더 이상 자세히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한빛미디어라면 일단 믿을 수 있는 출판사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추가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웹표준의 꽃인 css를 중점을두고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_ _)
이선주님 말처럼 “CSS 비밀 메뉴얼” 이 책을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다만 ‘float’단어를 ‘부유’라고 번역한 부분에 조금 깼지만, 문제 없이 공부잘하고 있고,
아주 자세한 설명과, 단축키 팁이 이 책의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초보자들에겐 가장 좋은 책인 듯 하니,
찬명님께서는 CSS 비밀메뉴얼 책을 한번 살펴보시고 추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원민님,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부유” 라는 단어를 꼬투리잡기는 했지만 “CSS 비밀메뉴얼” 도 충분히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직접 읽어보지 않은 책을 추천할수는 없었기에 추천에 빠져 있습니다. 이선주님과 이원민님께서 댓글로 추천해 주신것만으로도 독자분들에게 충분히 그 값어치가 전달되었을 줄로 생각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