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HTML 유효성 검사 (XHTML Validation Check)

The W3C Markup Validation Service 가 단 한 개의 페이지에 대한 유효성 검사만을 지원해 주는데 반하여 드림위버가 제공하는 유효성 검사 기능은 지정폴더 또는 현재 로컬 사이트 전체 페이지에 대한 유효성 검사까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단, XHTML의 표준 문법만을 검증하며 의미론적으로 적합한 마크업을 지녔는지에 대하여는 검증해 주지 못하므로 이 검증결과를 통과했다고 하여 완전히 유효한 코드를 작성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은 현존하는 모든 유효성 검사도구의 한계이며 앞으로도 마크업의 의미가 적합한지에 대하여 검증해 주는 도구는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도구는 콘텐트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콘텐트가 제목요소로 마크업이 되어야 하는지 문단요소로 마크업이 되어야 하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이유 입니다. 웹 표준 마크업 이란 결국 '문법적 유효성 + 시멘틱 마크업' 이 병행 되어야 하며, 시멘틱 마크업을 생성하고 검증하는 것은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모든 문서에는 마땅히 제목이 있어야 하지만 유효성 검사 도구들은 문서 내에서 제목요소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하여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지는 않습니다.

유효성 검사를 위한 환경설정(Ctrl+U)

Validation 검사는 기본적으로 해당 문서의 DTD를 기준으로 진행 됩니다. 하지만 DTD가 없는 문서를 만났을 때에는 어떤 DTD를 기준으로 유효성 검사를 진행할 것인지 미리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 흔히 Include 되는 페이지(예: Header, Global Navigation, Local Navigation, Footer) 들은 DTD가 없는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Preferences > Validator 항목에서 DTD가 없는 문서를 발견했을 때 기준이 되는 DTD를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

  1. Preferences(Ctrl+U)
  2. Validator
    • If no DOCTYPE is detected, validate against (DTD가 없는 문서는 다음 DTD에 준하여 검증할 것)

Preferences-Validator

만약 현재 사이트의 모든 문서에 DTD가 포함되어 있다면 이 설정은 무시됩니다. 현재의 설정은 DTD가 없는 문서를 만났을 때 기준이 되는 DTD를 선택하는 작업 입니다.

현재 페이지 유효성 검사(Shift+F6)

Result Panel-Validation

단축키를 이용합니다. Shift+F6을 누르면 현재 열려있는 문서에 대한 Validation 검사결과를 보여줍니다. Description 항목에는 오류코드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으며 HTML관련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영문이라도 판독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전체 페이지(또는 특정 폴더) 유효성 검사

Document Panel-Validate markup

Document Panel 에 위치한 Validate Markup 버튼 Validate Markup 메뉴를 이용하면 Files Panel에서 선택한 폴더, 또는 로컬 사이트 전체에 대한 유효성 검증이 가능 합니다.