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버를 이용하여 제목<h1>~<h6> 마크업 하기.
WCAG 3.5
문서의 구조를 나타내기 위해 제목 요소(header elements)를 쓰되, 사양에 맞게 사용한다. [중요도2]
제목태그를 이용한 마크업은 스크린 리더의 음성변화(고저)에 영향을 주거나 또는 그것이 읽혀질 때 ‘제목’ 이라는 설명을 달아 줄 수 있기 때문에 웹 문서의 접근성이 높아 집니다. 또한 <title> 요소와 함께 검색엔진으로부터 중요한 키워드로 인식되어 피 검색될 활률을 높여 줍니다. 그것이 설사 이미지라 하더라도 제목일 때에는 header 요소로 마크업 하는 것이 표준 마크업 입니다. 문서의 내용과는 관계 없이 서체의 크기 또는 굵기를 변경 할 목적으로 header 요소를 사용하는 것과 제목의 순차적인 단계를 건너 뛰는(h1 다음에 바로 h3 를 사용하는 일) 것은 잘못된 사용예 입니다.
드림위버는 <h1>~<h6> 요소에 이르기 까지 각각의 단축키가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어 제목을 마크업 하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아래 목록은 드림위버에 기본 으로 설정되어 있는 제목태그에 대한 단축키 입니다.
- <h1> = Ctrl+1
- <h2> = Ctrl+2
- <h3> = Ctrl+3
- <h4> = Ctrl+4
- <h5> = Ctrl+5
- <h6> = Ctrl+6
이렇게 쉽습니다. 이제는 제목태그를 사용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겠지요. 제목 스타일에 bullet 이 들어가 있는 경우 background 속성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목 아이콘을 각각의 제목 단계에 걸맞는 배경이미지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는 border-bottom 속성을 이용하여 제목의 아래부분을 line 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CSS 예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h3 {padding:8px 0 5px 35px; background:#EEE url(h3_ bullet.gif) no-repeat 5px center; border-bottom:1px solid #CCC }
이와같이 CSS 속성이 미리 정의되어 있는 제목태그를 단축키를 이용하여 마크업 하게 되면 동료들로부터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단축키 한번에 bullet 아이콘과 line 스타일이 제목 단계별로 다르게 적용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작업속도는 매우 빨라지고 게다가 코드까지 시멘틱 해지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단, 제목을 모두 이미지로 처리해달라는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좀 곤란해 지겠지요. <h1> 또는 경우에 따라 <h2> 요소까지는 이미지로 처리하는 것은 불가피 할 수도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그리고 디자인 퀄러티 담당자와 합의만 된다면 제목요소를 텍스트로 시멘틱하게 처리할때 드림위버 작업에서도 매우 효과적 입니다. 시멘틱 마크업이 이렇게 업무효율도 높여준다면 서둘러 응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 스크린리더는 아직 지원하는 제품이 없지만 외국 제품의 경우 그 페이지의 해딩만 모아서 미리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목을 먼저 파악한 다음에 컨텐츠에 접근을 하면 문서의 파악이 훨씬 쉬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