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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웹접근성, 유니버설디자인, HTML, CSS, UI, UX, UD


나에게 잘 맞는 ‘웹 브라우저’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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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월간 PC사랑 3월호에 게재된 글을 각색하여 웹으로 옮긴 글 입니다. 본래 제목은 "나에게 잘 맞는 ‘웹 브라우저’ 선택하기" 였지만 막상 기사가 나갈 때에는 "Internet Explorer를 버려라" 라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본인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편집되어 실렸구요. 작성 시점이 2007년 2월이라 어떤 대목에서는 옛날이야기 처럼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웹을 사용하지만 웹 브라우저에 대하여는 상세히 알지 못하는 독자층을 고려하여 때로는 지루하지만 가급적 상세하고 친절(?)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심해서 끝까지 읽는분이 계실까 모르겠지만 웹 브라우저를 바꿀 생각이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리라 믿고 힘들게(ㅡㅡㆀ) 옮겼습니다.(미리 이야기 하지만 결론은 약간 편파적일 수 있어요. 보기에 거슬리는 내용은 한귀로 듣고 흘려주시면 좋은데 정 억울하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목차

  1. 웹 브라우저의 선택권은 누구에게나 있다
  2. 지구촌 사람들은 어떤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할까?
  3. Internet Explorer를 버려야 하는 이유
  4. 웹 브라우저의 속도 비교
  5. 웹 브라우저의 기능 비교
  6. 맺음말

PC가 1대인 저희 집에서 집사람은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고 있고 저는 Firefo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웹 문서에 대한 기본 응용프로그램으로서 Firefox가 실행되는데 저희 집사람은 그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지요. 그도 그럴 것이 집사람과 제가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집사람은 항상 바탕화면에 위치한 Internet Explorer 바로 가기 아이콘을 사용하는 반면 저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우리말로 직역하면 ‘아주 간단한 배포’) 구독기로부터 웹 브라우저를 띄우거나 제가 설정해 놓은 Firefox 실행 단축키를 사용합니다. 즉, 저희 집은 웹 브라우저의 선택권이 존재하는 아주 민주적인 집안인거죠.^^

웹 브라우저의 선택권은 누구에게나 있다

Internet Explorer Firefox Opera Safari Netscape

다행히도 저희 집사람은 제가 왜 Firefox를 쓰는지 궁금해 하지 않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제가 왜 Firefox를 쓰는지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가장 대중적인 웹 브라우저에 대하여 가능한 객관적인 견지에서 그것들을 비교할 것이지만 제 주관이 무책임하게 곳곳에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게 되는 독자는 아마 Internet Explorer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해 보려고 시도할지도 모릅니다. 웹 브라우저를 바꾸는 것은 차를 바꾸는 것보다는 쉽습니다.

웹 브라우저는 웹 서버에서 제공하는 HTML 형식의 문서 또는 파일을 모니터상에 출력해주는 응용 프로그램이고 PC에서 주로 쓰는 가장 대중적인 웹 브라우저로는 Internet Explorer, Firefox, Safari, Opera, Netscape 등이 있습니다. 잠깐 개인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면 본인의 직업상(UI개발자, 웹 퍼블리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사람으로 보통 HTML/CSS/Javascript 등의 언어를 다룸)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싫어하는 브라우저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Internet Explorer를 선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Internet Explorer는 CSS 렌더링(화면표시)과 관련된 버그가 유난히 많은 브라우저이며 이 제품에 대한 뒤치닥거리를 UI개발자들이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정말 열받는 제품입니다. 웹 표준에 더욱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오해를 유발하는 주범이기도 합니다.(심각하게 말해서 웹 표준과 크로스 브라우징은 별개의 문제임) 또한 제품이 좋거나 나쁘거나 억지로 사용을 강요당하고 있어서 사용할 때 유난히 기분이 나빠지는 웹 브라우저입니다. Safari 또한 Mac OS에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사실 별반 다를 바 없죠. MS나 Apple이나 자사의 제품 이외에 다른 OS에서의 호환성을 보장하지 않는점은 마찬가지 입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제가 기분이 쉽게 상한다고 말씀하지는 말아주세요.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은 완벽하기를 바라고 더욱 깐깐한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나요?

그렇다면 다른 웹 브라우저들은 어떤지 살펴보죠. Firefox는 공개 소프트웨어이며 일단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OS에 의존적이지 않기 때문에 대중적인 어떤 운영체제라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Opera는 공개 소프트웨어는 아니지만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고 역시 사용자의 OS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여하튼 저는 OS에 종속적인 제품과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는 웹 브라우저가 싫습니다. 왜냐하면 Firefox나 Opera같은 웹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OS를 바꾸더라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하고 있고 OS에 빌붙어서 기생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겠지요. 지금까지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Windows나 Mac OS를 사용해 왔다고 해서 평생 그것만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쉽게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역사가 돌고 도는 것처럼 OS의 인기도 돌고 돌 것이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운영체제와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좋은 웹 브라우저는 소비자로 하여금 스스로를(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줍니다.

지구촌 사람들은 어떤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할까?

우리나라의 통계와 전 세계의 통계에는 물론 차이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구촌 사람들은 다양한 환경의 OS에서 정말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제품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불편하지 않은 비교적 좋은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실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딱 한가지 OS에 딱 한 가지 웹 브라우저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빙성 있는 국내의 통계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장담컨대 OS든 웹 브라우저든 국내에서 Microsoft 제품의 점유율은 90%가 훨씬 넘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은 NAVER의 이용자 웹 브라우저 통계에서도 드러납니다. 공산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것도 아니고 국가 시책도 아닌데 이런 점유율이 나타나는 이유는 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 전자정부는 Internet Explorer만 지원한다던데 혹시 MS와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순진한 사람으로 하여금 온갖 상상과 추측을 난무하게 만듭니다. 또한 국내 기업들도 Microsoft의 Internet Explorer 제품에 최적화 되어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이 이렇게 척박하니 다른 브라우저를 선택하더라도 제대로 접속할 수 있는 웹 사이트는 별로 없고 결국 다시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게 되거나 최소한 Internet Explorer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http://onestat.com/ 에서 보도자료로 사용되었던 2007년 1월의 지구촌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 관한 통계입니다. 물론 전 세계인들을 상대로 통계조사를 할 수 없기에 표본조사에 의한 분석 결과라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용순위, 제품명, 점유율 순으로 나열되어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통계결과가 없는 것은 정말 아쉽네요.

