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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웹 표준이 보편적인 기준이 아니라구요? 오 이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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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표준, 웹접근성, 유니버설디자인, HTML, CSS, UI, UX, U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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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찬명가 만듬</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6/09/22/72/comment-page-1/#comment-6730</link>
		<dc:creator>정찬명</dc:creator>
		<pubDate>Wed, 10 Jan 2007 09:54: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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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윤석님, 반갑습니다. 글을 잘 읽어주셨다니 퇴근하는길에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웹 표준 공부를 시작했다는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저 역시 한번 더 뿌듯 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윤석님, 반갑습니다. 글을 잘 읽어주셨다니 퇴근하는길에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웹 표준 공부를 시작했다는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저 역시 한번 더 뿌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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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석가 만듬</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6/09/22/72/comment-page-1/#comment-6729</link>
		<dc:creator>이윤석</dc:creator>
		<pubDate>Wed, 10 Jan 2007 09:13: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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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저는 지금 웹표준에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보면 모두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표준을 만들어서 표준만 쓰라고 하는것도 문제요,
표준이 있는데도 표준을 안지키는것도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양성에서 기술은 발전해 나아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오늘의 표준이 내일의 비표준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오늘 내가 해야할게 무엇인지 인지하고 무엇이 올바른지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저는 지금 웹표준에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br />
서로의 입장에서보면 모두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br />
표준을 만들어서 표준만 쓰라고 하는것도 문제요,<br />
표준이 있는데도 표준을 안지키는것도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p>
<p>다양성에서 기술은 발전해 나아간다고 볼수 있습니다.<br />
오늘의 표준이 내일의 비표준이 될수도 있습니다. </p>
<p>다만 오늘 내가 해야할게 무엇인지 인지하고 무엇이 올바른지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p>
<p>다시한번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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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찬명가 만듬</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6/09/22/72/comment-page-1/#comment-4502</link>
		<dc:creator>정찬명</dc:creator>
		<pubDate>Sat, 16 Dec 2006 00:04: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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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도 dp님 의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_ _)</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도 dp님 의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_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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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p가 만듬</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6/09/22/72/comment-page-1/#comment-4491</link>
		<dc:creator>dp</dc:creator>
		<pubDate>Fri, 15 Dec 2006 20:29: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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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경우부터 보자면 액티브x가 매출을 결정하는 사이트의 구조에서도 파이어폭스를 기준으로 하는 편입니다. 파이어폭스로 서핑하고 결재는 ie로 할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일까요 -_-; 아무튼 찬명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준우님 글은 ie사용자를 위한 페이지를 만들려고 한다면 표준따윈 필요없다는 식으로 들리는구요(지나치게 편파적인 해석인가;;) 표준을 지킨 페이지는 단순히 크로스브라우징만이 아닌 그보다 더 크고 넓은 방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 경우부터 보자면 액티브x가 매출을 결정하는 사이트의 구조에서도 파이어폭스를 기준으로 하는 편입니다. 파이어폭스로 서핑하고 결재는 ie로 할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일까요 -_-; 아무튼 찬명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준우님 글은 ie사용자를 위한 페이지를 만들려고 한다면 표준따윈 필요없다는 식으로 들리는구요(지나치게 편파적인 해석인가;;) 표준을 지킨 페이지는 단순히 크로스브라우징만이 아닌 그보다 더 크고 넓은 방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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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찬명가 만듬</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6/09/22/72/comment-page-1/#comment-66</link>
