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hx> 제목 요소는 '섹션, 블럭' 콘텐츠에 대한 제목을 마크업 하는 요소로써 문서의 계층 구조를 여섯 단계로 표현 합니다. 작은 숫자일수록 큰 제목으로써 웹 브라우저들은 흔히 좀 더 크고 굵은 글꼴로 표시하시만 CSS를 이용해서 초기화 하거나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목의 단계는 건너뛰지 않는 것이 좋고 단지 굵은 글꼴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 논리적인 마크업을 해치게 됩니다. <h1>...</h1> 요소는 한 문서에 반드시 한 번 이상 선언이 되어야 하고 한 문서에서 여러번 선언할 수 있는데 사이트 제목과 본문 제목에 동시에 선언함으로써 검색엔진으로부터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h2> ~ <h6> 요소 또한 문서의 계층 구조에 따라 여러번 선언할 수 있습니다.
<h1>...</h1> 요소는 콘텐츠의 최상위 계층에 대한 제목을 선언한다는 점에서 <title>...</title> 요소와 같은 역할을 하지만 <title>...</title> 요소는 웹 문서 자체에 대한 메타 데이터 성격을 갖고 오직 한 번만 선언할 수 있다는 점이 <h1>...</h1> 요소와 다릅니다. <title>..</title>은 문서의 제목을 마크업 하면서 스스로는 콘텐츠가 될 수 없지만, <hx>...</hx>는 콘텐츠의 제목을 마크업 하면서 스스로 콘텐츠가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title>...</title> 요소와 <h1>...</h1> 요소의 내용은 같을 수 있지만 다를 수도 있습니다.
<title>사람에 관한 연구</title>
<h1>인체의 신비</h1>
_<h2>뇌의 구조</h2>
__<h3>전두엽의 주요 기능</h3>
___<h4>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기능</h4>
_<h2>눈의 구조</h2>
__<h3>망막의 역할</h3>
웹 사이트의 로고(조직의 이름, 브랜드 이름)를 <h1>...</h1>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콘텐츠 본문의 제목을 <h1>...</h1>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두 가지 방법 모두 통용되는 방법이며 사이트 제목과 본문 제목을 모두 <h1>...</h1>으로 마크업 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