지구촌 웹 브라우저 이용자 통계
1 Microsoft IE 85.81%
2 Mozilla Firefox 11.69%
3 Apple Safari 1.64%
4 Opera 0.58%
5 Netscape 0.13%
미국
1 Microsoft IE 78.13%
2 Mozilla Firefox 16.11%
3 Apple Safari 3.68%
4 Opera 0.73%
5 Netscape 0.18%
캐나다
1 Microsoft IE 79.00%
2 Mozilla Firefox 14.13%
3 Apple Safari 4.70%
4 Opera 0.71%
5 Netscape 0.14%
영국
1 Microsoft IE 86.72%
2 Mozilla Firefox 10.86%
3 Apple Safari 1.78%
4 Opera 0.49%
5 Netscape 0.10%
호주
1 Microsoft IE 65.71%
2 Mozilla Firefox 26.68%
3 Apple Safari 4.28%
4 Opera 1.77%
5 Netscape 0.24%
독일
1 Microsoft IE 69.47%
2 Mozilla Firefox 25.66%
3 Apple Safari 2.10%
4 Opera 1.22%
5 Netscape 0.22%
프랑스
1 Microsoft IE 83.29%
2 Mozilla Firefox 13.53%
3 Apple Safari 1.41%
4 Opera 0.86%
5 Netscape 0.10%
이탈리아
1 Microsoft IE 79.48%
2 Mozilla Firefox 15.89%
3 Apple Safari 2.10%
4 Opera 1.41%
5 Netscape 0.33%
벨기에
1 Microsoft IE 80.92%
2 Mozilla Firefox 15.38%
3 Apple Safari 2.31%
4 Opera 0.67%
5 Netscape 0.11%
네덜란드
1 Microsoft IE 88.66%
2 Mozilla Firefox 9.41%
3 Apple Safari 1.19%
4 Opera 0.36%
5 Netscape 0.08%

통계결과를 보면 알수 있지만 Microsoft IE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90%를 넘는 국가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85.81%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Microsoft IE의 점유율은 90%를 넘었으나 Firefox가 등장하면서 그 점유율을 떨어뜨리는데 일조한거죠. Mozilla Firefox의 놀라운 약진은 특히 주목 할만한데 호주나 독일의 경우 Firefox의 점유율이 25%를 초과하여 4명 중 1명 꼴로 Firefox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보나 국내의 현실을 보나 Microsoft IE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점유율의 상대적인 차이는 여러 가지 사실을 시사해 줍니다. 즉, 세계적인 추세는 국내의 현실보다 더욱 많은 OS의 선택권과 웹 브라우저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Mozilla Firefox는 Internet Explorer의 대안 브라우저로서 강력하게 떠오르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더불어 국내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도 조금씩 지구촌의 통계결과를 따라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를 버려야 하는 이유

Microsoft는 2001년 Internet Explorer 6을 개발해 놓고 세계적으로 90% 넘는 점유율을 자랑하며 시장을 독점한 상태로 5년간 버전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Internet Explorer는 업계의 표준인 것처럼 군림하였고 전 세계의 웹사이트들은 오직 Internet Explorer에만 최적화 되어있는 웹사이트들을 생산하게 되었는데 이런 현상은 국내에서 더욱 심했습니다. 대한민국 전자정부를 비롯한 대형포털 에서부터 아주 작은 기업형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웹 표준을 제정하는 국제 기구)의 웹 표준이 아닌 MS의 표준을 따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이 땅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Internet Explorer, 하지만 그것은 한마디로 악성종양 이었습니다. 웹의 보편성이 전제되지 않은 기술개발은 독점의 지렛대 역할을 할 뿐이지요.

파이어폭스, 오페라에서는 접속할 수 없는 대한민국 전자정부

보안이 강화된 Windows Vista와 호환성이 떨어지는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팝업 공지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접근이 가능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는 대한민국 전자정부가 특정 OS와 특정 웹 브라우저에서만 최적화 되어 있어 다른 OS를 사용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국내에서 IT업계에 종사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이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대한민국 전자정부를 비난하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대한민국 전자정부는 보안등 여러 가지 이유를 거론하며 이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복지부동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현직 변호사이며 고려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김기창 교수는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이러한 태도에 대한 부당함을 개선하기 위하여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것을 옮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Open Web‘ 운동 입니다. 이것은 사실 운동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 전자정부에 대한 법적인 대응으로서 국민의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는 행태에 대한 국민 대 정부의 소송입니다. 김기창 교수는 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오픈 소스 운영체제인 Linux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해외에서는 아무런 불편함 없이 사용해 오던 자신의 운영체제가 국내에서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Linux 에는 Internet Explorer가 설치되지 않음) 김기창 교수는 Linux만 사용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즉, 자기 자신을 위하여 이 싸움에 뛰어들게 된 것이 아니며 단순하게 Linux를 사용하는 소수의 평등권을 대변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국민이 잠재적으로 박탈당하고 있는 OS와 웹 브라우저의 선택권, 그리고 정보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의 접근성을 보장하여 단순히 ‘많은 사람’이 아닌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Internet Explorer를 버려야 하는 이유는 시장독점의 폐단이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와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하기 때문인 것으로 요약됩니다. Internet Explorer가 시장을 독점 하였지만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MS의 표준이 아닌 W3C의 웹 표준을 따르기만 했더라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오픈 소스 개발자들은 Mozilla Firefox를 개발하게 되었고 이를 대안 브라우저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Mozilla는 Internet Explorer의 근간이 되었던 웹 브라우저 Mosaic과 Godzilla의 합성어로서 Mosaic Killer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것은 Internet Explorer를 Mozilla가 대체하겠다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의 속도 비교