		<dc:creator>정찬명</dc:creator>
		<pubDate>Mon, 25 Sep 2006 01:59: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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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yser 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quot;자료의 부재&quot; 라는 측면과 웹 표준 전도사들의 책임에 대하여는 매우 다른 생각 입니다. 자료는 웹 문서 를 비롯하여 DOC, PDF 형태로 수도 없이 존재 합니다. 저 또한 웹 표준의 동기만 다른 사람에게서 부여받았을 뿐 멘토링 하면서 교육을 받은것은 아닙니다. 웹 표준은 어거지로 알려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알고자 한다면 원하는 자료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미 총대를 매고 전쟁터에서 뛰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를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한 모든 것들은 대부분 준비되어 있거나 이미 진행 중입니다. 문제는 웹표준 전도사들이 아닙니다. 설사 전도사들이 많은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웹 표준이 전파되지 않는 것을 전도사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책임이 있으려면 권리도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댓가도 있어야 하는데 웹 표준 전도사들은 어떤 권한도 댓가도 없습니다. 그들의 본업은 따로 있으며 전도활동이 본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yser 님께서 걱정하시는 대로 한국의 웹 표준 실태가 매우 뒤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자기개발 하지 않고 사용자의 권리를 생각하지 않으며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모르는 게으르고 책임의식 없는 개발자 때문이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결코 웹 표준 전도사들의 문제는 아닙니다. 불친절한 전도사를 만나면 피하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되면 불친절한 전도사들은 곧 사라지겠지요. 웹 표준은 전도사 없이도 가능 합니다. 웹 표준은 W3C 지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도사들은 단지 W3C 지침을 퍼나르는 사람들일 뿐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 yser 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8220;자료의 부재&#8221; 라는 측면과 웹 표준 전도사들의 책임에 대하여는 매우 다른 생각 입니다. 자료는 웹 문서 를 비롯하여 DOC, PDF 형태로 수도 없이 존재 합니다. 저 또한 웹 표준의 동기만 다른 사람에게서 부여받았을 뿐 멘토링 하면서 교육을 받은것은 아닙니다. 웹 표준은 어거지로 알려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알고자 한다면 원하는 자료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미 총대를 매고 전쟁터에서 뛰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를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한 모든 것들은 대부분 준비되어 있거나 이미 진행 중입니다. 문제는 웹표준 전도사들이 아닙니다. 설사 전도사들이 많은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웹 표준이 전파되지 않는 것을 전도사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책임이 있으려면 권리도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댓가도 있어야 하는데 웹 표준 전도사들은 어떤 권한도 댓가도 없습니다. 그들의 본업은 따로 있으며 전도활동이 본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yser 님께서 걱정하시는 대로 한국의 웹 표준 실태가 매우 뒤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자기개발 하지 않고 사용자의 권리를 생각하지 않으며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모르는 게으르고 책임의식 없는 개발자 때문이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결코 웹 표준 전도사들의 문제는 아닙니다. 불친절한 전도사를 만나면 피하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되면 불친절한 전도사들은 곧 사라지겠지요. 웹 표준은 전도사 없이도 가능 합니다. 웹 표준은 W3C 지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도사들은 단지 W3C 지침을 퍼나르는 사람들일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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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ser가 만듬</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6/09/22/72/comment-page-1/#comment-59</link>
		<dc:creator>yser</dc:creator>
		<pubDate>Sun, 24 Sep 2006 03:37: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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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구절절 서로들 맞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더이상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게.. 참 오래된 문제죠. 제가 웹표준이라는 것 아니, 정확히는 xhtml이 뭐고 css가 어떻게 쓰는 건지 인지하기 시작했던 건 2001년경이었습니다. 그게 웃기게도 국내 웹이 아니라 외국 문서를 보면서 어느 날 &#039;번뜩&#039; 하고 감이 오더군요. 아아, 이걸 알려야 하는데.. 하지만 그당시의 제게는 그럴 능력도 의욕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가끔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웹표준이 어떻다더라는 얘기가 나왔으나 그게 뭔데? 나 그거 할 필요없삼~ IE만 지원하면 되지 뭘 더 해? 하는 분위기로 끝났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2004년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논쟁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웹표준을 지지하는 자와 반대하는 자. 한동안 두텁게 논쟁이 붙다가 2005년을 거치고 2006년이 되면서 논쟁은 사그라 들었습니다. 대신, “웹표준 지키는 게 중요한 건 알겠다. 단.. 내가 해온 게 습관화 되서 당장 고치긴 힘들다”라는 개발자들의 변명 아닌 변명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그 중엔 &#039;우리말로 된 국내 자료&#039;가 잘 정리된 하나의 사이트를 찾지 못해 이리저리 헤매는 경우도 있었을 겁니다. 결국 문제는 이런 자료의 부재가 더욱 부채질 하는 겁니다. 모르면 찾아보는 게 사람이고 적어도 남들이 움직이면 같이 따라가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말 체계적으로 웹에 잘, 제대로, 알기 쉽게 정리된 곳은 국내 사이트 중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통탄할 노릇이지요.

