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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자전거를 소개합니다! Small Box-RS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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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두 가지 취미가 있습니다. 자전거, 그리고 사진찍기. 이 두가지 취미에 쏟아부은 경제적인 가치를 생각하면 벌써 소 한마리 잡고도 남았을 껍니다. 요즘 소 한마리 가격이 적어도 500은 넘죠? 보통 취미란게 남들이 미친짓이라고 하면 할수록 더 재미난 것 아니겠어요? ㅎㅎㅎ. 미친짓이 모자라서 최근에 자전거 한대를 새로 장만하게 됐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타고 다니던 자전거를 도난 당했거든요. 저는 차가 없기 때문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어서 사실 꼭 필요하긴 했습니다. 예전에는 고가의 MTB를 탔었는데 지금은 산에 타고 올라갈 자전거도 아니고 해서 비올 때는 반으로 살짝 포개어 차에 넣을 수 있도록 접히는 자전거를 샀지요. 그다지 고가는 아니지만 생활용 자전거 보다는 몇만원 정도 더 비싼 값에 구입 했고 나름대로 내구성이나 옵션에 신경써서 만들어진 자전거 같아서 마음에 쏙 듭니다. 국산이구요 ‘삼천리자전거>아팔란치아>Small Box-RS’ 라는 모델 입니다. 정가는 23만원 이고 무광택 검정과 광택 하늘색이 있습니다. 일반 매장에서는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경우 18만원까지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구요.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사진 쭉 보시지요 ^^a

나의 자전거 01

나의 자전거 02

나의 자전거 03

나의 자전거 04

나의 자전거 05

나의 자전거 06

나의 자전거 07

나의 자전거 08

나의 자전거 시리얼 번호 F6E01742

차대번호를 찍은 이유는 도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함 입니다. 자전거 분실은 처음있는 일이라 앞으로는 이에 적극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한편 도난방지장치도 알아보았는데 도난경보를 해제하기 위하여 키를 꼽는 순간 사이렌이 울려버리는 대략 난감한 제품들이라 그건 포기하고 가벼운 열쇠만 두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비올 때 젖으면 안되니까 50m 까지 방수가 지원되는 전조등을 하나 구입 하였구요. 후미등도 하나 달아야하는데 어떤게 좋은 제품인지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전방 라이트는 나보다는 다른사람을 위하여, 후방 라이트는 나를 위하여 야간운전시 가급적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송아지 한마리 잡게 생겼죠? ㅎㅎㅎ.

자전거 관련 정보가 있는 웹 사이트.

  • 오! 마이 자전거 – 자기 자전거의 차대번호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여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곳. 도난 신고 및 도난된 자전거를 되찾을 때 해당 자전거가 자신의 소유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 내마음속의 미니벨로 – 네이버 카페. ‘미니벨로’란 프랑스어로 작은 생활용 자전거를 뜻합니다. 보통 바퀴가 작은 자전거를 미니벨로 라고 보시면 됩니다.
  •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 말 그대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 나는 산악자전거를 탄다… – 다음 카페. 제가 시삽이 되어 개설했던 카페로 현재는 다른분께 양도해 드린 MTB 동호회 입니다. 2000.03 에 개설했고 당시 San Ta™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었습니다.
  • 와일드바이크 – MTB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가장 전문적이고 방대한 분량의 정보가 있습니다.
분류: 생활의 발견 | 2006년 9월 21일, 15:23 | 정찬명 | 댓글: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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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정주 댓글:

    지금도 이 자전거를 가지고 계신지?^^ 저도 취미에 소값 할정로 미치는 스타일입니다. 고등학교때는 음악에 심취해 악기를(일렉,베이스) 구입하고 그다음에는 음향에 미쳐 갓고등학교졸업하고(20세) 홈시어터(150만)를 구입하였고 다음에는(23세) 사진이 좋아 120만원 주고 300D를 구입하였으며 이젠 영상편집이 좋아 약 300만원에 워크스테이션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3CCD 캠코더를 구매 예정중입니다. 저도 미쳤다는 소리 언간히 많이 듣습니다.^^ 아무튼 자전거를 보니 저도 자전거 타고 달리고 싶네요.

  2. 정찬명 댓글:

    이 자전거 지금은 누군가가 잘 타고 다닐껍니다. 좋은 자전거 였는데 ㅡㅡ; 정주후배는 벌써 소 두 마리는 너끈히 잡았겠는데요. 혹시 아직 임자를 못만나서 이러는건 아닌지 약간 걱정스럽기도 하고.ㅎㅎㅎ.

  3. 이정주 댓글:

    누군가가 잘 탄다면 또 도난 당하셧다는건가요? 허 그럼 정말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직 임자가 없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구속할 사람이 생기면 뭐 어쩔수 없이 따르겠지만요…그리고 여태 구입한 고급제품들은 다 제가 벌어서 구입한거구요. 다음 취미 단계를 옮길때 눈물을 머금으며 되팔고 사곤 하며 구입할때는 되도록 중고를 구입합니다. 이러다 보니 장사꾼이 다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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