하지만 저는 Internet Explorer를 버리고 Firefox를 선택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강요하려고 했다면 저희 집사람에게 먼저 강요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면서 대중적인 웹 브라우저에 대한 성능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마침 웹 브라우저의 속도를 측정해본 사례가 있어 인용하게 되었습니다. 화면 렌더링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 페이지는 실험자가 임의로 만든 것이며, 실험은 웹 브라우저를 제외한 나머지 조건을 모두 같은 상태로 두고 실시되었습니다. 실험 결과값 중 렌더링속도는 실험용 테스트 페이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상대적인 값이며 History 탐색 속도는 구글의 이미지 검색결과를 25페이지 탐색한 다음 캐시메모리를 이용하여 뒤로 가기 하는 방법으로 탐색한 결과입니다. 여러 가지 웹 브라우저가 동시에 테스트 되었지만 Internet Explorer 7.0, Firefox 2.0, Opera 9.1, Safari 2.0 브라우저에 대한 실험결과만 간추렸습니다.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한 결과에는 밑줄(강조) 표기 하였습니다.

Windows 에서의 실험결과(단위:초)
구분 Internet Explorer 7.0 Firefox 2.0 Opera 9.01
최초 구동속도 7.80 11.64 2.47
두 번째 구동속도 2.40 3.05 2.24
CSS 렌더링 속도 2.13 1.71 0.84
Table 렌더링 속도 1.47 1.62 1.08
Script 렌더링 속도 36 22 13
Image 렌더링 속도 2.47 2.03 1.44
History 탐색 속도 39 48 8

Windows에서 테스트된 결과는 단연 Opera 9.01이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Internet Explorer 7.0과 Firefox 2.0은 비슷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indows에 Safari 2.0은 설치되지 않으므로 실험 결과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Mac OS X 에서의 실험결과(단위:초)
구분 Firefox 2.0 Opera 9.01 Safari 2.0
최초 구동속도 16.83 4.50 6.51
두 번째 구동속도 6.18 3.29 3.33
CSS 렌더링 속도 2.97 1.77 0.35
Table 렌더링 속도 1.92 1.30 1.65
Script 렌더링 속도 43 22 27
Image 렌더링 속도 1.58 1.30 1.67
History 탐색 속도 53 8 38

Mac OS X의 결과 또한 Opera 9.01이 전체적으로 우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의외로 Firefox 2.0은 가장 늦은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Mac OS X에 Internet Explorer 7.0은 설치되지 않으므로 실험 결과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Linux 에서의 실험결과(단위:초)
구분 Firefox 2.0 Opera 9.01
최초 구동속도 12.49 5.75
두 번째 구동속도 5.89 4.60
CSS 렌더링 속도 1.99 0.68
Table 렌더링 속도 2.67 1.14
Script 렌더링 속도 27 10
Image 렌더링 속도 2.27 1.54
History 탐색 속도 61 9

Linux에는 Internet Explorer와 Safari가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Firefox 2.0과 Opera 9.01의 테스트 결과만 수록 되었습니다. Firefox 2.0 보다는 Opera 9.01이 속도 면에서 약 2배에 가깝게 빠른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실험 결과는 영국의 한 개인으로부터 나온 데이터이며 속도와 관련된 성능만 테스트 되었으므로 웹 브라우저의 전체적인 성능이라고는 볼 수 없고 공신력을 갖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공신력을 갖춘 기관이 현재까지 없으므로 현존하는 가장 객관적인 데이터라고 생각되어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웹 브라우저의 실험결과를 모두 보려면 http://www.howtocreate.co.uk/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Browser speed comparisons‘ 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웹 브라우저의 기능 비교

웹 브라우저의 모든 기능을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대중적으로 높은 활용도를 지니고 있으며 필수적이라고 판단되는 기능에 대하여만 집중적으로 비교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비교할 기능을 선정하는 것은 사실 매우 조심스러운데 그 이유인즉 어떤 웹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기능을 어떤 웹 브라우저는 제공하지 않거나 또는 확장기능(Extension)에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확장기능 자체는 비교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며 확장 가능성에 대하여만 비교할 것입니다. 확장이라 함은 자동차를 튜닝 하는 것과 같이 웹 브라우저에 기본기능 이외의 추가기능을 덧붙이는 것을 말합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대중적으로 높은 활용도를 지닌 기능 목록과 브라우저별 지원현황
  Internet Explorer 7.0 Firefox 2.0 Opera 9.01 Safari 2.0
Extension 지원 지원 지원 지원
Tab Browsing 지원 지원 지원 지원
Zoom Browsing 지원 지원 지원 지원
RSS Feed 지원 지원 지원 지원
Search Engine 지원 지원 지원 지원
Popup Blocker 지원 지원 지원 지원