그런 사이트의 필요성을 2004년부터 줄곧 느껴왔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도 이 시점에 머무르고 있죠. 아직 패배자입니다. 알긴 아는데 내가 아는 것을 어떻게 정리해서 어느 정도의 분량으로 가르쳐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게다가 질질 끈 덕에 의욕은 옅어지고 시각은 좁아졌습니다. 이젠 그냥 뭐 관심 가지는 개발자들만이 알아서 따라오겠지~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찾을려고 노력하면 고생 좀 해서 정보는 얻을 수 있으니까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해야겠지만요! (그런 걸 먼저 정리해놓고 간 先人이 드물기 때문에)

결국은 서로가 답을 알고 있습니다. 서로가 하고자 하는 말의 뜻도 알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도 결론적으로는 하나의 지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웹표준 좋다는 거 알겠다 이겁니다. 이제 자료가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하고 그 중의 리더가 필요합니다. 이미 웹표준에 대한 인식은 충분히 퍼졌습니다. 웹2.0에 &#039;꼽사리&#039; 껴서 팔려간 셈 비슷하게 된 측면도 있지만요. 자, 이제 누가 총대를 맬까요? 그게 문제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구절절 서로들 맞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더이상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p>
<p>이게.. 참 오래된 문제죠. 제가 웹표준이라는 것 아니, 정확히는 xhtml이 뭐고 css가 어떻게 쓰는 건지 인지하기 시작했던 건 2001년경이었습니다. 그게 웃기게도 국내 웹이 아니라 외국 문서를 보면서 어느 날 &#8216;번뜩&#8217; 하고 감이 오더군요. 아아, 이걸 알려야 하는데.. 하지만 그당시의 제게는 그럴 능력도 의욕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가끔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웹표준이 어떻다더라는 얘기가 나왔으나 그게 뭔데? 나 그거 할 필요없삼~ IE만 지원하면 되지 뭘 더 해? 하는 분위기로 끝났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이 그랬습니다.</p>
<p>그리고 2004년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논쟁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웹표준을 지지하는 자와 반대하는 자. 한동안 두텁게 논쟁이 붙다가 2005년을 거치고 2006년이 되면서 논쟁은 사그라 들었습니다. 대신, “웹표준 지키는 게 중요한 건 알겠다. 단.. 내가 해온 게 습관화 되서 당장 고치긴 힘들다”라는 개발자들의 변명 아닌 변명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그 중엔 &#8216;우리말로 된 국내 자료&#8217;가 잘 정리된 하나의 사이트를 찾지 못해 이리저리 헤매는 경우도 있었을 겁니다. 결국 문제는 이런 자료의 부재가 더욱 부채질 하는 겁니다. 모르면 찾아보는 게 사람이고 적어도 남들이 움직이면 같이 따라가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말 체계적으로 웹에 잘, 제대로, 알기 쉽게 정리된 곳은 국내 사이트 중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통탄할 노릇이지요.</p>
<p>그런 사이트의 필요성을 2004년부터 줄곧 느껴왔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도 이 시점에 머무르고 있죠. 아직 패배자입니다. 알긴 아는데 내가 아는 것을 어떻게 정리해서 어느 정도의 분량으로 가르쳐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게다가 질질 끈 덕에 의욕은 옅어지고 시각은 좁아졌습니다. 이젠 그냥 뭐 관심 가지는 개발자들만이 알아서 따라오겠지~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찾을려고 노력하면 고생 좀 해서 정보는 얻을 수 있으니까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해야겠지만요! (그런 걸 먼저 정리해놓고 간 先人이 드물기 때문에)</p>
<p>결국은 서로가 답을 알고 있습니다. 서로가 하고자 하는 말의 뜻도 알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도 결론적으로는 하나의 지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웹표준 좋다는 거 알겠다 이겁니다. 이제 자료가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하고 그 중의 리더가 필요합니다. 이미 웹표준에 대한 인식은 충분히 퍼졌습니다. 웹2.0에 &#8216;꼽사리&#8217; 껴서 팔려간 셈 비슷하게 된 측면도 있지만요. 자, 이제 누가 총대를 맬까요? 그게 문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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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찬명가 만듬</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6/09/22/72/comment-page-1/#comment-56</link>
		<dc:creator>정찬명</dc:creator>
		<pubDate>Fri, 22 Sep 2006 04:46: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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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오해는 물론 없습니다. kevin 님의 글은 웹 표준 전도사들이 꼭 한번쯤 느껴봐야 할 글인것 같습니다. 웹 표준 방법론을 적용하지 않는 분들께서 웹 표준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과 웹 표준 전도사들이 지나치게 이것을 강요하는 듯한 양상이 있다는 부분도 인정 합니다. 웹 표준 전도사들이 웹 표준을 전도할 때 너무 기존의 행태를 비판적인 견지에서 전달하는 방법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게시판 등에서 댓글로 충고할 때 그렇습니다. &quot;당신은 잘못 되었으니 내 말대로 하시오!&quot; 라고 말하는 것과 &quot;당신의 방식보다 이 방식이 더 낳더군요!&quot; 라고 말하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웹 표준 전도사들은 비표준 웹사이트를 비판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대신 웹 표준으로 구축된 사이트를 권장하면서 그 이득을 널리 알릴 의무는 있습니다. 같은 개발자들끼리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할 일을 너무 비판적인 자세로 바라보는 것이 웹 표준을 더디게 만드는 이유는 아닐까요? 누가 제게 &quot;넌 나쁜녀석이야!&quot; 라고 말한다면 당장 내가 왜 나쁜녀석인지 생각한 다음에 나쁜 버릇을 고치지는 않을껍니다. 당장 화 먼저 내겠지요. &quot;니가 뭔데!&quot; 라구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 오해는 물론 없습니다. kevin 님의 글은 웹 표준 전도사들이 꼭 한번쯤 느껴봐야 할 글인것 같습니다. 웹 표준 방법론을 적용하지 않는 분들께서 웹 표준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과 웹 표준 전도사들이 지나치게 이것을 강요하는 듯한 양상이 있다는 부분도 인정 합니다. 웹 표준 전도사들이 웹 표준을 전도할 때 너무 기존의 행태를 비판적인 견지에서 전달하는 방법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게시판 등에서 댓글로 충고할 때 그렇습니다. &#8220;당신은 잘못 되었으니 내 말대로 하시오!&#8221; 라고 말하는 것과 &#8220;당신의 방식보다 이 방식이 더 낳더군요!&#8221; 라고 말하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웹 표준 전도사들은 비표준 웹사이트를 비판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대신 웹 표준으로 구축된 사이트를 권장하면서 그 이득을 널리 알릴 의무는 있습니다. 같은 개발자들끼리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할 일을 너무 비판적인 자세로 바라보는 것이 웹 표준을 더디게 만드는 이유는 아닐까요? 누가 제게 &#8220;넌 나쁜녀석이야!&#8221; 라고 말한다면 당장 내가 왜 나쁜녀석인지 생각한 다음에 나쁜 버릇을 고치지는 않을껍니다. 당장 화 먼저 내겠지요. &#8220;니가 뭔데!&#8221; 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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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evin가 만듬</title>
		<link>http://naradesign.net/wp/2006/09/22/72/comment-page-1/#comment-55</link>
		<dc:creator>kevin</dc:creator>
		<pubDate>Fri, 22 Sep 2006 04:17: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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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가기도 하지만, 저는 쎈님이나 준우님의 의견에 더 공감이 가는 편입니다.