Extension/Add-on/Widget/Plug-in

자동차를 튜닝하는 사람들이 순정부품만을 사용할 수 없는 것처럼 웹 브라우저의 Extension 또한 비슷한 상황입니다. Internet Explorer 7의 경우 IE Toy 라는 확장이 존재하지만 그것은 MS에서 개발된 것이 아니며 Internet Explorer 7을 위한 Add-on 역시 MS에서 따로 개발하지는 않습니다.(MS에서는 Extension 이라는 용어 대신 Add-on 이라는 용어를 사용함) 사용자들이 마치 공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배포하듯 그러한 형태로 배포되고 있으며 IE Toy를 제외한 나머지 Add-on은 유료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편 Firefox는 출신성분 자체가 Internet Explorer와는 다른 공개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Firefox에 추가할 수 있는 Extension은 그 수를 모두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2007년 2월 현재 한국 Mozilla 웹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 Extension만 해도 무려 700여 개가 훨씬 넘습니다. 지구촌 Firefox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직접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으며 한국의 사용자들은 그것을 다시 한국어 버전으로 변환하여 한국 Mozilla 웹 사이트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Opera 또한 Widget 이라는 이름의 Extens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7년 2월 현재 970여 개가 넘는 Widget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Safari는 Plug-in 기능이 이에 해당하지만 이것을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있지 않으며 원하는 Plug-in을 다운로드 한 후 그것을 Safari의 Plug-in 폴더에 집어 넣음으로써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한편 아직까지 Safari와 관련된 다양한 Plug-in을 공유하거나 배포하고 있는 웹 사이트는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Tab Browsing

아직까지 Internet Explorer 6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Tab Browsing 이라는 용어 자체가 낯설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Tab Browsing 이라는 기능은 2006년 11월부터 국내에 출시된 Internet Explorer 7버전부터 지원하고 있기 때문인데 Tab Browsing이란 하나의 웹 브라우저에서 여러 개의 웹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개선된 방식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입니다. Internet Explorer 6의 경우 여러 개의 웹 페이지를 보려면 여러 개의 브라우저를 띄워야만 해서 Windows의 작업표시줄을 웹 브라우저로 도배 해야만 했었죠. 한편 이 기능은 Firefox, Opera, Safari 에서 이미 채용하고 있는 방식이었는데 MS는 Internet Explorer의 버전업을 게을리 하면서 뒤늦게 이것을 따라 하기 급급했다는 비아냥을 사고 있습니다.

Firefox 2의 Tab Browsing

Firefox 2의 Tab Browsing

Internet Explorer 7의 Tab Browsing

Internet Explorer 7의 Tab Browsing

Opera 9의 Tab Browsing

Opera 9의 Tab Browsing

Safari 2의 Tab Browsing

Safari 2의 Tab Browsing

브라우저별 Tab Browsing 관련 단축키
  Internet Explorer 7.0 Firefox 2.0 Opera 9.01 Safari 2.0
New Tab Ctrl+T Ctrl+T Ctrl+T Cmd+T
Open link in new tab Ctrl+Click Ctrl+Click Shift+Click Cmd+Click
Select Next Tab Ctrl+Tab Ctrl+Tab Ctrl+Tab Cmd+Shift+Right arrow
Select Previous Tab Ctrl+Shift+Tab Ctrl+Shift+Tab Ctrl+Shift+Tab Cmd+Shift+Left-arrow
Close Tab Ctrl+W Ctrl+W Ctrl+W Cmd+W
Show search results in new tab Alt+Enter Alt+Enter Shift+Enter Cmd-Shift-Return
Quit Ctrl+W, Alt+F4 Ctrl+Shift+W Ctrl+Shift+W Cmd+Q

Zoom Browsing

Zoom Browsing 이란 말 그대로 웹 브라우저의 화면을 크게 확대하거나 작게 축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보통 시력이 약하거나 노안 또는 일시적인 눈의 피로 때문에 웹 페이지를 크게 보아야 하는 경우를 위하여 ‘거의 모든 웹 브라우저’가 이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께서 인터넷을 사용하신다면 아래 팁을 소개할 것을 권합니다.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확대 방식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한 가지 방식은 화면 전체를 통째로 크게 만드는 방법이고 다른 방법은 서체의 크기만 확대하는 방식으로서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방식입니다.

브라우저별 Zoom Browsing 단축키
  Internet Explorer 7.0 Firefox 2.0 Opera 9.01 Safari 2.0
Zoom In Ctrl+(+) / Ctrl+Wheel Scroll Ctrl+(+) / Ctrl+Wheel Scroll Ctrl+(+) / Ctrl+Wheel Scroll Cmd+(+)
Zoom Out Ctrl+(-) / Ctrl+Wheel Scroll Ctrl+(-) / Ctrl+Wheel Scroll Ctrl+(-) / Ctrl+Wheel Scroll Cmd+(-)
Make Default Ctrl+(*) Ctrl+0 * 없음
Zoom Object 화면 서체 화면 서체
Internet Explorer 7 의 ‘화면전체’ 확대방식(1024×768)

Internet Explorer 7 의 '화면전체' 확대방식(1024x768)

Firefox 2의 ‘서체크기’ 확대방식(1024×768)

Firefox 2의 '서체크기' 확대방식(1024x768)

Opera 9의 ‘화면전체’ 확대방식(1024×768)

Opera 9의 '화면전체' 확대방식(1024x768)

Safari 2의 ‘서체크기’ 확대방식(1024*768)

Safari 2의 '서체크기' 확대방식(1024*768)

한 가지 유념할 것은 이곳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Internet Explorer 6 버전에 관한 것입니다. Internet Explorer 6 에서는 Ctrl+Wheel Scroll 을 이용하여 Zoom Browsing이 가능하지만 이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 웹 사이트가 많습니다. 그것은 해당 웹 사이트가 접근성 권장지침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한 책임(px등 절대단위의 서체크기를 사용)도 있고 Internet Explorer 6의 부적절한 설계에도 기인합니다. 주변에서 웹 퍼블리셔로 종사하고 있는 분들로부터 자주 듣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아주 가관인데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 분들이라면 이 대목에서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웹 사이트 이용 고객들이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해온다고 하는군요.

Internet Explorer 6을 이용하여 귀사의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귀사의 웹사이트 서체크기가 너무 커서(또는 너무 작아서) 사용하기에 매우 불편 하군요. 신속히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Internet Explorer 6 에서 텍스트 크기 제어하기이런 Claim(요구)이 모두 1,000번 있었다고 가정했을 때, 그 중 99.9%에 해당하는 경우는 모두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 사용 미숙이 원인입니다. 보통의 사용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로 Ctrl+Wheel Scroll을 조작해 놓고 평소에는 Zoom Browsing과 관련된 접근성 지침을 지원하지 않는 웹 사이트를 항해하다가 갑자기 Zoom Browsing을 지원하는 웹 사이트를 만났을 때 그런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즉, 웹 사이트의 서체크기를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 상담원들은 Internet Explorer 6 상단 메뉴의 ‘보기>텍스트 크기’ 제어기능을 이용할 것을 알려주게 됩니다. 애꿎은 웹 사이트 개발자들을 나무라지 말 일입이다. 오히려 Zoom Browsing 기능을 지원하여 접근성 높은 웹 문서를 제작한 것이므로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이러한 접근성 지침은 현재 웹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인 W3C의 WCAG 1.0(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1.0) 권장지침에 의합니다.

RSS Feed

브라우저별 RSS Feed 의 주요 편의기능 지원 여부
  Internet Explorer 7.0 Firefox 2.0 Opera 9.01 Safari 2.0
RSS Feed 지원 지원 지원 지원
Directory(Grouping) 지원 지원 지원안함 지원
OPML 지원 지원안함 지원 지원안함

RSS란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어로서 우리말로 번역하면 ‘아주 간단한 배포’ 정도가 됩니다. Feed란 ‘공급’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RSS Feed를 우리말로 번역하게 되면 조금 어색하지만 ‘아주 간단한 배포의 공급’ 즉, 의역하면 ‘RSS 구독’ 정도가 되겠습니다. 시중에는 RSS 구독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존재합니다. 대부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자주 방문하는 웹 사이트의 최근 게시물들을 한 곳에서 몰아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기술은 보통의 개인 이용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웹 사이트가 정해져 있고, 최근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열람하고자 하는 욕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RS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최근 IT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2007년에는 이것이 곧 대중화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예측하고 있습니다. 본인 또한 수시로 갱신되는 관심분야의 Technical Report를 수집하기 위하여 RSS 관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RSS를 지원하는 웹 사이트에는 RSS구독가능 모양의 아이콘을 제공하고 있는데 웹 사이트에서 RSS Feed를 지원하지 않으면 이를 구독할 수 없습니다. 포털에서 제공하는 가입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 툴 등 대부분의 블로그는 이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구독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웹 브라우저에서 특정 웹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RSS 아이콘이 활성화 되면 해당 웹 사이트는 RSS Feed를 지원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Internet Explorer 7 RSS 미지원 표시화면Internet Explorer 7
RSS를 지원하지 않는 웹 사이트 접속 시 RSS Feed Icon 비 활성
Internet Explorer 7 RSS 지원 표시화면Internet Explorer 7
RSS를 지원하는 웹 사이트 접속 시 RSS Feed Icon 활성
Firefox 2 RSS 미지원 표시화면Firefox 2
RSS를 지원하지 않는 웹 사이트 접속 시 RSS Feed Icon 비 활성
Firefox 2 RSS 지원 표시화면Firefox 2
RSS를 지원하는 웹 사이트 접속 시 RSS Feed Icon 활성

Opera 9, Safari 2의 경우 Firefox 2와 동일한 방식으로(URL 표시창에 RSS 지원여부 표시) RSS 지원여부를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해당 웹사이트의 최근 게시물을 계속 구독하려면 웹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RSS Feed Icon을 클릭한 후 RSS Feed 구독을 허용하면 됩니다. RSS Feed를 구독하기 위한 가입절차는 필요치 않습니다. 그냥 RSS Feed 주소를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것으로 모든 절차가 끝납니다.

Internet Explorer 7의 RSS Feed 사용자 UI

Internet Explorer 7의 RSS Feed 사용자 UI

Internet Explorer 7의 경우 등록된 Feed 주소들은 ‘즐겨찾기 센터>피드’에 등록되며 단축키 ‘Ctrl+J’ 를 이용하여 목록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RSS Feed 목록은 주제별로 다른 폴더에 분류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RSS Feed 목록은 ‘내보내기’ 하거나 ‘가져오기’ 할 수 있는데 ‘내보내기’ 된 Feed 주소들은 다른 RSS Feed 프로그램에서 다시 ‘가져오기’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다른 RSS Feed 프로그램에서 수집된 Feed 목록을 Internet Explorer 7에서 다시 가져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파일>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입니다. RSS Feed 목록을 ‘내보내기’ 할 때 생성되는 OPML(Outline Processor Markup Language) 파일은 XML형식의 파일입니다. RSS Feed 관련 기능만큼은 IE7이 다른 웹 브라우저 보다 가장 충실하게 기본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irefox 2의 RSS Feed 사용자 UI

Firefox 2의 RSS Feed 사용자 UI

Firefox 2의 경우 등록된 Feed 주소들은 북마크에 저장할 수 있으며 ‘라이브 북마크’ 형태로 저장됩니다. 주제별로 폴더를 만들어 관리할 수 있으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Internet Explorer 7과는 다르게 OPML형식의 데이터로 가져오거나 내보내기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RSS 관련 Extension(확장기능)을 이용하면 가능하게 됩니다.