지난 몇년간 IE가  de facto로서 존재해왔고 많은 개발자들이 현실적인 표준으로 이해하고 체득해왔습니다. 또한,  XHTML과 같은 de jure조차 강제안이 아닌 권고안임을 생각할 때, 준우님이 말씀하신 

&quot;이러한 네오위즈의 선택에서, 잘못된 선택과 결과가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는 전적으로 네오위즈의 매출 손실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웹 표준을 지키냐 지키지 않느냐의 문제는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의 선택이고, 그 결과의 책임 역시 그 기업이 지게 됩니다.&quot;

란 말씀이 시장원리에 부합하는 적합한 의견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에게 불편을 준다면 사용자에게 외면 당하는게 당연하겠지요. 또한, 쎈님이 말씀하신 

&quot;덧으로 이야기 하자면, 아싸리 관심 없는 사람은
광신도 처럼 떠드는 사람들보다 좀 더 문제가 있긴 하다...
적어도 웹표준 광란은 안해도, 점유율을 높여가는 불여우에서도
같은 화면을 보여줄 수는 있어야 하긴 한다...&quot;

정도가 가장 적당한 선의 표준안에 대한 권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굳이 표준안을 피해서 hack같은 꽁수만으로 만든다면, &quot;그건 아니자나~&quot; 라고 생각 합니다.)
잘된 마인드와 잘못된 마인드를 구분하는 것은 섣불리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른 개발자의 방법론이나 의견을 비판하는것은 가능하나, 반대급부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비판과 그에 따른 강요가 남발하기에 표준안에 대한 반감마저 생기는 것 같습니다.  XHTML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표준안도 아니고, 개발자들이 표준안에 대한 반감을 가질 필요도 없는데, 너무 한쪽에 치우친 강요들이 그런 반감을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칫 시비를 거는것 처럼 보일까 염려스럽긴 하지만, 이전의 찬명님의 글들을 볼때, 그런 오해는 안하실 분 같기에 부족한 의견 피력해보았습니다. 종종 들러 좋은 글 보겠습니다..꾸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가기도 하지만, 저는 쎈님이나 준우님의 의견에 더 공감이 가는 편입니다.<br />
지난 몇년간 IE가  de facto로서 존재해왔고 많은 개발자들이 현실적인 표준으로 이해하고 체득해왔습니다. 또한,  XHTML과 같은 de jure조차 강제안이 아닌 권고안임을 생각할 때, 준우님이 말씀하신 </p>
<p>&#8220;이러한 네오위즈의 선택에서, 잘못된 선택과 결과가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는 전적으로 네오위즈의 매출 손실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웹 표준을 지키냐 지키지 않느냐의 문제는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의 선택이고, 그 결과의 책임 역시 그 기업이 지게 됩니다.&#8221;</p>
<p>란 말씀이 시장원리에 부합하는 적합한 의견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에게 불편을 준다면 사용자에게 외면 당하는게 당연하겠지요. 또한, 쎈님이 말씀하신 </p>
<p>&#8220;덧으로 이야기 하자면, 아싸리 관심 없는 사람은<br />
광신도 처럼 떠드는 사람들보다 좀 더 문제가 있긴 하다&#8230;<br />
적어도 웹표준 광란은 안해도, 점유율을 높여가는 불여우에서도<br />
같은 화면을 보여줄 수는 있어야 하긴 한다&#8230;&#8221;</p>
<p>정도가 가장 적당한 선의 표준안에 대한 권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굳이 표준안을 피해서 hack같은 꽁수만으로 만든다면, &#8220;그건 아니자나~&#8221; 라고 생각 합니다.)<br />
잘된 마인드와 잘못된 마인드를 구분하는 것은 섣불리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른 개발자의 방법론이나 의견을 비판하는것은 가능하나, 반대급부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비판과 그에 따른 강요가 남발하기에 표준안에 대한 반감마저 생기는 것 같습니다.  XHTML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표준안도 아니고, 개발자들이 표준안에 대한 반감을 가질 필요도 없는데, 너무 한쪽에 치우친 강요들이 그런 반감을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br />
자칫 시비를 거는것 처럼 보일까 염려스럽긴 하지만, 이전의 찬명님의 글들을 볼때, 그런 오해는 안하실 분 같기에 부족한 의견 피력해보았습니다. 종종 들러 좋은 글 보겠습니다..꾸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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