Opera 9의 RSS Feed 사용자 UI

Opera 9의 RSS Feed 사용자 UI

Opera9의 경우 등록된 Feed 주소들은 ‘뉴스피드’ 라는 곳에 저장되며 OPML형식의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나 Feed 목록을 주제별로 다른 폴더에 분리하여 관리할 수 없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Safari 2의 RSS Feed 사용자 UI

Safari 2의 RSS Feed 사용자 UI

사파리는 RSS를 책갈피에 추가할 수 있으며 RSS Feed 목록을 주제별로 분류할 수 있지만 OPML 형식으로 내보내거나 가져올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Search Engine

검색엔진의 사용자 선택권 보장 여부
  Internet Explorer 7.0 Firefox 2.0 Opera 9.01 Safari 2.0
기본 검색엔진 변경 지원 지원 지원 지원안함
검색엔진 추가 지원 지원 지원 지원안함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가 주소표시줄 우측에 웹 검색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 이점 때문에 검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잡다한 툴 바를 더 이상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검색 사업자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기본 검색엔진을 사용자가 바꿀 수 있는지의 여부인데 Safari 2만 이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 7의 검색 도구 환경설정

Internet Explorer 7의 검색 도구 환경설정

Internet Explorer 7의 경우 기본 검색엔진을 사용자가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엔진을 얼마든지 직접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Firefox 2의 검색 사이트 목록 관리

Firefox 2의 검색 사이트 목록 관리

Firefox 2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엔진을 추가할 수 있으며 기본 검색엔진을 변경할 수 있는데 기본 검색엔진을 바꾸기 위한 설정이 따로 없으며 가장 마지막에 사용한 검색엔진이 바로 기본 검색엔진이 됩니다.

Opera 9의 검색 환경설정

Opera 9의 검색 환경설정

Opera 9 역시 검색엔진 추가 및 기본검색엔진 변경이 가능합니다. 기본 검색엔진 변경 방법은 Firefox와 동일하며 가장 나중에 사용한 검색엔진이 기본 검색엔진이 됩니다.

Safari 2는 아예 기본 검색엔진이 Google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를 바꿀 수 없고 다른 검색엔진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검색엔진 제어를 위한 환경설정이 따로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Popup Blocker

Popup Blocker는 원치 않는 팝업 창을 차단해 주는 기능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말 거의 대부분의 웹 사이트가 팝업을 사용하고 있는데 웹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람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정말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공지를 팝업으로 띄우더라도 사용자들은 그것을 닫기 바쁩니다. 몇 개의 웹 사이트에 동시에 접속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접속 할 때마다 떠오르는 팝업 때문에 어느새 팝업 창은 작업표시줄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생각 있는 웹 사이트 관리자들은 절대로 팝업을 띄우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모든 웹 브라우저는 Popup Blocker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Popup Blocker의 세부 기능은 웹 브라우저 별로 큰 차이가 존재하지 않아 따로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Popup Blocker는 팝업이 차단될 때에는 알림 메시지 따위가 나타나서 팝업이 차단되었음을 알려주고 팝업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는 알림 메시지를 클릭하면 팝업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 7에서 팝업이 차단되는 경우 알림 메시지 표시 화면

Internet Explorer 7에서 팝업이 차단되는 경우 알림 메시지 표시 화면

Firefox 2에서 팝업이 차단되는 경우 알림 메시지 표시 화면

Firefox 2에서 팝업이 차단되는 경우 알림 메시지 표시 화면

Opera 9에서 팝업이 차단되는 경우 알림 메시지 표시 화면

Opera 9에서 팝업이 차단되는 경우 알림 메시지 표시 화면

한 가지 주의할 점은 Safari 2의 경우 Popup Blocker를 설정해 두면 다른 웹 브라우저들과는 달리 별다른 알림 메시지를 출력하지 않고 무조건 팝업을 차단하기 때문에 팝업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도 알 수가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Safari2는 따로 팝업차단 화면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맺음말

앞서 이야기 되었지만 아직 국내의 현실은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기에 척박합니다. 하지만 최근 눈뜨기 시작한 국내의 웹 표준화 이슈는 그나마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구요. 본인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웹 표준을 알리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들은 사용자의 선택권을 폭넓게 해줍니다. 사용자가 어떤 OS를 선택하거나 어떤 브라우저를 선택하더라도 아무런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Internet Explorer 이외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화면이 깨지거나 심지어 텅 빈 화면을 보여주는 곳이 많지만 이미 국내 웹 포털의 경우 벌써 다 기종 웹 브라우저 호환을 고려한 Cross Browsing 을 품질관리의 한 척도로서 도입하여 큰 불편 없이(약간 의문) 이용할 수 있고 그 밖에 이용자가 많은 웹 사이트 일수록 이러한 기법을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습니다. 사실 웹 퍼블리셔 들에게 Cross Browsing 이라는 공정은 Internet Explorer 의 버그를 웹 페이지 개발자들이 해결해야 하는 모순된 과정입니다. 가장 점유율이 높은 Internet Explorer는 웹의 화면표시 렌더링을 구현하는 기술에 있어서 가장 꼴지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W3C에서 표준으로 제정한(정확한 표현은 권장이죠. 그래서 잘 안지키나?) CSS(Cascading Style Sheets) 렌더링 규칙을 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Acid2 Browser Test 라는 웹 브라우저 테스트 페이지(http://webstandards.org/action/acid2/)는 웹 브라우저가 얼마나 화면표시의 표준(CSS 렌더링 표준)을 잘 따르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 7의 Acid2 Browser Test 결과

Internet Explorer 7의 Acid2 Browser Test 결과

Firefox2의 Acid2 Browser Test 결과

Firefox2의 Acid2 Browser Test 결과

Opera 9의 Acid2 Browser Test 결과

Opera 9의 Acid2 Browser Test 결과

Safari 2의 Acid2 Browser Test 결과

Safari 2의 Acid2 Browser Test 결과

Acid2 Browser Test 결과에 의하면 웹 브라우저의 CSS 렌더링 기술이 표준에 부합할수록 이모티콘의 웃는 얼굴이 선명합니다. Internet Explorer 7은 최근 CSS와 관련된 오류를 대폭 수정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 모양입니다. Internet Explorer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저렇게 오류가 많은 웹 브라우저에 국내 웹 사이트들이 최적화 되어있으니 웹 표준 때문에 삽질을 한다는둥 말이 많은데요. 오해하지 말 일입니다. 웹 표준을 지키는 것이 곧 Cross Browsing 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Cross Browsing 기법은 IE의 버그를 해결하는 Vendor 종속적 기술입니다. 이런 현실을 가장 빨리 뒤집는 길은 운영체제에 탑재된 브라우저 말고 내 브라우저를 내가 직접 골라서 쓰도록 사용자에게 제품선택권이 있음을 널리 알리는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RSS Feed의 기본기능을 충실하게 만들어 놓은 것만 빼면 Internet Explorer는 다른 웹 브라우저 보다 나은 점이 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ActiveX를 지원하는 행태가 장점이 될 수는 없습니다. ActiveX는 MS에 종속적인 기술일뿐 타 OS와 타 브라우저에서도 작동하지 않으며 보편적인 웹의 요소가 아닙니다.) 단, 보안 문제에 관하여는 본인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것을 비교 평가 할 수 없고 그 문제만큼은 다른 분들이 논의해 주시겠죠.(보안 때문에 결국 ActiveX 밖에 대안이 없다는 분들은 요즈음 없죠? 공무원 빼고..)

분류: 생활의 발견,웹 표준 | 2007년 7월 4일, 1:44 | 정찬명 | 댓글: 2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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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독 댓글:

    이게 그때 쓰셨다는 그 글이군요. 멋진 글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저도 별점 반사해봅니다. ★★★★★!

  2. jaNg. 댓글:

    항상 좋은 글 잘 보고있습니다.
    서점에서 책 둘러볼 때는 그리 관심 갖지 않고 봤던내용인데
    이렇게 보니 그냥 넘겨짚었던게 후회가 되네요.
    저도 별점! ★★★★★

  3. 김휴철 댓글:

    일단 왜, 어떻게 IE를 처음 깔고 접하게 되는가를 생각해보면,
    사용자가 다른 브라우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들이
    브라우저 벤더 측에서 필요할텐데 MS의 마케팅 능력을 능가하기는 참 어렵겠죠.

    몇가지 짧은 생각
    웹 관련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IE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나을 것이별로 없다라는 것으로는 선택을 바꿀 이유가 별로 없다는 것.
    한 제품과 기업에 종속된다는 문제점. 다른 제대로 만든 페이지를 볼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하지만 악순환의 요소가 되는 것이 바로 현실. 표준을 가장 잘 지원한다는 오페라를 깔고 서핑을 해보니 제대로 볼 수 없는 사이트가 많아서 오페라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표준이나 호환성에 신경안쓰고 “IE에 최적화”되어 만들어진 사이트들이 많다는 거죠.

    이 악순환의 고리를 깨는 노력이 정책적으로, 또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힘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화이팅…!!!

  4. 정찬명 댓글:

    오랜 구닥다리 글에 별점 주셔서 감사합니다.(__)
    악순환의 고리를 깨려는 웹페이지 제작자의 표준화 노력에 걸맞게 웹 브라우저 Vendor들과 장치들(스크린리더,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표준화도 병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웹 페이지를 백날 표준화 한들 장치가 이것을 지원하지 않아서 웹 표준이라는 약속의 의미가 상실되어 왔으니까요. 물론 화이팅 입니다!

  5. 신현석 댓글:

    후우~ 다읽었음…자..safari3가 나왔으니 업데이트 해 주세요…ㅎㅎㅎ

  6. 윤정근 댓글:

    우어~~ 기네요.. 잘봤습니다.
    전 메일클라이언트와 브라우저가 같이 있는 오페라를 무지 좋아하는데~~
    성능이 꽤 좋군요. 더욱 사랑해주기로 했습니다~~~~~

  7. 정찬명 댓글: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신현석님께, 이 글에 대한 업데이트는 윈도우에서 safari3 의 한글표시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조금 기다려 보고 나서 그때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ㅡㅡ;)
    윤정근님께, 저는 오페라 브라우저도 좋지만 오페라라는 회사의 웹 브라우저에 대한 철학이 좋아서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제로는 웹페이지 개발자를 위한 확장을 많이 제공하고 있는 firefox를 쓰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8. Na! 댓글:

    우리팀에.. 이글을 주소를 뿌렸습니다.. 혼자 읽기 아깝군요..

    정말 IE는 알수록 좋아지는게 아니라.. 알수록 미워지더군요..

    김휴철님의 의견
    ● 사용자가 다른 브라우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들이
    브라우저 벤더 측에서 필요할텐데 MS의 마케팅 능력을 능가하기는 참 어렵겠죠.
    ● 웹 관련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IE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나을 것이별로 없다라는 것으로는
    선택을 바꿀 이유가 별로 없다는 것.

    에 동감합니다.. 웝개발자라도 기존 비표준 방식의 테이블 레이웃 분리되지 않은 디자인 코드를 사용한다면..IE가 문제가 되거나 미워 지지는 않을꺼지만..

    그래도.. 참 어려운첨은.. 얼마전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표준형식으로 작업중.. css를 편집하던.. 디자이너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FF에서는 잘보이는데.. IE에서는 이상해요.. IE에 맞추면 FF가 이상하고요..
    우리 나라에서는 그래도 IE를 많이 쓰니까.. IE에 맞추는게 맞는거 겠죠?”

    참 답변하기 어려웠습니다.. “FF가 더 원칙에 부합한다.” 라고 는 말했으나.. 그러다고..
    IE에 맞추지 말고 FF에 맞춰라 라고 단호히 말지는 못했습니다. ”

    물론 핵이나. 그런 방법들을 통하여 제어가 가능하지만.. 기술적인 어려움보다.. 현상의 어려움이었던겁니다.
    제가 테스트 한결과로는 IE6버전만의 문제였기때문에.. (IE7은 정상이더군요.. 어딜 고치긴 고친것 같습니다.)
    비장하게.. “IE6은 포기한다..!”라고 말했지만. 뒤에 인터넷을 검색하여 핵을 삽입했습니다.. (현실이잖아요..)
    (정말 본문내용중의 “IE의 버그패치를 개발자들이 한다.”라는거군요..!!

    저도.. 오른쪽모니터에는 개발중인 페이지를 FF로 띄워놓고..
    이글은 IE7을 통하여 작성했습니다..

  9. 이정주 댓글:

    휴~ 짬내서 읽어 보았습니다. 글의 제목대로 IE 버리자는 내용 같네요. 저는 크로스 브라우져를 테스트하기 위해 파이어폭스와 IE7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실버라잇과 XBAP을 사용하느라 IE로 굳혀진 상태입니다. 파이어폭스는 개발시에 정말 편하더군요(DOM 보기 IE도 있지만 IE7에서 불안하더군요). 아무튼 좋은 글을 통해 나름 많은걸 얻었내요. 감사합니다.

  10. 정찬명 댓글:

    Na!님께,
    비장하게 IE6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남습니다.ㅡㅡ; 저도 수년간 IE6을 써왔지만 알면 알수록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브라우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SS핵 사용에 대하여 꺼림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실것 같습니다.^^ 저도 크로스브라우징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핵을 사용하고 있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많은 분들이 CSS 유효성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것을 염려하시는데 그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HTML 마크업 이니까요.

    이정주님께,
    저도 Firebug 와 DOM Explorer 를 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DOM Explorer 도 잘 만들어진 툴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후배님 블로그 간만에 놀러가볼까 해요. ㅎㅎ.

  11. 박정훈 댓글:

    안녕하세요. 찬명님 ^^
    삼인의 박정훈입니다. 요즘 xhtml을 기본으로 4개의 브라우저를 써보긴 했는데 제일 편한 것이 ie와 firefox더군요.
    지금 이 글을 쓰는 프라우저는 오페라구요. 후후.
    오페라는 다 좋은데 단축키 지원이 다른 브라우저랑 헷갈려서 그렇더군요.
    속도는 정말 빠릅니다.

    그리고 각 사이트별로 마우스 막음을 해놔서 이미지 저장을 못하게끔 해놓는데 그런 자바스립트가 안먹더군요.
    또 말씀하신 사파리를 얼마전 깔아봤는데 한글지원이 이런말 모하지만 개떡같아요. ㅡ.ㅡ;; 오직 한국 사이트만 그런건지 미국 cnn이나 백악관같은 곳을 안돌아다녀봐서 모르겠네요.ㅎ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2. 정찬명 댓글:

    앗! 박차장님, 정말 오래간만이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현재 윈도우즈용 사파리(새로나온 3버전)는 한글지원에 버그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다국어 버전이 대부분 그렇다고 하는군요. 박차장님과 동구청 프로젝트 뛸때가 그립습니다. 그땐 정말 힘들어 죽겠다고 투덜거렸는데(약 20센티 두께의 완료보고서만 생각하면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리운 시절이에요ㅜㅜ; 삼인정보기술과 박차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3. xx1 댓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
    좋은 글이 많은 보물창고 블로그네요.

  14. morelog.net 댓글:

    4대 웹브라우저 비교…

     
    인터넷 익스플로러, 확실히 IE 7 이 등장하면서 사용할 메리트가 많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에게 맞는 웹브라우져는 무엇일까, 정말 괜찮은 웹브라우져는 없는거야?! 하는 생각이 ….

  15. 민노씨 댓글:

    아직 댓글 창이 닫혀 있지 않네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거든요.

    정말 멋진 글입니다!

    이 댓글을 달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 )

  16. minoci's me2DAY 댓글:

    민노씨의 생각…

    나라디자인 » Blog Archive » 나에게 잘 맞는 ‘웹 브라우저’ 선택하기. (정찬명) : 좀 시간이 지났지만, 웹브라우저 소개글 가운데는 최고가 아닌가 싶다. 이제야 읽었네. 앞으로 브라우저에 대…

  17. 정찬명 댓글:

    시간이 많이 지난 글인데도 다른분들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른만큼 업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피드백을 종종 받는 글이라서 무언의 압박이 무척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정말 시간이 나면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들을 대상으로 비슷한 글을 한번 더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8. 따개비 댓글:

    글 진지하게 읽어봤는데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것 같아요! ㅋ
    앞으로도 자주 와서 읽어야 겟네요 후후.ㅋ

  19. 정찬명 댓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 자꾸 댓글을 다시면 저는 업데이트 하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ㅜㅡ;

  20. 정낙훈 댓글:

    아, ㅋ
    크롬이 나와가지고…다시 한 번 읽어봤습니다. (__);;
    기존에 IE > FF > OP or SP or FF or IE > maxthon & FF & IE > CR & maxthon & FF
    뭐 이렇게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용하는데 근래에는 화면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노트북에서는 크롬을 주브라우저로 이용하는데 일부 IE로만 접속 가능한 사이트 외에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합니다. 오페라나 사파리 못지 않게 빠르고요. 속도 비교 한 번 해봤음 좋을 정도로 진짜 빠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개인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는데 대개는 FF와 별반 다르지 않게 보이는데 margin과 padding에서 차이가 좀 있어서 hack을 찾으러 왔다가 이 글까지 읽게 되었네요.;
    혹시 핵 중에서 크롬 핵도 있나요?;;

  21. 정찬명 댓글:

    크롬 정말 빠르죠. 저도 일할때는 FF를 사용하지만 평소에는(지금도) 크롬을 사용할 정도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크롬 핵 같은것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완벽하니까요. ㅎㅎㅎ.

  22. 김민 댓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나 좋은 글인지는 알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프린트해야겠군요. 여기에는 너무 좋은 글이 많군요. 대단히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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